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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사모(골프를사랑하는모임)-gftour 원문보기 글쓴이: KGPGA
1. 안전지대로 간다
파를 잡아낼 가능성을 높입니다.
롱아이언은 완벽하게 때려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7번 아이언을 이용해 안전하게 갑니다. 두 번째 샷을 할 때 장애물 없이 핀을 마주할 수 있는 착륙지점을 고르고 단순한 피치샷으로 그 지점을 공략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못해도 보기로 마무리가 되며, 파를 잡아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프레드 그리핀
2. 곧바로 핀을 공략한다
번호 하나 더 긴 클럽을 고릅니다.
핀을 곧장 공략하는 타입이라면 전체 거리에 10야드를 더한 거리로 플레이합니다. 즉 좀 더 긴 클럽을 잡고 매끄럽게 스윙합니다. 여러 번 연습 스윙을 하고, 이어 스윙을 시작해 임팩트 때는 최대로 가속을 해줍니다. 그러면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가장 용감한 골퍼가 됩니다. -브라이언 만젤라
3. 공격적이면서도 현명하게 공략한다
깃대가 아니라 그린을 겨냥합니다.
그린을 네 등분한 뒤 위험 지역에서 가장 먼 지점을 겨냥합니다. 이번 경우에는 오른쪽 전면 지역입니다. 깃대는 무시합니다! 영웅이 될 수는 없지만 플레이 동반자가 볼을 찾아 돌아다니는 동안 2퍼트로 확실하게 파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버니 나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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