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생일파티

몇일전 은교 생일파티를 했다. 제일먼저 나는 서영이랑 만났다. 우리는 생일 선물을 사는게 목적이였다. 하지만 우리는 귀찮아서 못사러 갔다. 다음으로 승연이, 나연이를 만났다. 그렇게 넷이서 놀았다. 약속 시간이 다가오자 우리는 약속장소로 갔다. 그러자 은교,우경, 채원, 선민 마지막으로 지희가 왔다. 우리는 처음으로 신참에 갔다. 하지만 신참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먼저 페이펄에 갔다. 페이펄에서는 실뜨기 재료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사지 않았다. 은교 생일선물을 사기도 전에 돈이 다 없어질것 같아서 사지 않았다. 나는 은교 생일선물을 페이펄에서 사주었다. 여려개는 사주지 못하고 샤프 3자루를 사주었다. 승연이는 샤프 2자루에 샤프심 1개를 주었다. 그리고 다 계산한 후에 우리는 신참에 갔다. 신참에는 사람들이 많이 빠져서 다행이였다. 나와 서영, 승연이는 같이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다음으로는 우리는 와플을 먹었다. 와플은 나랑 승연이랑 같이 먹었는데 이름이 긴 와플이였다. 우리는 다음으로 아이픠크 놀이터에서 놀았다. 우리는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5반 여자애들이 와서 같이놀자고 해서 놀았다. 우리는 놀이터에서 들고 뛰면서 놀고 있었는데 나는 손잡이에 머리를 박았다. 머리가 울리고 눈이 해롱해롱 했다. 정말 아팠다. 게임을 하다가 장소를 이동했는데 나연이랑 은교, 우경, 지희가 갑자기 튀었다 우리는 따라갔는데 얼마 않가서 만났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멀리서 보았다. 갑자기 또 튀었다. 우리는 그냥 포기하고 우리끼리 놀았다. 그러자 나연이가 전화를 받았다. 그러고는 자기도 뛰다가 나누어져서 어디로 가야하나 물어보았다. 어째어째 얘기를 해서 은교와 나연이를 만날수 있었다 은교는 나연이가 오다 만났다고 한다. 그렇게 우리끼리 우경이랑 지희 빼고 놀다가 그 둘이 왔다. 그래서 같이 놀다가 헤어졌다!<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E053359ED18E122" class="txc-imag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