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에 사무실에서 밥을사준다는겁니다요.~
허걱.좋긴한데.............나...비록.무늬만이지만 다이어트중인걸.~
하는 생각도잠시.~
탕수육.~음.바삭.이맛이야~
야끼밥............그래.진정한.......맛이야.......
혼자.음미하면서.......다먹어버렸어요.
아~
점심넘푸짐하게먹어서.지금.앉아있는데.배에힘주고있기.거북하네요
힘줘도 이제 들어가지도않아요.~
어제는 정장바지를 하나삿는데 허리가 너무 딱맞아서 배가 뽈록~하게나오더군요.
억지로 잠기는데....바지입어보면서.살빼야겠다생각했는데.~
10키로뺀친구는..이번에.원피스도샀다던데~
부러워만하다가..시간이 다 가버리는듯해요
우리도 화이팅합시닷.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야끼밥과 탕수육의 맛을 잊을수없을고얌
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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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3 14:0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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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맛있었겠어요... 저도 금욜점심때 탕수육 먹자고 할까... 흠흠흠... 탕수육은 괜찮은데 짜장면이 문제.. 참아야겠죠?? --;;
짜장면은 조미료덩어리래요ㅠ 그말듣고 진짜 먹기싫어졌어요,ㅋㅋㅋ
탕수육.......참읍시다 참으면 복이오거든요 ...... 그때.만 딱 참고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