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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SURE 뷰티팀
〈SURE〉 뷰티 디렉터 서지아
여성중앙을 통해 잡지계에 입문했고 쎄씨에서 잔뼈가 굵었다. 슈어에 합류한 지 1년째인 10년차 뷰티 에디터. 막강 슈어 뷰티팀의 맏언니이자 안티에이징을 열정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꺾여가는 30대 중반. 그간 리얼한 노화의 징후를 겪으며 느꼈던 소회와 생활 밀착형 안티에이징 뷰티 팁들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명쾌하게 정리했다.
〈SURE〉 뷰티 에디터 김아영
뷰티 브랜드 홍보 담당은 물론 뷰티 엑스퍼트, 뷰티 블로거 등을 막론하고, 일단 만나기만하면 친구가 되는 놀라운 친화력과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자타 공인 최고의 마당발로 30대 초반의 슈어 뷰티팀 넘버 2! 이 책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취재원을 통해 섭렵한 따끈 따끈한 최신 안티에이징 트렌드와 입소문 난 정보까지 발 빠르게 담았다.
〈SURE〉 뷰티 에디터 유지연
슈어 뷰티의 비주얼 담당. 마감 막바지에도 포도 디톡스를 즐기는 진정한 뷰티 에디터다. 특유의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놓치기 쉬운 안티에이징의 사각지대를 조목조목 짚어냈다. 가장 혹독하다는 슈어 뷰티팀에서만 5년 넘게 몸담아온 터줏대감. 그동안 모아둔 취재 노트 속 시크릿 안티에이징 팁까지 모두 공개했다.
〈SURE〉 뷰티 에디터 정주은
시원하고 호탕한 성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SURE’를 외치는 슈어 뷰티팀 막내. 3년차 에디터라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보디, 헤어는 물론 이너 뷰티까지 속 시원한 해법을 제시하는 실력파. 취재 현장에서 만난 뷰티 엑스퍼트들이 공통적으로 후회하던 에이징 습관들을 리얼하게 검증해 진정한 안티에이징 노하우만 이 책에 담았다.
프리랜서 에디터 한은경
〈코리아 태틀러〉를 거쳐 〈얼루어〉와 〈뷰티쁠〉 출신의 8년차 뷰티 에디터. 화장품을 너무 좋아해 보통 막내 기자가 담당하는 신제품 소식 페이지를 8년 동안 자청했을 정도. 화장품 홍보 담당자들조차 그녀가 선정한 제품에 무한 신뢰를 보내는 진정한 화장품 마니아. 그간 테스팅해 본 수천 가지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하우투 중 옥석만을 깐깐하게 리스트업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
skin care
014 WRINKLE
도드라지는 스폿 주름을 공략하라 / 풀 라인으로 물 샐 틈 없이 방어하라 / 눈가 잔주름, 밝히면서 채워라 / 눈가 주름, 종류별로 대처하라 / 팔자 주름 지우기 / 부지런한 목은 주름지지 않는다
028 FIRMING
보이지 않는 속탄력이 문제 / 맨 처음 탄력 케어는 눈가부터 / 처진 입꼬리와 불독살을 올려라 / V라인? 먼저 리프팅하라 / 목 주름은 탄력 지우개로 지워라
040 MOISTURIZING
환절기 건조주의보 / 피부 타입에 맞춘 보습법 / 계절별로 달라지는 보습 작전 / 보습 시트 마스크로 집중 케어 / 밤 10시~새벽 2시, 피부를 적실 시간 / 온열 효과, 수분 앰플, 페이스 오일을 활용하라
058 BRIGHTENING
칙칙한 피부에 화사한 빛을 더하라 / 다크서클만 잡으면 절반은 성공 /
특정 시간, 특정 부위를 집중 공략하라
066 PORE MINIMIZING
넓은 모공이 피부를 칙칙하게 만든다 / 피부 타입별 모공 진단 및 조이는 비법 / 모공, 줄이거나 혹은 감추거나
072 CLEANSING
클렌징 오일 하나면 충분하다 / 각질 관리는 ‘매일’ 하는 것이다 /스페셜 케어로 피부 속 독소를 배출하라
makeup
084 BASE makeup
비비크림으로 메이크업의 무게를 덜어라 / 반짝이는 비비크림 표현법 / 파운데이션, 촉촉함과 친해져라 / 어려 보이려면 톤부터 잡아라 / 결점 잡아주는 기능성 베이스 / 시도 때도 없이 자외선 차단하라
106 EYE MAKEUP
어려 보이는 속눈썹, 볼륨이 관건 / 블랙 마스카라와 최고의 궁합을 이루는 동안 아이섀도 / 눈꼬리를 올리면 나이는 내려간다
116 CHEEK MAKEUP
당신에게 맞는 핑크 블러셔는 따로 있다 / 블러셔로 얼굴형을 디자인하라 / 크림 블러셔 하나로 소녀 피부를 / 동안을 원한다면 이마는 밝게, 턱은 어둡게
126 LIP MAKEUP
소녀의 미소를 되찾아주는 핑크 / 입술의 볼륨감이 살아나면 나이는 다운된다 / 립 메이크업의 마무리는 플럼핑 립글로스로!
body care
140 HAIR
모발 컨디션이 머리 모양을 좌우한다 / 두피가 젊어지는 샴푸 스킬 / 두피를 살리는 습관 vs 망치는 습관 / 두피 스케일링 법 / 언밸런스 레이어드 커트로 -7살 효과 / 브라운 염색으로 모발 나이를 지워라
154 BODY
수분을 잡는 보습 샤워 / 까칠한 피부에 수분 빛을 더하라 / 보디도 자외선 차단하라 / 한 점 흐트러짐 없는 탄력 보디 만들기 / 베이비 파우더 향으로 사랑스럽게
166 HAND&FOOT
보습 케어의 첫걸음, 퍼펙트 클렌징하라 / 건강한 손발을 위한 습관, 마사지 / 네일 락커로 컬러 안티에이징하라
174 INNER BEAUTY
만성 건조에는 히알루론산이 해답 / 먹는 콜라겐으로 피부 볼륨을 높여라 / 트러블을 잠재우는 맞춤형 뷰티 처방전 / 먹으면서 S라인을 사수하는 법
style & etc.
188 TEETH
명품 미소를 위한 치석 관리부터 시작하라 / 핑크 립스틱을 바르려면 치아 미백부터
196 EYES & GLASSES
눈을 망치는 렌즈 생활습관 6 / 무결점 안구를 위해 올인하라 / 젊어 보이고 싶다면 눈도 드레스업하라
202 STYLE & SUPPORTERS
보정 속옷으로 베이글녀 되기 / 감추는 ‘속옷’이 아닌 보여주는 ‘옷’을 입어라 / 안티에이징 패션 Do & Don’t
안티에이징, 당신이 꼭 이겨야 하는 게임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들을 스무 살 시절에 이미 알고 있었더라면,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어두운 색깔 립스틱,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머리, 너무 짧은 뱅, 가는 눈썹, 매트한 피부 표현, 검은 네일 컬러가 나이 들어 보이게 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촉촉한 파운데이션, 핑크 립스틱, 하얀 치아, 보정용 속옷을 선택하는 혜안이 있었다면 당시 더 어려 보이게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쇼핑 매거진 〈슈어〉의 뷰티 에디터들이 늙지 않고 나이 들고 싶어 하는 여자들을 위한 뷰티 노하우 모음인 단행본 〈Anti-AGING〉을 발행합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슈어 뷰티 어워즈’를 매년 개최하며 막강 뷰티 컨텐트&엑스퍼트로 인정받는 〈슈어〉는 기존 여타의 뷰티 북과는 차별화되는 콘텐트로 이미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BEAUTY&THE EDITORS vol 1〉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그 2탄으로 뷰티 에디터들의 생생한 노하우가 들어 있는 〈Anti-AGING〉를 전격 발매, 〈슈어〉의 뷰티 단행본 2호를 선보입니다. 에이징과의 한판 승부에서 이기고 싶다면 지금 서점으로 향하십시오!
대한민국 대표 뷰티 에디터 5인의 리얼 안티에이징 코멘터리
세월과 중력이라는 거대한 두 가지 힘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좀더 치밀한 전략과 지혜, 그리고 인내와 부지런함이 있어야 합니다. 매거진 〈슈어〉의 뷰티 에디터들이 두 번째 뷰티 노하우 북의 주제로 ‘안티에이징’을 택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Anti-AGING〉에는 피부 타입은 물론 체형, 머릿결까지 다른 5인의 에디터들이 다년간 취재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들을 생생하고 아낌없이 담았습니다. 그들은 잡지 뷰티 에디터로 일하며 뷰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쌓여갈수록, 후회되는 젊은 날의 실수들이 많았다고 고백합니다. 당시에는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해줄 누군가가 없었기에, 이 책을 읽는 누군가는 자신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들의 마음을 절절히 담았습니다. 또한 그들이 알고 있는 그 수많은, 그리고 효과가 입증된 방법들을 겨우 잡지 한 권, 기사 몇 페이지에 다 담을 수 없음을 안타까움으로 이 책을 기획하고 취재 했습니다.
안티에이징 상식을 업 시키는 스마트한 뷰티 가이드 북
나이 들어가는 것이 아무리 멋진 일이라 포장해서 말해줘도, 제발 자신에게만큼은 그 순간이 더디 오기를 바라는 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이 책 속에 노화의 시간을 더디 가게 하는 100여가지 ‘뷰티 브레이크’가 숨어 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어릴 적 동화책에서 본 젊음의 샘이 없는 것처럼, 하룻밤 만에 어린 아이의 피부가 되거나, 화장품 하나로 피부를 10년 전으로 되돌릴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터. 이제는 노력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막연한 노력이 아니라, 될 것에 집중하는 ‘스마트’한 요령은 이 책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눈가 잔주름, 밝히면서 채워라”(p19), "처진 입꼬리와 불독살을 올려라“(p31),"어려 보이려면 톤부터 잡아라”(p91), "블러셔로 얼굴형을 디자인하라“(p118), ”모발 컨디션이 머리 모양을 좌우한다“(p140), ”언밸런스 레이어드 커트로 -7살 효과“(p148), "네일 락커로 컬러 안티에이징하라”(p169), "먹는 콜라겐으로 피부 볼륨을 높여라“(p176), "핑크 립스틱 전에 치아 미백부터”(p190) "젊어 보이고 싶다면 눈도 드레스업 하라“(p197)" 감추는 ‘속옷’이 아닌 보여주는 ‘옷’을 입어라(p203) 등. 당신의 모든 안티에이징 뷰티 궁금증은 슈어 단행본 2호 〈Anti-AGING〉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SURE〉 소개
2001년 창간한 매거진 〈슈어〉는 대한민국 여성의 눈높이에 맞는 기사 스타일을 지향한다. 일찌기 잡지 최초로 1백 명의 독자 테스터단을 운영했으며, 1천 명의 의사 앙케트, 백화점 실제 매출 자료를 바탕으로 한 화장품 베스트셀러 산출 등 획기적인 기획 기사들로 줄곧 화제를 불러모았었다. 뷰티 기사에 관한 한 국내 잡지 중 최고 지명도를 자랑하며 “〈슈어〉의 뷰티 에디터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막강 뷰티 에디터들이 포진해 있기도 하다. 〈Anti-Aging〉은 2010년 6월에 선보였던 첫 번째 책〈BEAUTY & THE EDITORS〉에 이은 이들의 두 번째 저서다.
〈beauty & the editors vol.1〉 소개
서양 여성들의 피부를 바탕으로 한 전문 번역서만이 넘쳐나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현직 뷰티 에디터들이 직접 참여한 한국형 뷰티 케어 가이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뷰티 매거진인 〈슈어〉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이제 막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된 아마추어들은 물론 전문가 뺨치는 뷰티 고수들도 열광하며 볼 수 있는 책이다.
첫댓글 저자 SURE 뷰티팀 지음 / 출판사 제이콘텐트리 |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