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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혼자 노는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아들에게 보내는 글(019)
계영배 추천 3 조회 120 21.03.24 13: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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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3.24 14:03

    첫댓글 종무야!
    돈은 계속 들어가고
    나오는데는 없으니 답답하다.
    3월
    자동차보험 2백만원
    이것저것 수리비 1백만원과 원자재 구입으로 대출 3천만원

    신기하다.

  • 작성자 21.03.24 14:07

    마눌이
    매월 6백만원 벌면 0
    2월
    3월
    증권회사에 있는 돈을 5백씩 빼고
    4월
    뭔가 뾰족한 것이 나올련지 모르지만 찾아야한다.
    사람은
    절망을 하지 말아야한다.
    희망이
    보이던지
    아니면 보이지 않던지 간에 절대 현실에 고개를 숙이거나 무릎을 끓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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