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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중학교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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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농인의 자유방 내가 지나온 세월의 흔적에서
kbell (강건일) 추천 0 조회 69 09.05.25 19: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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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5 22:21

    첫댓글 건일아 보고싶다.,.....................................................................................................................

  • 09.05.26 00:18

    가끔 나오는데 너랑 길이 엊갈리나 보다. 걍 사진 보며 그리움을 달래보렴 ㅋㅋㅋ

  • 09.05.26 01:13

    건일이의 열심히 살아온 삶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게 다가온다. GTE에서 찍은 사진은 같은 공돌이로서 한참동안 옛 시간을 회상하게 해준다...... 코피터지는 줄 모르고 며칠 밤을 새우던 그 시절, 참 아름답기만하다......^^

  • 09.05.26 01:58

    ㅎㅎㅎㅎ....이제 슬슬 지나온 세월들을 돌아 보는 나이가 되었구나.....그러나 우리세대는 아직 20년 정도 더 현역에서 뛰어야 할 것 같아......건일이도 이번에 사진 정리 하면서...앞으로 20년 좋은 계획 세웟길 바란다..... 나는 50 넘어 미쿡 에서 일하게 되었으니.....앞으로 20년 나도 신발 끈을 꽉 조여 본다.....화이팅 !! 아자 !! 아자!!

  • 작성자 09.05.26 09:23

    그래, 모두들 보고싶다. 상훈이는 노 부모님 모시느라고 힘들겠고, 재현이는 애인이라도 있어야 될터인데. 우리 보야는 직장에서 장수하고. 나는 70세 이상 현역에서 뛰려고 노력중이다. 창순씨는 자주보니까 옆집 아줌마같고.

  • 09.05.27 00:27

    현역에서 70세 이상 일하는 거 내 희망이고 그렇게 할건데 너 언제 내 생각 들고 갔니? ㅎㅎㅎ

  • 09.05.27 00:10

    건일이는~ 종횡무진..~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고 외치면서.. 뛰어 다닐때.. ~..난 무얼 했나 ..?...참 바쁘게 .. 살아온 흔적들이 보인다.......우린 지금......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 분명히~~....건일아.... 착실하게 이루어 놓은 사업 기타 일들을 마무리.... 잘 해서 사회에 환원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ㅎ~ㅎ... 그러면 내가 덕을 보지 않을래나...? .모르겠네... 친구니깐..~ㅎㅎ.... 그~래,~ 열심히 살았구나 ...너가 그자리에 서기 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지 않았을까......미루어 생각해 본다..... 넌 능히 이루어 냈고 .. 지금의 자리에서도 또 이루어 내리라고 믿어본다....

  • 09.05.27 00:25

    우리 세대가 이렇게 열심히 살면서 이 나라를 이룩했지. 지금도 애쓰는 친구들도 있고~~ 결혼식에서 잔뜩 긴장한 청년 건일씨가 아이들과 함께 시업을 성장 시키고~~ 부인과 단란한 가정을 지키고~~ 무작정 달려온 세월이 한눈에~~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라했던가? 안정되고 참한 네 얼굴이 너의 살아온 흔적을 이미 밀해주고 있어. 나머지 인생도 그렇게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가기를... ㅎ~ 이렇게 말 안해도 당근 그렇게 살거라는 걸 믿으면서..... ^^*

  • 09.05.27 08:54

    80년대의 결혼식 복장과 예식장의 모습과 주인공들의 느낌....우리도 사진 보면...똑같아~ㅎㅎㅎ. 일찍 결혼해 따님도 벌써 출가했으니...부모의 해야할일을 반은 이룬 친구야...AIP와 함께한 지인들...아주 잘된 느낌든다...그리고 내 취향은 아니더라도...동행해줌의 배려...이럴때 아내들은 고마운 마음 담고...사랑과 정성들인 식탁을 준비하게 된다오~ㅎㅎㅎ.

  • 09.05.27 17:19

    오해할만한 사진은 없구먼 오해할만한 것좀 올려주삼, 우리들에겐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열심히 박아대던 시절이 있었지 계속될 후편 기다릴게 사업 번창하길 빌며....

  • 작성자 09.05.27 21:45

    고맙다 친구들아! 친구들 성원이 나에게 큰 힘이 된다. 성원해준 친구들에게 한턱 내야겠는걸. 다른 친구들은 가끔 보았는데 요즘 기철이 보기 힘들고, 문희는 37년만인데 그당시 얼굴만 기억나니 이를어쩌나? 길에서 부딪쳐도 모르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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