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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0DAA424FE7DE831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50DAA424FE7DE83190F38"/></P>
<P> 상처.....곳곳에 저렇게 찍힌 모습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B37424FE7DEB7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11B37424FE7DEB70A840F"/></P>
<P> 저런 스크레치도 있구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DBE424FE7DF3E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0DBE424FE7DF3E1BAF18"/></P>
<P> 오삼공이.....놀다가도 금방 잠이 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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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내가 쫌만 더크마 우리 말리오빠 저래만든 들창코쉐이덜 이손톱으로 다.....확 죽었어...</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18B7424FE7E0371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018B7424FE7E037157238"/></P>
<P> 문구용 스템플러 제거기와 다를바없습니다.. 아프냐구요? ㅎㅎㅎ 뭔가 빠져나가는만큼 아픕니다. 다...순간이죠.이젠 다듬어야겠죠.....반짝반짝 빛나는 발목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AEB424FE7E0571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1AEB424FE7E0571385AF"/></P>
<P> 6.25의 상처도 흘려보내고.4대강 어쩌구 저쩌구도 인간의 다툼이죠. 강은 바다를 두려워하지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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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런게 산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2F41454FE7E15A0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22F41454FE7E15A0A23A6"/></P>
<P> 방해가 되지않게 이렇게 관찰하라는거 같은데....무슨 효과가 있을런지는 주변 상황을 봐선 저는 잘모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2D46454FE7E1B91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42D46454FE7E1B910D3A6"/></P>
<P> 가뭄에도 칠곡보에는 물이 가득합니다. 건너가보긴 처음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2F61454FE7E2310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12F61454FE7E2310E7688"/></P>
<P> 올곧은 선비들이 많이 나와야합니다. 그래야 저같은 민초들이 편합니다. 흉내만 내선 선비가 될수 없지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9FE454FE7E2911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929FE454FE7E2911CCB36"/></P>
<P> 시원하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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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줌마 찍는거 아녀요....저 찍는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28C8454FE7E3702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28C8454FE7E37021DB57"/></P>
<P> 자전거 연합회에서 무슨 활동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이분을 만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280E454FE7E3D82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4280E454FE7E3D8274268"/></P>
<P> 3달있으셨는데 중국어 발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뭐든 같은 시간에도 어떻게 보내느냐에따라 상황은 달라집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4E74F4FE7E43B2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44E74F4FE7E43B205052"/></P>
<P> 저의 동네인 대구 범어로타리에가면 있는 대구통닭입니다. 오래된 조그만 집이였는데.그시간만큼이나 요즘은 체인상업으로 보상을 받고 있는 가게입니다. 맛은? 좀 바삭바삭합니다. 저야 옛 향수정도로 느낄뿐 평화시장 똥집맛이 세련되져도 옛맛이 아닌거와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2C604F4FE7E4F43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52C604F4FE7E4F435C9E7"/></P>
<P>촌사람 마음엔 1년내내 크리스마스와 같은 축제의 마음일까요? 아님 저렇게 심은것들이 시간이 지나 크리스마스의 축복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는걸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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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리 일마야 잘생긴 얼굴 흉악범 몽타주 다됐뿐네...
ㅎㅎㅎ 그렇네흉악범
보기 좋으네~ 왜관 시내 햄버거 라이딩 함 가야 할낀데^^
좋지 니한바퀴 돌고 올때 내가 가마 딱맞지싶다 ㅎㅎㅎ
막걸리 일 잔 하셔야죠..ㅎ
말바꾸기 챔프 앤디
말리가 완전 다구리 당했군요.. 우짜노... 이노무 멧돼지 노무 새기들.... 내가 쌈만 잘해도 !! 말리 잘 돌봐주세요... 심리적으로도 많이 위축되었을듯.... 아님 멧돼지 인형 몇개 사주고 물어 뜯게 해주는 소심한 복수도 ^^;;;;;;
아 맞다 니가 검객이였지.
돼지 잡는데는 총이 필요합니다 ㅋㅋ
니 검이 필요하다.....
아... 역쉬 먹는게(안주) 인상이
펴지네요... 
웃게만들지...
어제는 말리가 궁금해서 올리라 할까 했더마 잘 올렸네요. 말리가 저리 많이ㅣ 다칬구마요.
그래도 인물이 있어서 괜챦아요. 대구통닭은 나도 먹어보았는데 참 맛이 있었어요.
한번 먹어보았는데 언제 한번 더 먹어봐야겠죠. 말리 잘 해줘요.
말리 잘회복하고있습니다 오삼공이가 애교를 부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