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 라고하고 페이퍼링이라고 읽는다
그럼 왜 지금 아베 페이퍼링이 있는가?
(페이퍼링 = 양적완화라 읽자}
미연준 페이퍼링이 극한에 다다라 그 비난이 심해
그 바톤을 이어받기로 아베가 받아쥔것
이후 아베도 일본 자국민에게 미래 연금들 다 말아먹는다
일국민들의 아우성에 심각한 고민중
일정부의 과다 부채는 결국 국가부도시 연금을 거저 먹고
해결낼수 밖에 없기에
그래서 세금올리기로 막아보려나 그 타켓이 소비세중심이라
더 저항과 욕을 먹는중 .. 귀족들 재산세 올릴수는 없기에..
그럼 유로권이 페이퍼링 떠 맡아줘야 하나 그리스,유로피그들
이미 자본주의 선진국 시민들 답게 페이퍼링 극렬반대
이들은 이미 귀족, 왕들과 숱한 쌈 경험있음
그러면 다시 연준 페이퍼링 재개외엔 닶없음
그럼 왜 미,일,유럽이 일심동체로 경제운명체 처럼 움직일까
그 뿌리를 찿아 올라가자면
20세기 일본 유신과 유럽 1차대전후 부터 온갖 역사가 있으나
간단히 줄여 표현하면
각국 중앙은행 쥔장들이 누구냐에 그 열쇠가 있음
연준 쥔장이야 다 알테고, 유로쥔장이야 뭐 로스구이쥔장이고
일본은행 쥔장이야 천황가 아닌가
그럼 아베야 수대를 이은 일본 귀족가문이니 쥔장 말들어야하고
페이퍼링으로 일본은행 대차대조표상 자산은 눈덩이 처럼 커지는거고
그럼 국민들 재산이 자동으로 그 계좌로 굴러들어오는 것
러시아는 안그런가 죄 푸틴,측근들것
중국도 커튼뒤 장로들것 다 그렇지뭐
결국 전세계 페이퍼링뒤 각국의 국민들 재산은 그들만의것으로
자동수렴... 이렇게 보면 금융위기, 화폐전쟁 죄
그들만의 리그에서 각 구단주들끼리 합의해
피터지는 그라운드의 선수들(국민)들 쌈 붙여 놓고
재미난 삶들을 사는듯...
지든 이기든 각 구단주의 재산은 국민들 망한만큼
불어나 있을테니 판만 커지길 바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