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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윤희경선배님 영전에 바치는 글
德田 추천 0 조회 152 09.09.13 06: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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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3 10:35

    첫댓글 서울에서 윤희경선생님의 영전에 마음을 바칩니다. 서양화가: 정정신

  • 작성자 09.09.13 15:20

    특별한 계획 없으시면 이럴 때 오셔서 분향을 했으면 ㅎㅎ

  • 09.09.13 16:13

    지금 인사동에 전시중에 있습니다. 여기는 인사아트 프라자 3층 전시실입니다. 덕전선생님께서 저의 마음을 전해주소서.... 다시 삼가 윤 희경 선생님 영전에 사랑을 전합니다. 윤희경선생님! 부디 편히 가시오소서......

  • 09.09.13 12:28

    내일 오후에 찾아가려했는데..... 한 발 늦었습니다. 먼저 가신 길. 좋은 곳에서 영생을 누리십시오.

  • 작성자 09.09.14 06:25

    회장님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 09.09.14 00:13

    문학인의 큰 별, 님은 가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빈 자리가 너무 커서 허탈감에 잠 못 이루고 영전에 바친 글 구절 구절 마음을 적십니다.

  • 작성자 09.09.14 06:26

    마침 귀국하시어 같이 아픔을 나눈게 감사해요.

  • 09.09.14 11:17

    꼿꼿한 선비정신에 모범적인 귀농생활, 향기 그윽한 수필! 일흔 초입에서 이승을 영영 하직하신 고 윤희경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덕전님의 애절한 추모사에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 작성자 09.09.14 18:16

    인생무상 빈손인생-.몇년 지나면 과연 몇이나 기억을 할까요? 모두가 다 사라지는 존재들이지요

  • 09.09.15 19:12

    문병도 제대로 한 적 없으면서 머리를 조아린다는 것 자체가 허무합니다. 이 허무하고 맥빠지는 세상을 어이 헤쳐가라고 훌훌 떠나버리십니까.

  • 작성자 09.09.15 22:56

    검은 싱글차림에 문상오시는 두분 모습 -. 그날 저녁은 슬픔의 바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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