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통이 유크레인을 버려, 한국도 미국을 믿기 어렵다고들 한다네요.
소련시절 유크레인은 세계의 곡창임에도 불구하고 수백만명이 굶겨 죽임을 당했죠.
정신 못차린 유크레인, 대한민국을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요?
몸뚱아리는 멀쩡한데 술, 담배, 마약에 쩌들어 구걸하는 좀비거나 한량?
고졸도 보기 힘든 최전선 미군들이 부당한 얼차려로 졸병들이나 괴롭히는 대학 이상 스팩의 한국 카투사 고참들 보고 뭐라 비웃는 줄 아세요?
"스팩이나 좋으면 뭐해, 부당한 짓이나 일삼는 3류들인걸...."
유크레인은 대통령까지 전쟁중에 전쟁 지원금으로 부정축재 까지 했다고...?
우리는 고위층 지도자들이 나라를 무너트리지 못해 난리고....
비웃는 미군 하급 병사도 아닌 정치 지도자들이 또 미국의 세금, 청년들의 목숨 바쳐 지켜주고 싶을 까요?
6.25 때 수 만명을 희생한 것도 미군의 이도로 북침했다 쌩까는 판인데
원자폭탄을 개발해 히로시마에 터트릴 시간을 벌고, 작전을 시행할 준비를 위해 15만명 이상의 미군 희생까지는 알지도 못하죠.
대한민국의 신하나 용병도 아닌 미국인데
Yes Sir !!! 하며 먼저 나서 해결해 주고 싶을까요?
저 부터도 트통이 한 마디만 거들어
줘도 하는 아쉬움이 간절합니다.
그래도 트통의 입장이라면 저라도 유크레인이나 한국이 스스로 정신차리게 혼좀 나게 한 뒤에 자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보일때 동맹국답게 도와는 주고 싶을 겁니다.
25만원에도 국민의 권리인 표를 엿바꿔 먹을 수 있다는 나라 국민들에게
아이구 불쌍해 !
친구야 힘내라 !
하며 덥썩 덥썩 도와주면 건강하고 건전한 백성으로 자주, 자립할까 싶네요.
마약쟁이들 때문에 초딩들 까지 사과나 오랜지 쥬스 팩 대신 강력한 에너지 드링크를 즐기는 세상이 되었다.
전문가들의 걱정은 적절한 활동, 운동, 음식물 섭취 대신 에너지드링크로 쉽게 보충하면 차차 몸에 있는 에너지를 자가생산할 기능이 퇴화되어 건강할 수가 없어진다 하네요.
우리의 사회나 국가 역시 그렇지 싶네요.
다행이도
우리는 내란으로 몰아 가던 게엄사태가
게몽령으로 1030 부터 온 국민이 깨어나고 있네요.
온국민이 게엄을 지지하고 나라를 살리겠다 나서니 미국이 외면하듯 하지만, 거들어 동맹의 예의는 다 할 것이라 봅니다.
유크레인도 저렇게 매몰차게 했는데도 반성이 없으면 좀더 고생시키지 않을까 싶네요. 처참한 나락에서 절망하는 국민들에게는 안타깝지만...
카나다도 난리지만, 미국이 샌드오일 거의 전량을 수입해 간다는 플랜도 있어 어마어마한 오일, 생산과 직접 파이프로 배송할 공사를 재개할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중단시킨 하루 84만 배럴 운송 파이프라인 공사장의 만국기 걸린 모습이 진실일 겁니다. 겉으로는 세금 폭탄으로 공격을 하지만...
수천킬로 샌드오일 생산 지역으로 이주해 갔다가 혼난 한국 교민들이 많지요. 트통에 대적해 미국 맥주 안 마시기 운동이 한창이지만 트통 만세 부르며 미국 맥주와 와인으로 파티하지 않을까 싶네요.
회식은 양주로 안하면 참석 안할 권리도 있다고 버티던 낙하산들 붙잡아다 삼겹살에 소주 먹이던 세월이 떠오르네요.
요즘 미국이 부정한 공직자들 찾아 내서 자진 사퇴 조건으로 몇개월 봉급 얹어 주어 내보낸다 하네요.
미국이 한국을 뒤따라 하는 일도 있죠?
세상이 하수상하다보니...ㅎㅎㅎ
세계 7위가 된 한국을 224 위에 헌납하려는
지상 최고의 "홍익" 전도사들은 빚쟁이 미국이 돈이 어딨어서 가당치도 않다며
산수가 안된다네요.
각시탈 좌파님들 답죠.
첫댓글 우리 힘으로 해결하면 좋지만
너무나 깊게 악랄하게 곳곳에 그 자들이 뿌리를 내렸고 ...
우리나라는, 70년 전의 한국이 아니고
우리가 무너지면 미국도 득 될 게 없고.
미국과 어느 정도는 give & take 반열에 올랐고
오래 전부터 중공과 북한이 개입한 게 드러났고 ...
하여 미국이 강 건너 불 보듯 할 순 없겠죠.
미국도 자기네 이익이 필요해 한국에
개입하지 않을 수 없죠.
한국은 20, 30이 앞장서고 전라도가
바뀌고 있어 희망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