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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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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비가 오십니다 3
명랑주부 추천 0 조회 30 24.06.08 19: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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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20:15

    첫댓글 결혼식 축하드릴일이네요
    이름도 같은데
    울집 유진 딸램은
    언제 시집갈까예~~ㅎ
    마당에 다육들
    비 실컷 먹겠어요

  • 작성자 24.06.09 09:06

    유진^^ 곧 백마탄 왕자님 나타나실 꼬라예 이름도 얼굴도 이뿌더라구예ㅎ

  • 24.06.08 21:36

    결혼식 모습은 언제나 즐겁지요
    잡은손 넘겨줄때 난 눈물나요 ㅎ
    많은 창들 오늘 비보약 드리킹 했을거고.

  • 작성자 24.06.09 09:08

    지눈 아들 장가 가는데 왜케 서운했눈쥐 ㅋ
    언냐들 지가델로 안가서리 언냐집 동네 있떠예 ㅋ

  • 24.06.09 09:31

    @명랑주부 시엄니 되시더니 왜그랴~~~^^
    언냐들 오라방이 뫼시겠지요

  • 작성자 24.06.09 09:36

    @유리구슬 오라방 바빠서 일하러가구
    빈집에서 ㅋ 시골가자니 부산갔다 다시 온다네예 미쵸예 ㅋ

  • 24.06.08 22:41

    행복출발하는 새내기부부 축하하고예~시골마당에육이들빗물 실컷들이켜서 물줄걱정안해도되겟심다

  • 작성자 24.06.09 09:09

    햇살에 화상 걱정임다 ㅎ

  • 24.06.09 05:28

    결혼식 모습은 언제나 즐겁고 새출발 씬나씬나
    마당에육이들
    등달아 씬나씬나 하고 있는듯 비보약먹고서 ㅎ

  • 작성자 24.06.09 09:09

    신나 신나 맞구예 화상 걱정이라예 ㅎ

  • 24.06.09 07:09

    동에 서에 번쩍
    바쁘신 주부님
    마당 아이들 신났겠어요

  • 작성자 24.06.09 09:10

    왜케 바뿐쥐 ㅠㅜ
    팔은 아직도 아파 뚝것는데 할일은 많구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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