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화제의 애니작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많은 애니팬들을 열광시킨 원펀맨이 적자를 면치 못하게 생겼다.
대부분의 TV 애니메이션은, 블루레이/DVD 판매 수익으로
제작비를 충당해야만 하는데,
BD 6,059
DVD 2,828
고퀄리티 TVA로 각광받은 원펀맨의 BD/DVD 첫 주 판매량(일본)이
1만 장도 나오지 못했다.
원펀맨 애니 제작비를 생각하면, 적어도 1만 장 이상은 판매량이 나와줘야 하는 것이 맞는데,
판매량이 너무 안나왔다는 의견이 많다.

▲ 북미 최대 규모의 애니 소개 사이트 [Anime News Network]에서
실시한 앙케이트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원펀맨.

첫댓글 DVD 블루레이 판매가 적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도 재밌게봤고 이렇게 인기와 화제를 몰고온 애니인데.. 아쉽네요 아직 기획에는 없지만 나중에 가로우편나올려면 많이 팔려야 될텐데...
흥행이 되지 않으니 후속작이 나올 수 있으려나요
아... 씁쓸하네요... 드래곤볼이 쓰레기라고 했었큰데... 이거 보니 이해가 가려고 해요...
헐.. 아직 유명세가 부족해서일까요 ㅠㅠ 많은 애니를 챙겨보진 않지만 진짜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만화 자체도 좋고요
불법다운로드가 큰 원인이 아닐까요
dvd는 화질이 구리고 블루레이는 플레이어가 귀하죠. 클릭 몇번이면 고화질의 애니를 볼수있으니... 물론 저는 편당 돈주고 올레tv로 봅니다.
아직은 첫주니까요. 그리고 첫주 블루레이판매량이 저정도면 적은수치는 아니에요. 6천장도 잘팔린 수준인거고 1만장이면 대박이에요. 가장 많이 팔린 블루레이가 12만장정도 라더군요.
애니 블루레이 판매량이 원래 높진 않습니다. 6천장이면 나쁜건 아니지만 1만장은 넘어가도 이슈와 유명세에 비하면
적게 팔렸다고 봐야죠. 들어간 비용 생각해도 그렇고요. 1권 최종누적은 만장은 넘기지 않을까 합니다만
첫주감안해도 진격의 거인이 권당 평균 5만장인거 비교하면 너무 적습니다.
원인을 개인적으로 추측해보자면 작품으로써 원펀맨은 재미있지만 상품으로써 원펀맨은
매력이 떨어져서가 아닐까 합니다.
까놓고 말해 대머리에 눈 찢어진 촌스런 노랑 타이즈 히어로가 상품성이 높기 힘들겠죠;;
원피스도 인지도에 비해 2차 캐릭터 상품이 상대적으로 안 팔린 걸로 아는데 원펀맨도 비슷한 이유일듯 싶네요
원펀맨이 아니라 일본 애니시장 전체적으로 안좋습니다.
그나저나 1위 2위 전부 매드하우스 작품이네요. 매드하우스가 대세인듯.
만화(애니메이션) 를 안보지만 않으면 하나 사주고 싶은데 .. 만화책 은 보는데 tv 만화 는 못 보겠어요 ㅜㅜ
저는 만화책으로 먼저 봤는데 별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