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중계앞에서 인터뷰하면서도 발랐던점으로 보아 고의성은 없었다고 합니다.스킨로션쯤은 괜찮겠지..한것도 룰을 어긴거니 할말없으니까 처분을 달갑게 받은거지여..상대방을 이길려고 일부러 바른게 아니니 비겁한 처사는 아닌것 같아여..파이트머니 전액 몰수한다음에 무기한출장정지처분이 추가로 징계된것 보면 사쿠라바 입김이 센 작용도 있져 뭐^^;;억울하지만 어째여..첨 부터 룰 어긴사람은 추선수에 있으니..팬 입장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앞으로 더 강해져서 더 멋지게 돌아왔음 좋겠네여^^ 님~우리같이 계속 응원해여~~~
문제는 그 링위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땀이 원래 많이 난다 라고 했죠...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고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저렇게 대답을 한건 룰을 이미 알고 있었단 뜻이였을테니까요... 저도 안타깝습니다... 추성훈이 경기에서 져도 자랑스럽습니다... 허나 반칙은 자랑스럽다는 말을 감히 못하겠네요...
글쎄 추성훈 잘못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선수 대기실에도 주최측 사람이 있어서 계속 지켜보고 있고, 시합전에 오일을 발랐는지 확인 하는 사람도 따로 있고, 여러가지 안전 장치가 있는데, 이번 추성훈 시합에서는 그런 안전 장치들이 제기능을 못 한 점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오일 바르고 시합을 치르려던 선수들이 제지를 당하고, 오일을 닦고 치른 적이 많습니다. 좀 추성훈이 운이 없는 경우죠...룰을 어긴건 잘 못이지만, 너무 추성훈 혼자만이 뒤집어 쓰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최대 과실은 본인이. 선수 세컨과 심판측도 욕을 먹어야 마땅. 이후 추가 징계에 있어서 이상하게 조금 세다고 생각이 들지만 본인은 인정한다고 했으니 패스. 이후에 추선수에 생각은 자유. 개인적으로는 결코 평범하지 않게 살아왔으니 이런 어려움쯤은 극복할수 있는 멋진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저도 추성훈팬이긴 합니다만.. 이번엔 애초에 룰을 어긴 추성훈이 잘못한겁니다... 게다가 거짓말까지 했지요..룰을 어기고 오리발까지 내밀엇는데 그만한 처사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우뚝서서 담번엔 정정당당히 사쿠라바를 조 팼으면 하고 바라는 바입니다...
ㅎㅎㅎ아무리 건성피부라 해도 시합직전에 크림을 바르는 건 비겁한 처사지요. 이제는 정정당당히 싸워도 사쿠라바 정도는 이길 수 있을 것같던데....한국사람으로서 조금 창피하기도 하고....정정당당 대결에서 압도적으로 이겨 놓으면 암말 못하겠지요.
Tv중계앞에서 인터뷰하면서도 발랐던점으로 보아 고의성은 없었다고 합니다.스킨로션쯤은 괜찮겠지..한것도 룰을 어긴거니 할말없으니까 처분을 달갑게 받은거지여..상대방을 이길려고 일부러 바른게 아니니 비겁한 처사는 아닌것 같아여..파이트머니 전액 몰수한다음에 무기한출장정지처분이 추가로 징계된것 보면 사쿠라바 입김이 센 작용도 있져 뭐^^;;억울하지만 어째여..첨 부터 룰 어긴사람은 추선수에 있으니..팬 입장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앞으로 더 강해져서 더 멋지게 돌아왔음 좋겠네여^^ 님~우리같이 계속 응원해여~~~
문제는 그 링위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땀이 원래 많이 난다 라고 했죠...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고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저렇게 대답을 한건 룰을 이미 알고 있었단 뜻이였을테니까요... 저도 안타깝습니다... 추성훈이 경기에서 져도 자랑스럽습니다... 허나 반칙은 자랑스럽다는 말을 감히 못하겠네요...
^^ 전 격투기는 전혀.. 잘 몰라서요.. 그치만.. 저.. 외람된 말씀이오나.. 마녀님.. 앞으로 관심은 좋지만.. 격투기 중계방송을 직접 보시는 마시와요.. 태교에 안좋습니당.. ㅋㅋㅋ (원래 우리나라 어머님들은 태교를 잴로 중요시 여기신다잖아요.. 전 집에가서 뉴스만 봐도 오마마마께 혼났습니당.. ㅜㅜ 허긴.. 도대체 뉴스에 좋은 얘기가 거의 안나오니까요.. ) 불필요한 걱정 당겨서 하시지 마시구요.. 그냥 맨날맨날 기쁘고 예쁜 생각만 즐기세요~~ (사실 저두 그게 무쟈게 어렵군요.. ㅋㅋㅋ)
전 용인대를 다녔었는데요...한국에서는 불이익을 받았었지만 일본에서 유도하던 시절엔 국적이 한국으로 되어있는 재일교포이니 일본 대표를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추성훈 정말 좋아하지만 이번 것은 나빴다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글쎄 추성훈 잘못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선수 대기실에도 주최측 사람이 있어서 계속 지켜보고 있고, 시합전에 오일을 발랐는지 확인 하는 사람도 따로 있고, 여러가지 안전 장치가 있는데, 이번 추성훈 시합에서는 그런 안전 장치들이 제기능을 못 한 점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오일 바르고 시합을 치르려던 선수들이 제지를 당하고, 오일을 닦고 치른 적이 많습니다. 좀 추성훈이 운이 없는 경우죠...룰을 어긴건 잘 못이지만, 너무 추성훈 혼자만이 뒤집어 쓰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최대 과실은 본인이. 선수 세컨과 심판측도 욕을 먹어야 마땅. 이후 추가 징계에 있어서 이상하게 조금 세다고 생각이 들지만 본인은 인정한다고 했으니 패스. 이후에 추선수에 생각은 자유. 개인적으로는 결코 평범하지 않게 살아왔으니 이런 어려움쯤은 극복할수 있는 멋진 남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