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FONT color=#810081><STRONG><A class=profile-picture href="http://a0.twimg.com/profile_images/1222172185/profile.jpg" target=_blank><IMG class="avatar size128" alt="왕상한(Sanghan Wan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a0.twimg.com%2Fprofile_images%2F1222172185%2Fprofile_reasonably_small.jpg"></A></STRONG></FON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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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FONT color=#810081><STRONG>왕상한(Sanghan Wang)</STRONG> <SPAN>‏</SPAN><SPAN class="username js-action-profile-name"><S>@</S><B>sanghanwang</B></SPAN> </FONT></U></P>
<P class=js-tweet-text>대선후보 여론조사. 어찌된 영문인지 보수 언론이 발표하는 것과 진보 언론이 발표하는 것이 달라도 많이 다르다. 조사기관이 응답자를 가려 조사한 것은 아닐 터.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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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js-tweet-text><FONT color=#810081><U><STRONG>왕상한(Sanghan Wang)</STRONG> <SPAN>‏</SPAN><SPAN class="username js-action-profile-name"><S>@</S><B>sanghanwang</B></SPAN> </U></FONT></P>
<P class=js-tweet-text><A dir=ltr class="twitter-atreply pretty-link" href="http://twitter.com/clickhssong"><U><FONT color=#0000ff><S>@</S><B>clickhssong</B></FONT></U></A> 당이 없는 후보는 사상누각입니다. 요즘 언론을 보면 걱정을 안할 수가 없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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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js-tweet-text><U><FONT color=#810081><STRONG>왕상한(Sanghan Wang)</STRONG> <SPAN>‏</SPAN><SPAN class="username js-action-profile-name"><S>@</S><B>sanghanwang</B></SPAN> </FONT></U></P>
<P class=js-tweet-text>현역 국회의원이 있는 정당 소속 대통령 후보는 약속한 입법을 추진할 수 있다. 그런데 소속 정당이 없는 무소속 후보는 국민에게 약속한 입법을 어떻게 추진할 수 있을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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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js-tweet-text><U><FONT color=#810081><STRONG>왕상한(Sanghan Wang)</STRONG> <SPAN>‏</SPAN><SPAN class="username js-action-profile-name"><S>@</S><B>sanghanwang</B></SPAN> </FONT></U></P>
<P class=js-tweet-text>석사 박사 논문외에 몇 개 논문이 전부인 사람을 석좌교수로 임용한 것은 전적으로 대학의 책임. 석좌교수로 임용된 사람이 전국을 돌며 토크하면서 논문 한 편 쓰지 않은 건 본인 책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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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js-tweet-text><U><FONT color=#810081><STRONG>왕상한(Sanghan Wang)</STRONG> <SPAN>‏</SPAN><SPAN class="username js-action-profile-name"><S>@</S><B>sanghanwang</B></SPAN> </FONT></U></P>
<P class=js-tweet-text>교수의 기본은 강의와 연구. 월급은 물론 전세비용까지 지원받고 3년 임용기간 동안 논문이 전무하다. 그런 사람이 세계적 석학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을 돌며 토크를 했다. 어떤 업적으로 석좌교수가 되고, 세계적 석학으로 행세한 걸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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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js-tweet-text><U><FONT color=#810081><STRONG>왕상한(Sanghan Wang)</STRONG> <SPAN>‏</SPAN><SPAN class="username js-action-profile-name"><S>@</S><B>sanghanwang</B></SPAN> </FONT></U></P>
<P class=js-tweet-text>탁월한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아 초빙된 석학이 석좌교수입니다. 석좌교수는 모든 교수가 바라는 최고의 명예직입니다. 묻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은 어떤 사람을, 어떤 기준으로 석좌교수를 초빙하나요. 그들이 진정 석학이라 자신합니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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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틀린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논문 부분은 왕상한씨 주장에 공감이 갑니다. 이 분 정치적 스텐스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의 주장에 모난 곳이 어디 있어서 이렇게 비난하시는지... 여기 확실히 무섭네요. 우리편이 아니다 싶으면, 아니 좀 아닌 것 같다 싶으면, 아니 한마디라도 혹은 한번이라도 거슬리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바로 주홍글씨를 붙여서 밀어붙이네요... 왕상한씨가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그 전 행적과는 상관없이 그의 주장은 상당히 일리있어 보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 중에 대학 관계자도 계실텐데, 저의 매우 친한 지인이 모 대학 교수이고, 그 분을 통해 본 현재 교수 사회는 왕상한 씨 주장처럼 안철수 후보의 연구활동, 논문 정도로는 임용 후에도 재임용 되기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어렵다가 아니라 아예 포기한 정도입니다. 왕상한 교수가 볼 때 상당히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할 여지가 매우 많은겁니다. 앞서 얘기한 제 지인의 경우를 보면 1년에 최소한 4편 정도의 논문을 기본적으로 써야 하고, 올 1학기 기간에 논문 6편, 그 중 학회 발표3회, 신문 기사 몇 편, 기타 현재 진행중인 연구가 2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안교수의 연구 수준은 좀 많이 부족해 보
첫댓글 이딴게 무슨 토론 사회를 본다고;;;;
어쩐지.. 사회볼때 편파적인게 좀 있더군... 이런 사람이었구나...
이 아저씨 아침방송에 꾸준히 나오길래 혹시? 했더니 역시나 입니다. 지금은 듣지않은지 오래됐지만... 요즘 박사모 둘러 보는 맛납니다. 꼭 스폰서링크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나는 유신의 옹주요, 유신의 국모다!
아침방송은 다른 아자씨네요. 잠시 착각! 이 아자씨 서강대, 옹주님 겸 국모님과 같은 출신되시겠습니다.
진행솜씨는 형편없고 사실도 제대로 모르고 진행하기도 하던데..본인이나 돌아보시길..
지우엄마님 왜 쳇방에 안들어오세요 한참 재밌게 떠들고 놀았는데 ㅋㅋ
챗방이 열렸었군요. 뒤늦게 들어와서.. 오늘저녁엔 꼭 가겠습니다^^
앙상한 사회자였군
전문용어로 언어유희 재미집니다.ㅎㅎ
꼴에 어느 대학 교수라 하지 않나요? 목진휴와 신율의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이 불쌍했는데 왕씨의 수업 수강하는 학생들도 불상하네요.
조기숙 발언 도중에 마구 태클걸면서 자기가 토론에 뛰어든 정신병자 왕기한
감히 한마디 던지고 싶네요
무식한 새퀴
병맛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우리나라에 교수가 될 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회기여도나 회사CEO 로서 학생들에게 가르칠 부분이 있다고 대학에서 판단되면 임용하는 것이 대학의 재량인데...
전체적으로 틀린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논문 부분은 왕상한씨 주장에 공감이 갑니다.
이 분 정치적 스텐스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의 주장에 모난 곳이 어디 있어서 이렇게 비난하시는지...
여기 확실히 무섭네요.
우리편이 아니다 싶으면, 아니 좀 아닌 것 같다 싶으면, 아니 한마디라도 혹은 한번이라도 거슬리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바로 주홍글씨를 붙여서 밀어붙이네요...
왕상한씨가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그 전 행적과는 상관없이 그의 주장은 상당히 일리있어 보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 중에 대학 관계자도 계실텐데, 저의 매우 친한 지인이 모 대학 교수이고, 그 분을 통해 본 현재 교수 사회는
왕상한 씨 주장처럼 안철수 후보의 연구활동, 논문 정도로는 임용 후에도 재임용 되기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어렵다가 아니라 아예 포기한 정도입니다. 왕상한 교수가 볼 때 상당히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할 여지가 매우 많은겁니다.
앞서 얘기한 제 지인의 경우를 보면 1년에 최소한 4편 정도의 논문을 기본적으로 써야 하고, 올 1학기 기간에 논문 6편, 그 중 학회 발표3회, 신문 기사 몇 편, 기타 현재 진행중인 연구가 2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안교수의 연구 수준은 좀 많이 부족해 보
틀린말은 아닌데 너도 사회 머가치 보면서 왜 거기 계속 나오냐
일부 공감은 갑니다 ..솔찍히 석좌교수라는것에 저도의구심은 있습니다 다만 토론중심인 사람이 이런식으로 편양적인
글을 올린것은 적절치못하지요
누가봐도 그네빠는 소리같군요 ~~맞는말은 했지만 재수없긴 하네요 !!
저사람 말에 솔직히 틀린말은 없습니다. 내편이 아니라고 무조건 비판하는건 보기안좋습니다.
저 사람말이 틀리면 틀린것에 대해 말해야 하지 않나요?
김인규의 애완견???? 국민의 관심을 끌고싶다 이거지???? 왕씨 실패~~~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면 인기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