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Chris Ousley (미국 테네시 州 화가),
<June Day in Tennessee>,
판넬에 아크릴릭, 7 x 5 inches.
• Charles Simpson (스코틀랜드 풍경 화가),
<June Sky>,
캔버스에 유채, 20 x 25 cm.
|
첫댓글 비 갠 후의 청량감이 느껴지네요 감상 잘 했어요 감사요 _()_
6 월의 하늘 한동안 즐감하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