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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단기 실적 부진보다는 큰 그림에서의 변화 가능성에 더 주목해야 - 대신증권
- 2분기 순이익은 1,750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하고 실제 시장기대치보다 낮을 전망
- 실적 부진의 배경은 일회성 비용 때문으로 경상적·구조적 요인이 아닌데다 주가에 선반영
- Top-line 개선과 긴 관점에서의 변화 가능성에 더 주목해야 할 듯. 은행 최선호주 유지
: 하나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000원으로 소폭 하향한다. 목표주가 하
향의 배경은 2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됨에 따라 올해 수익추정치를 하향했고, 이에 따른 BPS 감소분
을 반영한 것이다. 목표주가는 2012년 추정 BPS 대비 목표 PBR 0.8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2분기
실적 저조 우려에 따라 그동안 주가가 약세를 보여 왔는데 대부분 선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 순익
부진이 경상적·구조적 비용 때문이라고 보기 어렵고, 외환은행의 높은 대출성장과 더불어 2분기에
은행 중 NIM이 크게 반등해 top-line이 개선될 것이라는 점은 주목할만한 요인이다. 산업 전반적으
로 적절한 자본관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M&A로 자본효율성이 개선되고, 향후 외환은행 합병시
ROE가 추가 상향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인 요인으로 판단된다.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고 있지
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너지 발생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 최선호주를 유지한다.
▶ 한솔제지- 견조한 실적 + 자회사 리스크 축소 - 현대증권
- 펄프가격 하락 전환 및 한솔개발 리스크 축소로 주가 상승
- 2분기, 컨센서스 부합하는 호실적 전망
- 3분기, 비용절감 효과로 실적둔화 우려 크지 않아
- 자회사 한솔개발 리스크 축소
- 양호한 주가 흐름 지속 예상
: 동사의 주가는 최근 1개월간 시장대비 약 10% 초과상승하며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
다. 원재료인 펄프가격이 4주 전부터 하락 전환되었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자회사 한솔개발의 골프회원권 신규 분양이 순조롭
게 이루어지고 있고 일부 토지매각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솔제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4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는 에버랜드 주식 매각이익 약 120억원이 포함된 수치로, 이를 제외하더라도 전년 대비 약
9% 증가하는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2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물량 및 가격이 1
분기 수준으로 견조하고 펄프투입가격이 600달러 이하(1분기 561달러)로 높지 않기 때문
이다.
동사의 주가는 저점 대비 22% 상승하였다. 그러나 현주가는 2012년 예상 PER 4.1배, PBR
0.4배로 역사적 최저점 수준이고 에버랜드 주식 매각 관련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PER 4.7배
에 불과해 여전히 시장 대비, 과거 밸류에이션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 1) 펄프가격 하락 전환
2) 2분기 및 향후 연간 실적 호조 3) 자회사 리스크 축소로 당분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스카이라이프-접시 없는 위성 - 신영증권
- DCS 서비스 개시
- 접시 없는 위성방송
- 가입자 증가에 크게 기여
: 지난 4일 동사는 DCS(Dish Convergence Solution) 서비스 개시를 발표. DCS는 KT지국에서
위성방송 신호을 수신한 후 이를 IP(Internet Protocol) 신호로 바꿔 인터넷망을 통해 각 가입자
에게 전송하는 방식
DCS는 가입자가 위성방송 수신용 안테나, 즉 ‘접시’를 달 필요 없이 위성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서비스. 동 서비스는 올해 5월부터 서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수
요가 많으면 향후 대상지역을 확대한다는 것이 스카이라이프의 계획. 이 같은 DCS 서비스 개시
는 다음과 같은 점에서 추세적인 주가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됨.
무엇보다 주가상승의 핵심인 ‘가입자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DCS는 위성 안
테나를 개별적으로 설치할 필요 없이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 또 위성 난시청 지역에도 침투할 수 있어 가입자 기반을 늘릴 수 있음. 아울러 날씨 변화에
따른 수신품질 저하문제도 해소할 수 있음.
동사에 대해 매수(A) 의견과 목표주가 33,000원을 유지. 이는 첫째, 8월초 발표예정인 2분기 실
적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즉 가입자 증가 등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99.0% 증가할 전망. 둘째, IF(위성공청) 공사, DCS 서비스 개시 등으로 가입자 유치 기
반을 계속 확대하고 있기 때문.
▶ 롯데칠성-2분기 실적 기대 부합 - 대신증권
- 2분기 매출 컨센서스 3% 상회, 커피믹스 관련 광고 집행에도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 3분기도 음료 중심 매출 호조, 하반기 주류 및 음료 가격 인상 가능성
-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시점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 180만원으로 상향
: 롯데칠성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208억원(+8.4% YoY) 영업이익 648억원(-0.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음료 부문은 무더위의 영향으로 가격인상 효과
없이도 10%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 주류 부문은 더위로 소주시장이 다소 부진했음에도 내
수 소주 매출은 7~8% 성장했다. 그러나 주류 수출은 전년도 일본 지진 후 수출이 급증하며
높았던 베이스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고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위스키 매출이 10% 이상 감
소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전체 주류 매출은 약 6%의 성장이 예상된다. 6월 커피믹스 신규 론
칭과 관련된 20억원의 광고비 집행은 예상치 못한 부분임에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
장마가 길지만 않다면 3분기에도 음료 부문 호조가 예상된다. 탄산, 과즙, 혼합 음료 출하량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매출이 미미하던 에너지 음료인 핫식스의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7월 중 세계 2위 에너지 음료인 ‘몬스터’를 수입 판매 예정으로 에너지 음료 매출 성장세는 더
욱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 음료 시장 2위 업체인 코카콜라의 가격 인상이 허용 되었
음에도 롯데칠성에 대해서만 가격 인상이 연기되었는데 3분기 이후 음료 일부 품목의 가격 인
상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2008년 이후 가격 인상이 없었던 소주 역시 대선 이후 가격 인상
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롯데칠성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76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상향
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12M Forward 기준의 영업가치 산정에 따른 시점 변경의 영향이다. 동
사의 목표주가는 12M Forward EBITDA에 Target EV/EBITDA 6.0x를 적용해 산정한 영업가치
에 서초동 부지 장부가, 롯데쇼핑 등의 매도가능 증권을 장부가 대비 30% 할인해 적용한 자산
가치를 합산해 산정되었다.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2 >
▶ 이노와이어-하반기 LTE 모멘텀 재개 - 신한금융투자
- 2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
- LTE 지원 스마트폰 출시확대로 하반기 성장 모멘텀 재개
-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실적 하향조정 반영하여 목표주가 32,500원으로 하향
: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3%, 4.4% 증가한 157억원,
29억원을 기록할 전망인데 이는 기존 예상치(매출액 211억원, 영업이익 42억
원)를 큰 폭으로 하회한 수준이다. 2분기 실적반영이 예상되었던 삼성전자향 시
험장비 개발용역 매출의 상당부문이 3분기로 연기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전분기대비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1Q 24.8%, 2Q 18.3%)한 이유
는 Agilent와의 로열티 계약이 5월부터 3차년도(2012.05.01~ 2013.04.30)기
준으로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실제 로열티가 최소 로열티(연간 400만달
러, 누적기준)를 상회할 경우 실제 로열티를 지급받게 되며 이와 같은 계약구조
특성상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1분기, 4분기에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의 주력모델 LTE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력
모델인 갤럭시S3의 경우 3G모델을 비롯하여 LTE 모델 국내외 출시를 진행하
고 있으며 10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5 역시 LTE 모델로의 출시가 전
망된다. 이와 같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주력모델의 LTE 지원 확대는 각
국의 LTE망 투자로 이어져 기지국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향 시험장비부문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 이에 따라 2분기 99억원을 기록했던 동 부문 매출액은 3분기
117억원, 4분기 143억원으로 증가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은 부각될
전망이다.
▶ JCE-룰더스카이, 성장은 계속된다 - 삼성증권
- 룰더스카이 일매출 급증
- 일본에 이어 대만으로 시장 확대
- 부진한 온라인게임, 해외 진출이 해답
: 지난 6월 22일 룰더스카이는 출시 이후 최대 규모 업데이트인 2.0 버
전을 출시함.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미니 게임인 '미니사격장',
'UFO Attack' 등을 추가하였으며, 협동퀘스트를 도입하여 게임에 새로운 재미를 부여함. 여기
에 다양한 가격대의 아이템을 추가하여 이용자가 손쉽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하였음. 이
에 따라 1.2억원 수준에서 정체되어있던 일평균 매출액이 1.8억원으로 크게 증가함. 또한 6월
말부터 TV 광고를 시작하여 광고 효과가 반영되는 3분기부터 사용자 및 일 매출액의 추가적
인 상승도 가능할 전망.
JCE는 6월 19일 넥슨 일본 법인을 통해 룰더스카이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 데 이어 6월 29일에는 카이엔테크와 대만 퍼블리싱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함. 대만은 한국 인구 절반 규모의 크지 않은 시장이지만, 국내 온라인게임에
친숙한 현지 게임 시장 특성을 고려 시 국내 게임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상황. 현재 중국 시
장에도 진출을 위해 다수의 퍼블리셔와 협상을 진행중으로, 빠르면 연내 진출이 가능할 전망.
JCE에 대해 기존의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45,000원
에서 53,000원으로 17.8% 상향 조정함(2013년 예상 EPS에 국내외 주요 온라인게임 및 모
바일게임 업체의 2013년 예상 평균 PER 16.5배 적용). 이는 1) 룰더스카이가 국내시장에서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일본, 대만 등 해외 진출을 통
한 추가 성장이 예상되며, 2) 온라인게임 매출도 2013년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상용화 이
후 반등하여 견조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전망이며, 3) 국내 경쟁 모바일게임 회사(2013년 예
상 평균 P/E 18.8배)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2013년 예상 평균 P/E 13.4배)에 거래되고 있
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임.
▶ 동원산업-Fishflation의 최대 수혜 - 한화증권
- 참치가격 신고가 경신
- 어획량 회복과 신규 선박 투입 효과로 실적 호전 전망
- 주가 Rerating 기대
: 글로벌 참치가격은 최근 톤당 2,250달러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최근 참치가격은 5
월 2,150달러/톤, 6월 2,200달러/톤대의 고가를 유지하고 있다. 어획량 부족과 외부규제로 7~9
월 동안 어획이 제한될 것이라는 우려가 참치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세계 수산물 소
비증가 속도가 공급 증가보다 훨씬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이머징 국가들의 수산물 소비
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참치가격은 강세가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에서 인구가 많은 중국의 수산물 소비에 주목하고 있다. 반면, 수산기구의 쿼
터규제, 유가상승으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인한 소규모 선사의 구조조정 등으로 공급이 제한
되고 있다. 2005년을 피크로 참치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다.
작년 참치가격 강세에도 불구하고 라니냐 현상으로 해수면 온도가 하락해 온대성 어종인 참
치의 어획량이 12% 급감하며 실적이 부진하였다. 하지만, 작년 10월 이후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여 2012년은 전년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신규 선박 투입(선망선 1척과 트롤선 2
척) 효과로 2012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추가적으로 선망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어
서 신규 선박 투입에 따른 ‘Q’ factor인 생산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2분기 매출액은 1,945억원(YoY +29.6%), 영업이익은 335억원((YoY +84.1%)이 예상된다. 3분기
도 참치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유가 안정세로 실적 호조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 예상 실적기준으로 P/E 6.9배로 글로벌 수산업체(15배) 대비 크
게 저평가되어 있어, 올해 주가 Rerating을 기대한다.
▶ 메디톡스-하반기 내수 공동 판매 효과 기대 목표주가 상향 - 우리투자증권
- 수출 정상화 및 고수익성 치료용 메디톡신 매출 호조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전망
- 태평양제약 국내 피부미용 메디톡신 공동 판매 효과로 실적 추가 개선 기대감 유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90,000원으로 상향 조정
: 2분기 IFRS 개별기준 매출액 95억원(+71.0% y-y), 발표영업이익 51억원(+163.9% y-y), 순이익 47억원(+126.1% y-y)으로 사상최대 분기 실적 경신 전망. 컨센서스 매출액 91억원, 발표영업이익 49억원, 순이익 47억원 상회 전망
2011년 4분기부터 상용화된 고마진 치료용 메디톡신 매출 증가로 내수 46억원(+132.9% y-y) 전망. 브라질 및 일본 수출 정상화,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수출 증가로 수출 49억원(+37.4% y-y) 전망. 고마진 치료용 메디톡신 매출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8.8%p 상승한 53.3% 전망. 컨센서스 영업이익률 53.8% 부합 전망
동사는 2007년 6월부터 2014년 6월까지 태평양제약 대상 국내 피부미용 메디톡신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동사는 2012년 6월 15일 태평양제약 대상 국내 피부미용 메디톡신 공동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직접 판매 권리 확보. 직접 판매 시 신규 병의원 공급을 통한 외형 성장 및 유통 마진 확보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 동사는 차세대 메디톡신 호주 임상 2상 시험 수행 중. 2012년말 호주 임상 2상 시험 완료 후 미국 및 유럽 다국적 제약회사 대상 기술 수출 계약 추진 계획
− 동사는 2012년 6월 19일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에 따라 세제 지원, 약가 우대, R&D 지원, 정책 자금 융자 등 수혜 예상. 정책 자금 융자는 수출용 의약품 해외 임상 3상 시험 자금의 90%(최대 1,000억원)를 우대 금리로 지원하는 정책. 동사는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에 따라 필요 시 차세대 메디톡신 해외 임상 3상 시험 직접 수행 여력 확보. 일반적으로 개발 단계에 따라 기술 수출 계약 규모 책정. 임상 2상 시험 완료 후보다 임상 3상 시험 완료 후 기술 수출 규모 대폭 확대 가능 판단. 임상 3상 시험 직접 수행 가능성에 따라 기술 수출 계약 주도권 확보 판단
태평양제약 공동 판매 계약 체결에 따라 기존 2012년 실적 추정치 대비 매출액 5.7% 증가한 374억원(+72.2% y-y), 발표영업이익 10.7% 증가한 208억원(+161.1% y-y), 순이익 10.4% 증가한 194억원(+163.4% y-y), EPS 10.4% 증가한 3,433원 (+163.4% y-y) 추정
− 2012년 예상 EPS 10.4%, 2013년 예상 EPS 17.8% 상향 조정에 따라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9만원으로 28.6%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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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스크린골프)을 추천합니다.
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가격은 주당1만원이며 최소 200주이상 받습니다.(한정된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실분은 010-6484-4935 박근운 으로 문자주세요.
(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