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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터 고난주일
litmus 추천 0 조회 326 15.11.03 16: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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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4 10:34

    첫댓글 '그년'이 저지른 그간의 만행중에서도 단연 압권입니다. 미래 희망들을 세뇌시켜 그것들과 똑같은 복제품을
    만들겠다는 속셈인가본데 정말 소름돋네요. 거리로 나온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울컥합니다.

  • 15.11.04 10:49

    고난이라며 뭔가 들떠 있는 기는 뭔가요.
    열사 문화제날 도망을 가시다니... 쩝

  • 15.11.06 00:47

    종편이라는 부담감이 있으나... 극복하면서 송곳 열심히 보고있슈~~

  • 15.11.04 11:15

    11월 14일 (토), 서울에서 만납니다 !! 오후 2시 전국농민대회, 오후 4시 경부터 민중총궐기 !

  • 15.11.07 21:19

    그럼 그날.. 언니 얼굴도 오랜만에 보겠네.

  • 작성자 15.11.09 10:39

    @검은돌 아, 민중총궐기대회 때 올라들 오는구나. 그래도 이왕 마음먹은 것이니 12日은 함창에서 잎도열병 걸린 쭉정이들이나 까불리고 14日에는 서울에서 이삭줍기를 할 생각.

  • 15.11.06 00:48

    멍청하면 모질지나 말아야지, 멍청한 게 모질기까지 하니 이렇게 국민들이 고생하누나’ ㅋㅋㅋ/ 진짜 바쁘게 돌아댕기시네요... ㅎㅎ

  • 15.11.06 00:51

    울 작목반에도 <을들의 투표> 진행하고 있습니다..뭐... 아마도,,, 가장 작은 투표인원이겠지만...요....

  • 15.11.06 12:50

    참 바쁘신 날인데 그런데도 힘 있어 좋습니다.

  • 15.11.08 23:56

    요새 엄청 바쁘고 정신 없어 몸이 두 개면 좋겠다 했는데 아무래도 쌤은 진짜 몸이 둘? 진짜 애 많이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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