24년 [12.2] 미국 11월 고용보고서, 고용 개선에도 노동시장 냉각된다는 평가 지속될 가능성 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5146&mn=001002
■ 주요 뉴스: 미국 11월 고용보고서, 고용 개선에도 노동시장 냉각된다는 평가 지속될 가능성
○ 미국 트럼프 당선인, BRICS가 달러화 지위 저해하면 100%의 관세 부과할 방침
○ ECB 조사, 10월의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비 상승. 경제 전망은 부정적
○ 중국 11월 제조업 PMI, 전월비 상승. 경기 부양책 효과 등으로 추정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차기 재무장관의 친시장 정책 기대, 트럼프 관세 위협 등이 영향
주가 상승[+1.1%], 달러화 약세[-1.7%], 금리 하락[-2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차기 재무장관 기대 및 일부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은행주 강세와 금리인하 전망 등으로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급격한 엔화 반등, 트럼프 관세의 부정적 영향 가능성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5%, 3.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재정적자 확대 우려 후퇴 등으로 큰 폭 하락
독일은 ECB 12월 금리인하 기대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15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7%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