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에 휩싸인 그룹 세븐팀 멤버 민규에 대해 탈퇴 성명이 등장한 가운데 소속사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규는 일진 무리 중 한명이었다” “연습실 갈 차비가 없다며 돈을 빼앗았다” “‘너 여자라며 이렇게 하면 가슴이 커진대’라며 성희롱을 일삼았다” 등 민규의 ‘학폭’ 폭로가 잇따라 나왔다. 그러면서 폭로자들은 “우울증, 불안장애를 겪고 있고 이 글을 쓰면 누군가와 맞서야 할거고 그런 것들이 무서웠다”며 “사과를 받고싶은 생각도 없고, 그저 이런 일이 있었으니 알아달라는 심정으로 작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주장은 사실무근이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민규의 ‘학폭’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계속되는 ‘학폭’ 폭로에도 소속사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자 일부 팬들은 민규의 팀 탈퇴를 요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팬들은 “여성, 장애인 등 약자를 향한 학교 폭력을 일삼은 민규 탈퇴를 조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한다. 세븐틴의 주된 팬층이 1~20대 여성임을 고려했을 때 그가 여성과 장애인 등 약자를 주된 타켓으로 폭력적 행동을 보인 점은 용인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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