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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류_와인 한잔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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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에 관한 짧은 기억 연필깎이
be blue 추천 0 조회 222 03.11.05 17: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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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5 21:18

    첫댓글 저도 옛것이 좋아요, 칼로 연필을 깍는것도, 옛날 하이샤퍄로 드르륵- 깍는것도..^^ 그러고보니 연필로 편지를 쓰던 때가 생각나네요..

  • 03.11.06 17:40

    저도 난데없이 2학기 시작하면서 굵은 미술용 톰보우 4B연필을 카터칼로 깎아가며 쓰고 있지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무냄새와 연필의 부드러운 감이 너무 좋아요. 공부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ㅋㅋ 암튼 나이들어가면서 생기는 현상임에는 분명해보입니다. ㅋㅋ

  • 03.11.06 21:07

    깐돌이 먹고싶은_

  • 03.11.08 21:24

    전 어릴 때부터 70년대 노래가 좋았습니다. 제가 73년생인데두요. 중학교 때부터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이 애창곡이었던 저는 중학교 때부터 나이가 든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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