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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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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영도 대교동]통뼈감자탕 영도점...
푸우29 추천 0 조회 934 06.07.17 19:5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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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7 20:14

    첫댓글 개인적으로 저도 초량 통뼈감자탕을 먹어보고 다른감자탕은 찾질 않게 돼었는데요. 양이 좀 적고 밑반찬 종류가 몇가지 않돼는게 흠이죠.. 맛은 몇군데서 먹어봤는데 다 비슷한거 같고 울산에 가면 밑반찬 종류가 좀 많았던거 같네요.

  • 작성자 06.07.17 20:35

    지는 초량 통뼈감자탕집도 가봤는데요,비스무리해도 이집이 지 입맛엔 쪼매 더 개안았던 것같심더~~ㅎㅎ

  • 06.07.18 19:44

    달파란님은 초량 통뼈 푸우님은 영도통뼐 저한테 사주바바요~ 어능기 더 맛난가 제가 말해 주깨요~ 히..

  • 06.07.17 20:33

    복성만두 위치를 먼저 갈카주시야되는디용....역시 영도는 너무 멀어~~~~

  • 작성자 06.07.17 20:35

    고서~15분정도면 충분한뎅...

  • 06.07.18 19:46

    세상 참 마니 조아 짖스요~ 옛날엔 배타구 들어가야 대는 멀고도 험한곳이였는디~ 언잔 다리가 두개씩이나~ 떡~~하이 있슨까 가끔 육진줄 착각 한단까요?? 히..

  • 작성자 06.07.19 09:40

    먼소린쥐...하나님 태어나기전부터...다리하난 있었는디요~

  • 06.07.17 21:06

    요도 괴기가 언니들 살결 맨치로 부드러븐가여~~ㅋㅋ

  • 작성자 06.07.17 21:46

    글쎄..언냐들 살결이 어떤지...ㅋㅋ

  • 06.07.18 19:46

    언냐들 살껼이야~ 다 보드랍찌~~~~

  • 06.07.17 21:21

    지둘려~~~ 함 습격할테니...ㅋㅋ

  • 작성자 06.07.17 21:46

    습격 준비 된나? 박살 내뿌려~~ㅋㅋ

  • 06.07.18 06:53

    아침부터 이런 사진 보면 안되는데....오늘도 소주가 절 부르네요.....ㅋㅋㅋㅋ

  • 작성자 06.07.18 10:13

    장마속엔 술독에 빠져 몬 나옵미더~~ㅎㅎㅎ

  • 06.07.18 07:09

    저는 장림 통뼈가 제일 괜찮은데요 사람들 진짜 많아요

  • 작성자 06.07.18 10:15

    글심꺼? 확인들어갑미더~근데 넘 멉미더...고까지 갈 일이 있어야 될낀데....ㅋㅋ

  • 06.07.18 08:38

    새벽에도 손님이 버글버글 하다는...

  • 작성자 06.07.18 10:16

    요새 밤새 술 무으봣는데...증말,밤새 손님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7.18 10:16

    아하~글쿤요....장림의 친절이 영도점에 필요한데~~

  • 06.07.18 10:26

    ㅎㅎ 저는 범일동쪽 통뼈가는디.... 영도쪽도 함 가봐야겠네요 어느점이 맛난지 비교해봐야징~

  • 작성자 06.07.18 12:00

    범일동 통뼈는 어디있심미꺼? 경남한신apt 앞이 원래 본점일낀데...

  • 06.07.18 10:42

    많은 통뼈중에 영도점이 젤로 맛있는 것 같더군요....

  • 작성자 06.07.18 12:01

    글치예~~전국적으로 매출 마이 올리는데가 요라꼬 얼핏 들은적이 있심더~~다만,아자씨사장님의 친철이 아쉬불따름임더~~

  • 06.07.18 11:11

    오~~~ 매일보는 영도점 통뼈!! ㅋㅋㅋ 전 초량에 서울감자탕인가??? 거기도 맛나던데. ㅋㅋㅋㅋ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ㅋㅋ

  • 작성자 06.07.18 12:03

    초량감자탕 골목은 진짜 울들의 애한을 가진 점빵들이지예~~추억의 감자탕,젖가락 두들기며...뜨거움을 마셨던~~

  • 06.07.18 11:17

    요서..감자탕 하나로 토론방 열어도 되겠네요...ㅋㅋㅋ

  • 작성자 06.07.18 12:03

    감자탕의 유래는..멀리 삼국유사에서 소개되는데....주저리주저리~~~ㅋㅋ

  • 06.07.18 19:49

    우리 똘콩두 통뼈 무지 조아 하는데... 살떵이 다발라 내구 갖다주도~ 꽁쥐~ 미친듯이 흔드는데....

  • 작성자 06.07.18 23:35

    족발집 갔다오는 길에 족발 뼈다구 갖다주믄,동네 강쥐들 다 모아 회식하고,집나간 강쥐들도 돌아오고 그라든데...ㅋㅋ

  • 06.07.18 23:18

    이곳 자주가는데 ㅋㅋ푸헐헐~다리건너서 우리은행근처에있지요 ㅋ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아요 ㅋㅋ

  • 작성자 06.07.18 23:36

    그러세요...우리은행근처 맞심더~이집 궁물은 또 땡기게 하는 먼가가 있지예..물론 개인적 입맛의 차이는 있지만예~

  • 06.07.19 01:51

    통뼈에 가면 김치삼겹살 먹는기 대세아니었남?? 3천냥~ ^^

  • 작성자 06.07.19 09:41

    몰라~내는 통뼈 감자탕가믄,꼭 감자탕만 묵고 오는디...

  • 06.07.19 12:46

    그건 통뼈가 아니라 골통아닌감~!

  • 06.07.19 22:17

    여기...우거지 리필이 한번밖에 안된다는 사실아시나요? ㅠㅠ 옛날엔 무한리필이었는데~~맛있습니다!! 고기도 많이 붙어있! 깍두기도~참! 매력적이죠!!ㅋㅋ

  • 작성자 06.07.20 09:58

    지금껏 한번도 우거지 리필해 본적이 엄쓴든데...궁물만 짜다리 추가로 시키기만했구만유...담엔 우거지 리필을 시켜봐야겠네에~~ㅋㅋ

  • 06.07.20 00:07

    저도 여기서 한번씩 임원모임 하는 곳인데,아침부터 술 먹기엔 딱 좋은 곳이죠..ㅋㅋ

  • 작성자 06.07.20 09:59

    임원모임이 초빼이 모임이군요....워니한방울 묵고 핵교 데모하러 가고 그라지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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