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걸이 없는 세상 저 터줏대감
물속으로 돌아가기 전
힐끗 세상을 바라보며
툭 던지는 인간 되라는 말씀
* 어제 새벽에 내가 사는 광교 원천동 원천천 옆으로 뛰다가 물가에 나온 정말 큰 자라를 만났습니다. 소위 솥뚜껑만했습니다. 자라를 보는 순간 감동으로 걸음을 멈췄습니다. 황홀하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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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_김영빈
남루한 가사장삼 위 끈 떨어진 염두 두 알 큰 스님 불 속에 들어가시기 전 내놓으신 사리 두 과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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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제 수로왕 뵙고 왔는데요
저도 어제 저 큰 자라를 보고 가슴이 얼마나 뛰었는지 모릅니다.
첫댓글 그제 수로왕 뵙고 왔는데요
저도 어제 저 큰 자라를 보고 가슴이 얼마나 뛰었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