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이것들이 사람이가?
몸부림 추천 0 조회 363 24.05.15 10: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5 10:44

    첫댓글 ㅋㅋㅋ
    빠져 죽을 곳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
    살아서 모하노?
    그래도 악착같이 살아야재.

  • 작성자 24.05.16 05:11

    살아갈수록 사막 같은 내인생
    내생에 봄날은 언제 오려나?
    주변 인적환경이 너무 열악해요^^

  • 24.05.15 10:46

    ㅋㅋㅋ
    이동중
    카페보는 즐거움 ㅎ

    몸부림님 글 읽으니
    예전의 글솜씨 죽지 않았군요

    마자요
    죽긴 왜 죽어요
    일찍 명퇴하셨는데
    뭘 말아드셨다고 ㅋㅋ

    지금처럼 유유자적하게
    즐겁게 잘 사세요

    그리고
    톡방엔
    요런 웃음 넘치는 글
    마이 쫌 올려 주이소~^^

  • 작성자 24.05.16 05:13

    한번가면 그만인데 현금은 없고 소금은 있어요
    허나 무엇보다 지금을 즐깁시다^^

  • 24.05.15 10:55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때
    고민말고 연락 달라네요

    109번으로
    상담하라는데

    우예. 전화 함 해보실 라능교?
    ㅋㅋ

  • 작성자 24.05.16 05:15

    자승자박했지만 결자해지 정신이 투철해서 남의 말이 귀에 잘 안들어와요
    고마워요 안죽고 모질고 질기게 살아볼께요^^

  • 24.05.15 11:09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저는 전라도 사람이라 전라도 사투리가 익숙하지만
    경상도 사투리 참 정겹습니다
    몸부림님 낙동강에... 이런 뉴스 안 듣게 해주세요 ^^* ㅎ

  • 작성자 24.05.16 05:18

    작년 늦봄에 돌아본 전라남도는 참으로 청정했어요 그 좋은 동네를 버리고 만다꼬 그위에 까지 올라가서 산데요?
    낙동강은 잡것들에게 죽어서도 주뜯길까봐 무서워서 꿈도 못꿔요 우리집에서 가까운 마창대교있어요 ㅋㅋ

  • 24.05.15 11:42

    아 정말 늠하신 친구분들이시네요...ㅋㅋ

  • 작성자 24.05.16 05:19

    사람이 아임네다 ㅋㅋ

  • 24.05.15 13:50

    참 참한ㅇ낚시바늘.ㅎ

  • 작성자 24.05.16 05:20

    낚시바늘에 걸리는건 없고
    시계바늘만 빠르게 돌아갑니다^^

  • 24.05.15 15:45

    ㅎㅎ권리는 무신 권리ㅎㅎ
    친구분들과 몸부림님 정말 친구들이네요ㅎㅎ
    닮는다잔아요ㅎ재치도 ㅎㅎ
    왜 109번으로 전화하지 그랬어요ㅎㅎ
    덕분에 우린 웃습니다ㅎ
    낙동강은 우리모두 것이니 혼자 독차지하지 않기를요ㅎㅎ

  • 작성자 24.05.16 05:22

    우리는 언제부터 자빠지면 밟아주는 사이가 되었을까요? 아레께도 한늠이 전화걸어서 40분 동안 지잘난체 했어요 그래 니 허벅다리 굵다 새끼야
    해줬어요^^

  • 24.05.15 15:56

    죽고 싶어도
    장소도 없고,
    동창생들이
    약올려서
    못 죽으셨네요

    안 죽으시기를
    정말 잘해셨어요

  • 작성자 24.05.16 05:24

    낙동강 환경관리청에 즌화걸어서 물어봐야겠어요 혹시? 빠져죽어도 실례가 되지않을까요? 하고 ㅋㅋ

  • 24.05.15 16:18

    상수윈 말고
    동네에서 죽으란 동창들 ㅎㅎㅎ 잼나서 웃고갑니다

  • 작성자 24.05.16 05:27

    다른 고등학교로 갔음 그 왠쑤들도 안 만나고
    더 잘살았을건데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