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한 AKL-901(부산)정
In commending of the brilliant victory in the operation, foreign reporters gave us a praise, saying "The might capture even the Devil"
무적해병대의 이름을 온세계에 널리 전파한 "통영상륙작전"
"TONG-YENG" Area Landing Operation, widely know to the world as a symbol of invincible Marine Crops.(Aug. 17. 1950)
한편 통영시가지를 탈환한 김성은 부대는 9월 10일경까지 적 후속 부대와 원문고개 공방전을 치르는 동안 일부 병력은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항으로 떠나고 본대는 해군방위부대에 진지를 인계하고 9월 22일 김성은 부대장의 지휘하에 수도탈환작전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으로 출항했다.
첫댓글 감사히 잘배우고 갑니다,,
필승....귀신잡는해병의 역사를 만든곳이 통영상륙작전입니다..해~~~병
역시 해병대는 다릅니다. 그때의 해병선배님들의 업적 마음 깊이 새깁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