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4회 2018-2/9 (금) 금마차 회계보고.

[청담골]

◆ 전 잔액.....................................................................1,194,000

              수입..........................................................656,000

                    회비 82 * 8,000 (운영진 외2명) = 656,000

                               ♣  (참석인원 별첨)

               지출......................................................631,000

                          부대찌개 10 * 15,000 = 150,000

                          김치찌개 10 * 15,000 = 150,000

                             공기밥 80 *  1,000 =   80,000

                                맥주 20 *  4,000 =   80,000

                                소주 20 *  3,000 =   60,000

                           팥시루떡 ...................70,000

                            커피 210 T.................21,000

                              종이컵....................10,000

                                녹차.....................10,000

            수입 (656,000 ) - 지출 ( 631,000 ) =  수지차 ( 25,000 )

           전 잔액(1,194,000 ) + 금일 잔액 ( 25,000  ) = 현 잔액 ( 1,219,000 ) (통장)

♣ 참석하신분( 86명) (존칭 생략)

1.메이저	2. 오디	3. 김민정	4. 연화심	5. 향기	6. 연어	7.둥글	8. 미스박	9. 샛별이
10. 동숙이	11.예산	12.망고	13.은별이	14. 루나	15. 나비야	16. 루시아	17. 병주	18. 세아
19. 금봉이	20.은영	21. 진주	22. 마야	23. 린다	24. 원더풀	25. 후리지아	26.릴리	27. 들꽃
28. 민제	29. 옥토끼	30. 리나	31.곰지	32. 파노라마	33. 믿음	34. 은정	35. 가영	36. 민들레
37.깜인형	38. 순정이	39. 하얀솔	40.앵두야	41. 이쁜이	42.주영	43.민조	44.청담골회장

1. 호산	2. 카우보이	3.유니사	4. 메리노	5. 늘벗	6. 까뮤	7. 벽해	8. 모가비	9. 렉슬
10. 광릉내	11. 남진	12. 베토벤	13. 구봉	14. 불곰	15.당산	16. 백석	17. 종소리	18. 엉클조
19. 청천	20. 스포츠	21. 남진1	22. 이븐이글	23. 예당	24. 로빈	25. 장대박	26. 무진장	27. 송죽
28.노불	29. 멋쟁이	30. 굴렁쇠	31. 이상수	32. 정품	33. 강남신사	34. 독산	35. 정문	36. 봄의남
37. 송죽	38. 춘하추동	39. 송암	40. 모던리	41.희망	42.초심남총무

금요참석댓글  범방 선배님들, 구여운 꼬꼬님들 아름다운 동행인들의 쉼터처럼 되어버린 금마차.

즐거운마음으로  여유룰 부려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회원님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은 늘 변함없이.....

누구를 만나도 이젠 절로 미소가 ..  그미소가  건강의 적신호를 보낼리 없음이니 우리회원님들은  아프지 안으리라 믿어요.

범방선배님들 자주뵈니 너무 좋습니다. 선배님들 고마웠습니다. 꼬꼬님들 닭방 회장님까지 동행하고 폼잡는 모습 예뻤어요.

곰지님 베낭에사과 몽땅메고 무거운줄도 모르고 싱글벙글 참 순진하구나 싶더라구요. 고마웠어요

오늘은 회원수가 많을듯싶어 맛있는떡을 기본보다 추가했습니다.  곰지님이 찬조해준 사과는  월요정모때 예쁘게 손질해서

선보이겠습니다.  뇌물이라 생각하시고 월요정모에 많이 참석해주세요. ㅎㅎ

저는 솔직히 회원님들이 너무힘든 봉사한다 하시지만 전 정말 댄스방 봉사 즐겁습니다.

오늘도 엄청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그래서 봉사한 보람을 느끼니 너무 좋습니다.

꼭춤을 춰서가 아니라 우리들 나이엔 서로 대화할수 있는 여유로움도 건강에 많이 도움된다 생각듭니다.

그래서 저는 식사가 나오기전 총무님과  한바퀴돌아봅니다.  제수다에 회원님들 웃고 저두 웃고 어디서 그런 순수한

재치만점인 웃음을 나눌수 있겠는지요. ㅎㅎ 혼자가 아닌 모두함께 그렇게 자유롭게 웃고 즐기는곳 바로 댄스방입니다.

금마차홀에서 우리회원님들 돌고 도는 모습 다시돌아보니 황홀합니다.  아무런 사고없이 오늘도 무사히...

회원님들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참좋습니다. 그래서 봉사도 행복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2월 12일 월요정모( 금마차 콜라텍) 많이 참석해 주세요. 추억을 만들며 사는 우리들............

                                    댄스동호회 회장 청담골올림.

[호산]

내게 주어지는 일주일에 두번의
나들이가 즐거움을 듬뿍 얻는 시간으로
채워지고 있음에 감사 합니다.

열정과 배려에 수고를 아끼시지 않는
청담골 회장님과 초심남 총무님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청담골]

호산님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말방 회원님만 나타났다면 울메나 감싸고 챙기시는지
말방 여님들 엄청 부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만나는 그순간 부터.. ㅎ 늘 고맙습니다.^*^

[미스박]

많은 회원님들과 행복해 하는 우리 청담골 회장님 보며 저도 행복했답니다.
초심남 총무님과 민조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청담골]

어느모임이고 봉사하시는 분들로인해 자유롭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힘이 많이됩니다.
늘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싱싱남]

댄스동회 메니야님들 왕창참석 하
셨기에 결산보고하신 청담골회장
님 초심남총무님 대단히 기분짱짱
좋으셨지요?

열정적으로 늘 봉사하시는 그 인기
는 끈임없이 쭉쭉 이어주시길요~

[청담골]

선배님 흔히 장사가잘되면 피곤한줄 모른다더니
초심남 총무님왈 !떡장사잘되니 기분좋더레요. ㅎ
그렇게 또기분좋게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두분 콤비 패션이 아직도 선하네요. ㅎ

[싱싱남]

예쁘게 뵈주시니 기분은 좋으네요.
댄방 회장님 따봉입니다.

[샛별이]

댄스방의 활성화를 위해 번개 모임 주선 하다보니 어느날 갑짜기 범방의 쉼터가된듯...ㅎ
두분의운영자님께서 편히 대해주시고
미소로 환대해주셔서 더욱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춤보다 우리범친구들과 담소하며
웃으며 즐겁게 식사할수있고 끝나고
뒷풀이로 차한잔하며 범방의 발전 논하며
시간보내는것이 너무좋아 댄스방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청담골회장님 초심남총무님 고맙습니다.

[청담골]

샛이 총무님 감사합니다. 어려운시기에 총무직 맡아서 활성화 시키려는 그마음 존경합니다.
범방 선배님들 댄스방에서 자주 뵙다보니 정말 정이많은 분들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너무 좋아요. 번개장소로 선택해주신 덕분에
선배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참 행복했습니다. 어쩜 모두 댄스도 잘하시고 범방선배님들 최고에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찾아주시길 희망합니다.^*^

[민조]

우리 동행님들의 쉼터로까지 자리매김 되어져가고 있는 댄스방.
두 분의 열정적인 봉사를 증명 이라도 하는 듯 합니다.
비록 댄스를 즐길줄 모름에도
댄스를 즐기는 분들이 찾는 장소 인데 , 그 장소를 대화와 의견을 나누는 곳으로 찾는다는 것.
그 것이 절대 쉽지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언제나 , 두 분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
댄스와 무관해도 그 곳을 찾는 이유 입니다.

[청담골]

올들어 가장 많이 참석한 회원수.. 뱀방회장님 덕분에 무사히 엄청 고마웠어요. 참석못하신 어느선배님이 카톡을 보내셨어요.
참석은 못했지만 회계보고 보셨나봐요. 운영진께 감사한다네요. 참 칭찬과 격려 보이지않는곳에서 응원보내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모나지안고 순수한 모습으로 맑고 밝게 살고싶어요. 울 뱀방 회장님은 너무 순수해서 제가 가끔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