藝香의 뜨락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lt;TABLE borderColor=#660033 cellPadding=10 width=730 align=left bgColor=ghostwhite border=5&gt;&lt;TBODY&gt;&lt;TR&gt;&lt;TD&gt; &lt;BR&gt; &lt;BR&gt; &lt;PRE&gt;&lt;CENTER&gt; &lt;a href=&quot;http://cafe.daum.net/musicgarden&quot;&gt;&lt;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AHd1l%2FbtrOrdqKKGM%2FbiZywSLLRulrqquuSMkmL1%2Fimg.png width=500 height=412&gt;&lt;/a&gt;&lt;FONT face=Verdana color=black size=2.5&gt; Timofei Dokshitser Trumpet In My Heart (1987) &lt;audio style=&quot;width: 300px; height: 36px;&quot;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9FkOX/btrOsdKH0UH/Iwoan14WTeUIzrsjkFr0N1/DEBUSSY%20Arabesque%20No.%201.mp3?attach=1&amp;knm=tfile.mp3&quot; autoplay loop controls&gt;&lt;/audio&gt; Debussy Arabesque No.1 4'25 &lt;audio style=&quot;width: 300px; height: 36px;&quot;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9xPAW/btrOvcjXbp5/ZdBLOsbXKTE8a4ez8M3VTK/Liszt%20Oh%21%20quand%20je%20dors.mp3?attach=1&amp;knm=tfile.mp3&quot; loop controls&gt;&lt;/audio&gt; Franz Liszt Oh! Quand je dors 4'34 오 꿈에 오소서 &lt;audio style=&quot;width: 300px; height: 36px;&quot;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NNt5W/btrOvfHNjdA/LTKcBEPtJVt9dCaLaC7GC0/Mendelssohn%20-%20Song%20without%20words%20Op%2062-6.mp3?attach=1&amp;knm=tfile.mp3&quot; loop controls&gt;&lt;/audio&gt; Felix Mendelssohn Song Without Words, Op. 62, Nr. 6 2'37 무언가 / 봄노래 &lt;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hXGCb%2FbtrOwxnNeyr%2FlfmPqDedL4AzcA8jdVW611%2Fimg.png width=500 height=409&gt;&lt;/a&gt; Timofei Dokshizer (1921 - 2005), Soviet Union Russia conductor, composer, trumpeter 독쉬체르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위대한 트럼펫 솔로이스트로 40여년에 동안 볼쇼이극장의 트럼펫 솔로이스트를 역임하였다. 백러시아계인 그의 가족은 1932년 모스크바로 이주해 살았다. 타모페이는 62기병연대의 군악학교와 글라즈노프음악대학을 다녔는데,거기서 Ivan Vasilevsky의 지도로 입시를 준비하여 모스 크바 음악원과 그네신 음악원에 입학, 그의 스승 Mikhail Tabakov를 만나게 된다. 제대 후 모스크바 음악원의 L. Ginsburg에게 지휘도 배워 볼쇼 이극장의 솔로이스트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볼쇼이 극장의 오 페라를 수년간 지휘한 적도 있다. 티모페이 독쉬체르는 솔로이스트, 오케스트라 단원, 교수, 국제 콩쿨의 심사위원 등을 역임 하면서 유럽 및 일본을 수차 방문 국제 적인연주활동도 많이 하였다. 그의 두드러지는 레파토리는 100여곡에 이르는데, 특히 후기 에는 거의 모두 그가 직접 편곡한 곡들로 Gershwin의 Rhapsody in Blue와 Shostakovich의 Concerto for Trumpet and Piano 등이 주요 작품이다. ' ' 독쉬체르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 감칠맛 나는 울림은 우리가 흔히 `찬란한 슬픔`이라 표현하고 있는 러시아 음악의 전통적인 색채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 음반에 수록된 작품들에 서도 그 힘을 발휘, 사무치는 감정을 한층 격앙시키는가 하면, 가슴에 묻어놓았던 옛 추억마냥 빛바랜 풍경들을 보일 듯 말 듯 잡아내면서 맛깔스러운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음반 소개글) Timofei Dokshitser, Trumpet Sergej Solodovnik, piano Release, 1987 &lt;a href=&quot;http://cafe.daum.net/musicgarden&quot;&gt;&lt;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rla7%2FbtrOtbeZswn%2FuvDsoIvBcKHlzkRDvKHhM0%2Fimg.png width=350 height=262&gt;&lt;/a&gt; 2022/10/14 리알토 &lt;/pre&gt;&lt;/center&gt;&lt;/tr&gt;&lt;/td&gt;&lt;/table&gt;"><div data-ke-class="article"><center><TABLE borderColor=#660033 cellPadding=10 width=730 align=left bgColor=ghostwhite border=5><TBODY><TR><TD> <BR> <BR> <PRE><CENTER>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AHd1l%2FbtrOrdqKKGM%2FbiZywSLLRulrqquuSMkmL1%2Fimg.png width=500 height=412></a><FONT face=Verdana color=black size=2.5> Timofei Dokshitser Trumpet In My Heart (1987) <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36px;" src="https://blog.kakaocdn.net/dn/b9FkOX/btrOsdKH0UH/Iwoan14WTeUIzrsjkFr0N1/DEBUSSY%20Arabesque%20No.%201.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 loop controls></audio> Debussy Arabesque No.1 4'25 <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36px;" src="https://blog.kakaocdn.net/dn/9xPAW/btrOvcjXbp5/ZdBLOsbXKTE8a4ez8M3VTK/Liszt%20Oh%21%20quand%20je%20dors.mp3?attach=1&knm=tfile.mp3" loop controls></audio> Franz Liszt Oh! Quand je dors 4'34 오 꿈에 오소서 <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36px;" src="https://blog.kakaocdn.net/dn/dNNt5W/btrOvfHNjdA/LTKcBEPtJVt9dCaLaC7GC0/Mendelssohn%20-%20Song%20without%20words%20Op%2062-6.mp3?attach=1&knm=tfile.mp3" loop controls></audio> Felix Mendelssohn Song Without Words, Op. 62, Nr. 6 2'37 무언가 / 봄노래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hXGCb%2FbtrOwxnNeyr%2FlfmPqDedL4AzcA8jdVW611%2Fimg.png width=500 height=409></a> Timofei Dokshizer (1921 - 2005), Soviet Union Russia conductor, composer, trumpeter 독쉬체르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위대한 트럼펫 솔로이스트로 40여년에 동안 볼쇼이극장의 트럼펫 솔로이스트를 역임하였다. 백러시아계인 그의 가족은 1932년 모스크바로 이주해 살았다. 타모페이는 62기병연대의 군악학교와 글라즈노프음악대학을 다녔는데,거기서 Ivan Vasilevsky의 지도로 입시를 준비하여 모스 크바 음악원과 그네신 음악원에 입학, 그의 스승 Mikhail Tabakov를 만나게 된다. 제대 후 모스크바 음악원의 L. Ginsburg에게 지휘도 배워 볼쇼 이극장의 솔로이스트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볼쇼이 극장의 오 페라를 수년간 지휘한 적도 있다. 티모페이 독쉬체르는 솔로이스트, 오케스트라 단원, 교수, 국제 콩쿨의 심사위원 등을 역임 하면서 유럽 및 일본을 수차 방문 국제 적인연주활동도 많이 하였다. 그의 두드러지는 레파토리는 100여곡에 이르는데, 특히 후기 에는 거의 모두 그가 직접 편곡한 곡들로 Gershwin의 Rhapsody in Blue와 Shostakovich의 Concerto for Trumpet and Piano 등이 주요 작품이다. ' ' 독쉬체르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 감칠맛 나는 울림은 우리가 흔히 `찬란한 슬픔`이라 표현하고 있는 러시아 음악의 전통적인 색채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 음반에 수록된 작품들에 서도 그 힘을 발휘, 사무치는 감정을 한층 격앙시키는가 하면, 가슴에 묻어놓았던 옛 추억마냥 빛바랜 풍경들을 보일 듯 말 듯 잡아내면서 맛깔스러운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음반 소개글) Timofei Dokshitser, Trumpet Sergej Solodovnik, piano Release, 1987 2022/10/14 리알토 </pre></center></tr></td></table></div></div> "><div data-ke-class="article"><center><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TABLE borderColor=#660033 cellPadding=10 width=730 align=left bgColor=ghostwhite border=5><TBODY><TR><TD> <BR> <BR> <PRE><CENTER>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AHd1l%2FbtrOrdqKKGM%2FbiZywSLLRulrqquuSMkmL1%2Fimg.png width=500 height=412></a><FONT face=Verdana color=black size=2.5> Timofei Dokshitser Trumpet In My Heart (1987) <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36px;" src="https://blog.kakaocdn.net/dn/b9FkOX/btrOsdKH0UH/Iwoan14WTeUIzrsjkFr0N1/DEBUSSY%20Arabesque%20No.%201.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 loop controls></audio> Debussy Arabesque No.1 4'25 <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36px;" src="https://blog.kakaocdn.net/dn/9xPAW/btrOvcjXbp5/ZdBLOsbXKTE8a4ez8M3VTK/Liszt%20Oh%21%20quand%20je%20dors.mp3?attach=1&knm=tfile.mp3" loop controls></audio> Franz Liszt Oh! Quand je dors 4'34 오 꿈에 오소서 <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36px;" src="https://blog.kakaocdn.net/dn/dNNt5W/btrOvfHNjdA/LTKcBEPtJVt9dCaLaC7GC0/Mendelssohn%20-%20Song%20without%20words%20Op%2062-6.mp3?attach=1&knm=tfile.mp3" loop controls></audio> Felix Mendelssohn Song Without Words, Op. 62, Nr. 6 2'37 무언가 / 봄노래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ehXGCb%2FbtrOwxnNeyr%2FlfmPqDedL4AzcA8jdVW611%2Fimg.png width=500 height=409></a> Timofei Dokshizer (1921 - 2005), Soviet Union Russia conductor, composer, trumpeter 독쉬체르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위대한 트럼펫 솔로이스트로 40여년에 동안 볼쇼이극장의 트럼펫 솔로이스트를 역임하였다. 백러시아계인 그의 가족은 1932년 모스크바로 이주해 살았다. 타모페이는 62기병연대의 군악학교와 글라즈노프음악대학을 다녔는데,거기서 Ivan Vasilevsky의 지도로 입시를 준비하여 모스 크바 음악원과 그네신 음악원에 입학, 그의 스승 Mikhail Tabakov를 만나게 된다. 제대 후 모스크바 음악원의 L. Ginsburg에게 지휘도 배워 볼쇼 이극장의 솔로이스트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볼쇼이 극장의 오 페라를 수년간 지휘한 적도 있다. 티모페이 독쉬체르는 솔로이스트, 오케스트라 단원, 교수, 국제 콩쿨의 심사위원 등을 역임 하면서 유럽 및 일본을 수차 방문 국제 적인연주활동도 많이 하였다. 그의 두드러지는 레파토리는 100여곡에 이르는데, 특히 후기 에는 거의 모두 그가 직접 편곡한 곡들로 Gershwin의 Rhapsody in Blue와 Shostakovich의 Concerto for Trumpet and Piano 등이 주요 작품이다. ' ' 독쉬체르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 감칠맛 나는 울림은 우리가 흔히 `찬란한 슬픔`이라 표현하고 있는 러시아 음악의 전통적인 색채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 음반에 수록된 작품들에 서도 그 힘을 발휘, 사무치는 감정을 한층 격앙시키는가 하면, 가슴에 묻어놓았던 옛 추억마냥 빛바랜 풍경들을 보일 듯 말 듯 잡아내면서 맛깔스러운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음반 소개글) Timofei Dokshitser, Trumpet Sergej Solodovnik, piano Release, 1987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rla7%2FbtrOtbeZswn%2FuvDsoIvBcKHlzkRDvKHhM0%2Fimg.png width=350 height=262></a> 2022/10/14 리알토 </pre></center></tr></td></table>"><div data-ke-class="article"><center><TABLE borderColor=#660033 cellPadding=10 width=730 align=left bgColor=ghostwhite border=5><TBODY><TR><TD> <BR> <BR> <PRE><CENTER>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AHd1l%2FbtrOrdqKKGM%2FbiZywSLLRulrqquuSMkmL1%2Fimg.png width=500 height=412></a><FONT face=Verdana color=black size=2.5> Timofei Dokshitser Trumpet In My Heart (1987) <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36px;" src="https://blog.kakaocdn.net/dn/b9FkOX/btrOsdKH0UH/Iwoan14WTeUIzrsjkFr0N1/DEBUSSY%20Arabesque%20No.%201.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 loop controls></audio> Debussy Arabesque No.1 4'25 <audio style="width: 300px; height: 36px;" src="https://blog.kakaocdn.net/dn/9xPAW/btrOvcjXbp5/ZdBLOsbXKTE8a4ez8M3VTK/Liszt%20Oh%21%20quand%20je%20dors.mp3?attach=1&knm=tfile.mp3" loop controls></audio> Franz Liszt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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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sburg에게 지휘도 배워 볼쇼 이극장의 솔로이스트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볼쇼이 극장의 오 페라를 수년간 지휘한 적도 있다. 티모페이 독쉬체르는 솔로이스트, 오케스트라 단원, 교수, 국제 콩쿨의 심사위원 등을 역임 하면서 유럽 및 일본을 수차 방문 국제 적인연주활동도 많이 하였다. 그의 두드러지는 레파토리는 100여곡에 이르는데, 특히 후기 에는 거의 모두 그가 직접 편곡한 곡들로 Gershwin의 Rhapsody in Blue와 Shostakovich의 Concerto for Trumpet and Piano 등이 주요 작품이다. ' ' 독쉬체르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 감칠맛 나는 울림은 우리가 흔히 `찬란한 슬픔`이라 표현하고 있는 러시아 음악의 전통적인 색채와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이 음반에 수록된 작품들에 서도 그 힘을 발휘, 사무치는 감정을 한층 격앙시키는가 하면, 가슴에 묻어놓았던 옛 추억마냥 빛바랜 풍경들을 보일 듯 말 듯 잡아내면서 맛깔스러운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음반 소개글) Timofei Dokshitser, Trumpet Sergej Solodovnik, piano Release, 1987 2022/10/14 리알토 </pre></center></tr></td></table></div></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