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ㅋㅋㅋ 그냥 영화에 넘 몰입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ㅠ_ㅜ 상황이 너무 극박하다보니 그 상황에 많이 몰입하면서 보신 분들은 REC 다 답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냥 영화 즐기면서 봤더니 게임하는 느낌이랄까 던전에 있는 느낌이랄까 그런 생각하면서 봤거든요 ㅋㅋ 28주후 보셨으면 그 전 편인 28일후도 보세요 ㅋㅋ
저 정말 너무 답답해요 정말 제가 그 상황에 처해서 시범을 보여주고싶네요. 정말 단체생활이 중요한데 개개인따로따로 행동하니깐 다 물어뜯기구 휴 저 너무 지금 혈압올라요 흑 저 28일후봤는데 좀 뭐랄가..그러더라구요 근데 28주후는 끝까지 다 봣어요 28일후는 보다가 중간에 재미없어서 그만봤지만 ㅠ_ㅜ즐기고싶네요 저도 제발
ㅋㅎㅎㅎ 동감입니다. 제가 아직 rec는 못봤지만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좀 과하다싶게 많이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정말 글쓴분 말씀대로 그런 일이 있으면 몸좀 사리고 그래야되는데 다들 나대다가 다치고 전염되고..-_- 좀비영화로 28주후가 저도 제일 좋습니다. 랜드오브데드는 좀비들이 머리써요. 그룹으로 조직되서 움직이고 그래서 좀비영화의 기본적인 매력인 '원초적 공격' 이런것이 좀 떨어집니다. 며칠전에 좀비영화의 고전인 85년작 '데몬스'를 봤는데 그건 좀 지저분해요. 몸에서 계속 뭘 쏟아냅니다. 그런것도 괜찮으시다면;;
그렇죠 ㅋㅋㅋㅋㅋ 아 진짜 ㄷ바답답답답다바답 정말 답답해요 ㄷ정말로 리얼리 맞아요 진짜 나대요 ㅋㅋㅋㅋ28주후 답답한면도잇엇지만 그래도 좀 통쾌햇엇죠 남자의 이기적인면.. 그렇게라도 살아야죠 근데 꼬맹이들때메 사람들 다 죽엇죠 ㅜ,ㅜ. 진짜 꼬맹이들만 없엇더라면 .. 그 격리된 도시에 좀비가 나타나는 일은 없었을텐데 렌드오브데드 봣다가 좀비가 머리쓰면 좀.. 그렇죠 재미가없더라구요 그리고 더 무섭구.. 총도 막 들고다니던데
클로버필드 보셨나요? REC가 그거랑 비슷한 장르인데... 영화가 항상 관객의 입장에서 뭔가를 정리해주고 이해시켜주고 ....또 관객들은 그것에만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당황스럽고 짜증나고,, 하시겠죠... 저도 클로버필드 영화관에서 봤을 땐 눈만 버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근데 계속 생각해보니... 내가 만약 그 상황이였다면,,, LIVE로 겪는 다고 생각해보세요.... 막상 그 상황에 닥치면 아무 생각도 안들 겁니다... 그리고 언어 가지고 듣기 거북하다 싫다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저 나라 사람들이 한국영화 보고 한글을 가지고 듣기 거북하다 그러면 기분 안좋으시겠죠? 저는 REC 나름 재밌게 봤는데..
그건 아직 안봣는데 알아봐야겟군요 하지만 ㅠ,ㅠ 평점을 봐도 모든사람들이 다 답답해하고 정말.. 멍청하다고 공감햇기때문에 직접 그 상황이와도 침착해야하는데 너무 급하게 행동하니깐 다 죽어버리죠 당황해서 해결될일도아니고 안그런가요 너무 답답해요 영화 그리고 언어 ㅋㅋ 저만 듣기싫은게아니라 많은분들이 진짜 듣기싫어하드라구요 여자분이 급한 상황에서 따발따발 써서 그러신가 차분한 어조로 들으면 괜찮을것같아요 한국어도 막 악지르듯이 말하면 짜증나구 모든 언어가 다 마찬가지에요 근데 스페인어는 좀 더 그런것같아요 근데 진짜 듣기싫은건 사실..
ㅋㅋㅋㅋ 최소비용으로 만들엇나요? 처음아는 사실이네요 아 뒤에 너무 섬뜩합니다 여자 불쌍해요 진짜 ㅜ,.ㅜ 킁 산채로 끌려가서 아무래도 2가 나올것같은 예감이 근데 제가 딱 예상하는대로 스토리가 딱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진짜..뻔한 스토리 결말은 완전 반전이엿지만.. 전 언젠가 죽을줄 알앗음.. 여자땜시
저 봤는데...마지막에 맨윗층방에서 그 바이러스의 실체(?)가 밝혀질거예요...보긴 봤는데 몇주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0-; 전 그 여자리포터 시끄러운것도 다 참겠는데 바이러스 걸린 사람은 왜 자꾸 붙잡고 늘어지는지... 불쌍한 맘은 이해하지만 바이러스 걸린 사람 풀어주면 다 죽는데 왜 그러는지 짜증났어요. ㅎㅎ 그리고 이 밑엔 스포... 결국 그 여자리포터도 정체 불명의 물체에게 끌려갑니다 ㄷㄷㄷ;
첫댓글 ㅋㅋㅋ 그냥 영화에 넘 몰입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ㅠ_ㅜ 상황이 너무 극박하다보니 그 상황에 많이 몰입하면서 보신 분들은 REC 다 답답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그냥 영화 즐기면서 봤더니 게임하는 느낌이랄까 던전에 있는 느낌이랄까 그런 생각하면서 봤거든요 ㅋㅋ 28주후 보셨으면 그 전 편인 28일후도 보세요 ㅋㅋ
저 정말 너무 답답해요 정말 제가 그 상황에 처해서 시범을 보여주고싶네요. 정말 단체생활이 중요한데 개개인따로따로 행동하니깐 다 물어뜯기구 휴 저 너무 지금 혈압올라요 흑 저 28일후봤는데 좀 뭐랄가..그러더라구요 근데 28주후는 끝까지 다 봣어요 28일후는 보다가 중간에 재미없어서 그만봤지만 ㅠ_ㅜ즐기고싶네요 저도 제발
ㅋㅎㅎㅎ 동감입니다. 제가 아직 rec는 못봤지만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좀 과하다싶게 많이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정말 글쓴분 말씀대로 그런 일이 있으면 몸좀 사리고 그래야되는데 다들 나대다가 다치고 전염되고..-_- 좀비영화로 28주후가 저도 제일 좋습니다. 랜드오브데드는 좀비들이 머리써요. 그룹으로 조직되서 움직이고 그래서 좀비영화의 기본적인 매력인 '원초적 공격' 이런것이 좀 떨어집니다. 며칠전에 좀비영화의 고전인 85년작 '데몬스'를 봤는데 그건 좀 지저분해요. 몸에서 계속 뭘 쏟아냅니다. 그런것도 괜찮으시다면;;
그렇죠 ㅋㅋㅋㅋㅋ 아 진짜 ㄷ바답답답답다바답 정말 답답해요 ㄷ정말로 리얼리 맞아요 진짜 나대요 ㅋㅋㅋㅋ28주후 답답한면도잇엇지만 그래도 좀 통쾌햇엇죠 남자의 이기적인면.. 그렇게라도 살아야죠 근데 꼬맹이들때메 사람들 다 죽엇죠 ㅜ,ㅜ. 진짜 꼬맹이들만 없엇더라면 .. 그 격리된 도시에 좀비가 나타나는 일은 없었을텐데 렌드오브데드 봣다가 좀비가 머리쓰면 좀.. 그렇죠 재미가없더라구요 그리고 더 무섭구.. 총도 막 들고다니던데
스페인어였나? 아마 그럴꺼예요 슈ㅣ발ㅋ.................앙헬라 쒵!!!!!!!!!!!!!!!!!!!!
아 그렇군요 좀 듣기 거북해요 ㅜ,.ㅜ 전 또 ㅋㅋㅋ 아랍어인줄알앗어요
얼마전에 봤다는... 딱 5번 놀랐어요.. 끝이 허무했어요..
저 아직 덜봤는데 하악... 결말 말씀해주시지 ㅋㅋㅋㅋㅋㅋ, ㅜ,ㅜ. 그럼 흥미도가 떨어질려나 넘 답답해서 그만볼려고햇는데 함 봐바야겟네요 다 죽나요?
끌려가서 죽어요... 그리고 끝 초초초 황당
저 보고왓어요 흑 ㅜ,ㅜ. 진짜 끌려가서 죽네요 불쌍해라 카메라맨도 더 불쌍해요.. 그냥 같이 손잡고 죽엇으면 덜 무서웟을텐데 여자는 산채로 끌려가서 이제 우쩐데요.. 그냥 죽는게 더 낫지.
그렇게 답답해요?.. 좀이따 함 봐야겠군요 ㅎㅎ
꼭 보세요.. 저 처럼 화가나서 글을 올리시게 될겁니다. ㅋㅋ
전 재밋게 봤어요. 몰입도가 좋았다고 할까. 여자 리포터 말 많고 짜증나긴 하지만 그 상황되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캐릭터 개개인을 아주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긴장감도 좋았고. 전 새벽의 저주보다 이 영화가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네 몰입은 잘되긴 하는데 답답해서 좀 모니터 깰뻔했어요. 그래도 죽으면 끝인데 그런거 촬영해봣자 카메라 망가질수도잇구 참 그 상황에서 카메라를 들고 뛰어다니고 한다는 자체가 신기하네요 ㄷㄷㄷ. 새벽의저주 넘 무서워요 좀비들이 막 뛰어다니니깐..ㅠ,ㅜ.
난 첨엔모르겠든데 뒷부분이 너무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어아닌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전 첨이나 뒷부분이나 다 하나같이 답답! 여자꼬맹이 진짜 무서웟어요 눈깔. ㄷㄷ 그렇군요 스페인어이구나.. ㄳ함미다 진짜 듣기싫어 ㅠ,.ㅜ
말은 그래도 나름 갠춘하던데 저두 님처럼 여자랑 경찰 이런사람들이 넘 답답하더군요 ㅠㅠ 그래도 영화 진짜 후회안했던 영화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넘 답답해 저 지금 결말 마저 보고올께요. 흑흑 답답하지만 끝까지 봐야겟네요
저 이거 학교에서 보여줬는데 처음에 할머니한테 볼따구 물릴때 핏줄인가 튀어나오는 장면 보고 식겁해서 자버렸어요ㅋㅋ마지막에 여자 소리지르고 짜증지대라던데..ㅋ;
헉 전 그거 발견 못햇어요 할머니 넘 무서워요 --.. 전 할머니부터 짜증지대였어요 좀..
저 그거 집에서 보느라고 무서워서... ㅠㅠㅠㅠㅠㅠ 마지막 15분이 무섭잖아요 그래서 15분 남았을때 딱 정지해놓고 덜덜 떨다가 옆에 아빠 오빠 데려다놓고 같이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 포르투갈 좀비녀 너무 무서움 ㅠㅠㅠㅠ
저도 누군가 햇어요 막 깨벗고잇고 왤케 말랏나요 흑흑 사람들이 말하기를 포르투갈 좀비녀맞고 다락방에 잇던 애는 자식이라던데 뭐가 진실인지!
아어제밤에 그거 비디오여행보는데 아 ㅜㅜ 졸깜짝
ㅠ,ㅠ. 흑흑 보지마세요 공포영화 많이 소개할텐데
깜딱 놀랐아요, 비디오 여행에 나오는 데, 아 정말 리포터 거기서 짜증났는데 ... 많은 분 공감하시는군요.
악악 그런거 진짜 싫어요 요샌 더구나 여름철이라 공포영화쪽으로만 나올텐데 ㅠ,.ㅠ 리포터 진짜 짜증나죠. 카메라맨도 불쌍하구..결국 다 죽었죠 하지만 그렇게 짜증나진않네요 마지막에 너무 불쌍해서리 ㅋㅋ.
불쌍해서리 ㅋㅋㅋ 새드 엔딩이군요.
네네, 결국 다 죽엇죠 흑 ㅠ,ㅜ 근데 산채로 끌려가서 나중에 REC2가 나오지않을까요? 네이버 검색창에 벌써 떳던데 흑 나왓음 좋겟어요 답답하긴하지만 은근 재밋네요
클로버필드 보셨나요? REC가 그거랑 비슷한 장르인데... 영화가 항상 관객의 입장에서 뭔가를 정리해주고 이해시켜주고 ....또 관객들은 그것에만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당황스럽고 짜증나고,, 하시겠죠... 저도 클로버필드 영화관에서 봤을 땐 눈만 버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근데 계속 생각해보니... 내가 만약 그 상황이였다면,,, LIVE로 겪는 다고 생각해보세요.... 막상 그 상황에 닥치면 아무 생각도 안들 겁니다... 그리고 언어 가지고 듣기 거북하다 싫다라는 말은 좀 그렇네요... 저 나라 사람들이 한국영화 보고 한글을 가지고 듣기 거북하다 그러면 기분 안좋으시겠죠? 저는 REC 나름 재밌게 봤는데..
그건 아직 안봣는데 알아봐야겟군요 하지만 ㅠ,ㅠ 평점을 봐도 모든사람들이 다 답답해하고 정말.. 멍청하다고 공감햇기때문에 직접 그 상황이와도 침착해야하는데 너무 급하게 행동하니깐 다 죽어버리죠 당황해서 해결될일도아니고 안그런가요 너무 답답해요 영화 그리고 언어 ㅋㅋ 저만 듣기싫은게아니라 많은분들이 진짜 듣기싫어하드라구요 여자분이 급한 상황에서 따발따발 써서 그러신가 차분한 어조로 들으면 괜찮을것같아요 한국어도 막 악지르듯이 말하면 짜증나구 모든 언어가 다 마찬가지에요 근데 스페인어는 좀 더 그런것같아요 근데 진짜 듣기싫은건 사실..
REC 뒷부분이 아주 까칠하고 어지럽습니다 좀 있어보이는 여기자는 카메라맨을 자신의 노예부리듯이 해서 좀 짜증이났고 마지막 결말이 조큼 찝찝했지만 최소비용치고는 그럭저럭 만든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최소비용으로 만들엇나요? 처음아는 사실이네요 아 뒤에 너무 섬뜩합니다 여자 불쌍해요 진짜 ㅜ,.ㅜ 킁 산채로 끌려가서 아무래도 2가 나올것같은 예감이 근데 제가 딱 예상하는대로 스토리가 딱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진짜..뻔한 스토리 결말은 완전 반전이엿지만.. 전 언젠가 죽을줄 알앗음.. 여자땜시
저 봤는데...마지막에 맨윗층방에서 그 바이러스의 실체(?)가 밝혀질거예요...보긴 봤는데 몇주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0-; 전 그 여자리포터 시끄러운것도 다 참겠는데 바이러스 걸린 사람은 왜 자꾸 붙잡고 늘어지는지... 불쌍한 맘은 이해하지만 바이러스 걸린 사람 풀어주면 다 죽는데 왜 그러는지 짜증났어요. ㅎㅎ 그리고 이 밑엔 스포... 결국 그 여자리포터도 정체 불명의 물체에게 끌려갑니다 ㄷㄷㄷ;
스페인어래요 ㅋㅋ 저도 학교에서 봤는데 진짜 어감이나 그런게 듣기 거북할정도여서 쳐봤거든요 ~ 괜찮은 영화같아요. 이런식의 공포영화는 처음이라서 더 재밌게본것 같네용~
그 영화가 촬영기법은 참신한데 내용도 별로고 다보고나서 읭? 한다는 그런영화라고 평이.......재밌게 보셨나요?
감독이 최대한 현실적으로 만들었대요 관객들이 진짜 그 영화속으로 들어가서 당한것처럼 상세하게 표현한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