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참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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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갤러리 애기참반디

청자 추천 2 조회 68 22.03.26 20:2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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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몽블랑
22.03.26 20:48

첫댓글 메타정보를 기록해주셨네요
애기참반디 만나본지 제법 오래되었군요
같은 초록색 계열의 애기참반디 즐감합니다
청자
작성자 22.03.26 21:14

제가 좀 그렇죠
오후 하산길에서 맞이 하였답니다
한 주만 기다리면 이쁜 모습 안겨줄것 같아요
순수
22.03.26 20:49

애기참반디 적기를 늘 놓치게 되네요
귀요미 애기참반디 즐감합니다
청자
작성자 22.03.26 21:16

올해는 치마끈 꼭 붙들기 바래요
놓치지 마시고요
광림 고광봉
22.03.26 21:03

엊그제 꽃 필모습 보고왔는데
애기참반디 가
꽃을 피웠네요
꾸리한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청자
작성자 22.03.26 21:17

오전에는 비요일이였고
오후는 흐림이라서 살그머니 다녀 왔네요
산야초/김기룡
22.03.26 21:04

현호색과 동거중이군요
멋진 모습을 곱게 담으신작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청자
작성자 22.03.26 21:20

지금은 엄청 작아서
찾기가 만만치가 않았답니다
지인이 꽃자리를 알고 있기에 쉬 만났고요
들꽃도원
22.03.26 21:10

애기참반디
아직 대면전이네요.
자세히 눈에 익혀놓을게요~~^^
청자
작성자 22.03.26 21:21

네~~^^
화사하거나 유별스럽지 않지만 나름 이쁨도 있나봅니다
구룡포
22.03.26 21:39

현호색과 함께 하는 애기현소색의 귀한 모습을 덕분에 잘 보고 배웁니다. 아름다워요.
청자
작성자 22.03.27 10:51

곳곳에서 꽃소식이 전해져 오는 봄날입니다
늘 안전한 꽃길 되시길 바래요
봄꽃들이 빠른 속도로 올라 오는 탓에 발길도 서두르는가 봅니다
복뎅이
22.03.26 21:52

참으로 귀족스런 느낌으로 곱게 모신 님들에게
오랫동안 머물다 갑니다.
열정으로 모신 귀한 작품 감사히 잘 감상합니다.
청자
작성자 22.03.27 10:53

어딘선가에서는 복뎅이님을 기다리는 꽃들이 있을거라 봅니다
드넓게 펼쳐진 곳
흐르러지게 핀 꽃님들
늘 넘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허순호
22.03.26 21:54

내일 우리동네에도 한번다녀와야겠습니다 ㆍ
청자
작성자 22.03.27 10:55

네~~^^
돌아 오실 때
잊지 마시고 안부 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쁜이들 소개도 시켜주시고요
홍설
22.03.26 22:11

올해는 만나봐야 하는데
시간이 영 맞지가 않네요
애만탑니다
청자
작성자 22.03.27 10:57

뭐 날이가면 만나는 기쁨을 누리실거라 봅니다
인연이란 만들고 가꾸워가는 것이 잖아요
연분
22.03.27 02:37

애기참반디가 꼬물거리며 올라오네요.
다른곳에 갔을때 눈크게 뜨고 봤는데 없었어요.
예쁜모습 꼭 보고 싶어집니다.
청자
작성자 22.03.27 10:58

네~~^^
다녀가세요
한 열흘 후에는 고운 모습 보실 수 있을거에요
돌풀
22.03.27 03:56

애기참반디 첨 봅니다.
작고 귀여운 모습 한 참을 감상합니다.
현호색과 콜라보라 더 멋집니다.
청자
작성자 22.03.27 11:00

서식지가 많지가 않은가 봅니다
이곳도 기후변화 탓인지
하나 둘 줄어들고 있나 봅니다
정안
22.03.27 05:00

다른 해보다 늦게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봄꽃들이
이번 비로 우후죽순처럼 올라올 것 같습니다.
멋진 시선으로 담으신 애기참반디 귀여운 모습 즐겁게 감상합니다.
청자
작성자 22.03.27 11:01

아직은 꼬마지만 수일이 지나면
자태를 뽐내는 모습은 안겨줄것 같습니다
빛으로
22.03.27 06:24

어두운 날씨에도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청자
작성자 22.03.27 11:03

네~~^^
힘든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도 많으셨고요
청솔
22.03.27 06:51

이쁜모습 덕분에 감상 합니다
청자
작성자 22.03.27 11:05

얼마나 이런 시간이 지속될지 의문스럽네요
머잖아 집안빡에서 기웃거려야 하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빛모음
22.03.27 09:18

애기 참반디는 는 첨보는군요. 덕분에 즐공합니다.
청자
작성자 22.03.27 11:07

그러셨군요
어쩌나요
먼 곳이라 초대도 그렇고요
좋은 인연있기를 바랍니다
절굿대
22.03.27 13:22

현호색 친구와 함께 살아기는 애기참반디가 빛이나고 아름다워요.
은근히 보기가 어렵더군요.
청자
작성자 22.03.27 19:56

아쉽군요
어딘가에서 다소곳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은데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안전한 꽃길 되시길 바랍니다
숲..
22.03.27 19:52

덕분에 귀한 아이를 보네요.
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청자
작성자 22.03.27 19:58

꽃이 연룩색이라서 살펴보지 않으면 스쳐지나가는 경우가 있을 듯 싶더군요
올 봄에는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새뜨미
22.03.27 21:35

애기참반디가 현호색과 나란이 곱게 피었네요.
잘 만나지 못하는 친구 덕분에 제대로 감상합니다.
청자
작성자 22.03.28 18:59

방방곳곳에 두루 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람에게 청할까요
씨앗을 실어 나르라고요
윤태균
22.03.28 16:42

지난해 거제도에서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청자
작성자 22.03.28 19:01

네~~^^
남도는 가능성이 많은가 싶네요
윤선생님의 지칠줄 모르는 열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예담
22.03.28 18:10

현호색과 함께 올라온 애기참반디
덕분에 보게되는군요
감사히 봅니다.
청자
작성자 22.03.28 19:02

꽃보다 좋은것은 서로를 위한 덕담이 아닌가 싶습니다
님은 기쁨이요 행운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