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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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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70 세가 넘으면 ~
리야 추천 1 조회 671 24.05.16 07:1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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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07:29

    첫댓글 좋은 경치를 배경으로
    좋은 음성으로 고은 노래 듣습니다 .
    이 아침에....
    참 좋습니다.
    좋은 글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소서~~!!!
    우리 모두여~^^

  • 작성자 24.05.16 08:46

    샬롬
    반갑습니다
    날이. 화안 하니
    싱그런 5월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24.05.16 07:33

    감사합니다
    70 이 되기전이라도
    지금부터라도
    좋은마음으로 이쁜말로
    향기나는
    나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5.16 08:47

    참 존
    생각입니다
    응원합니다

  • 24.05.16 07:40

    인생은 걱정하는게 아니라
    즐겁게 사는 것이다~
    요말씀이 딱 좋네요~^^

  • 작성자 24.05.16 08:49

    걱정한다고 해결이
    나는거 아니더라고요
    그저 웃으며 즐겁게
    사는것이 인생이다는~

  • 24.05.16 07:41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

  • 작성자 24.05.16 08:49


    편안한 마음은
    심신이 건강 해야 겠지요

  • 24.05.16 08:03

    70세가 넘으면ㅡ
    네 공감 동의 함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남자는 70대가 최고 절정 황금기이고 79세 아홉고개 통과패스도 쉽지않고

    85세면 거의 생을 마감니다 그렇다면 나는 13년후면 85세인데 그때까지 사는지 못사는지는 하늘만 알고 있습니다 (인명은 재천)

    그래서 남은여생 남은세월 후회미련아쉬움없이 통크게 멋지게 활기차게 화려하게 불꽃처럼 살다 간다고 굳쏀 결의 결심 각오 맹세 다짐 함니다
    하하하

    끝까지 마지막까지 최후까지 건강행복웃음 99팔팔234
    성취필승만세 감사함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5.16 08:53

    별일이 없을때는
    백세 까지 삽니다
    근데 자다가도 죽고
    일어나 나오다가 쓰러지고
    갑자기 쓰러져 죽는 일도 일어나는
    나이 이거든요
    그래서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해요
    재산도 물건도
    정리 정돈 해야 해요

  • 24.05.16 08:31

    좋은글과 함께 고은노래 잘들었어요. 멋진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5.16 08:54

    아 반갑습니다
    이자리님
    방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존 하루 되셔요

  • 24.05.16 09:26

    리아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저도 언제 부턴가 정리를 하고
    의류는 미혼모들에게 8년째
    보내고 잇지요
    누군가에게 아주 작은 도움을
    줄 수있다는게 감사하죠

    오늘도 웃는 날 되세여~~~

  • 작성자 24.05.16 10:07

    오모나
    반갑습니다
    잘 하시고. 계시네요.
    비우고 준비하고
    사시는분 들이
    더 오래 건강하게
    사시더라고요

  • 24.05.16 09:37

    저도 평안 하게 살려고
    노력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5.16 10:09

    오모낫
    수샨. 해외방장님
    반가요
    요기 까지 오셔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24.05.16 09:57

    누구나 이 나이가 되면 그런생각을 하지요~
    저도 검진은 늘 no랍니다
    아프면 정리하고 떠나려합니다
    리야님 오랫만에 톡방에서 뵙니다
    어제 비가오더니
    날씨가 서늘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손녀하고 즐건시간 많이 누리시길 요~

  • 작성자 24.05.16 10:12

    옥이야님
    나이가 70 넘으면
    암이라. 해도 그리 진행이
    빠르지 않아요
    조급한 마음에 항암치료
    받다가 못견뎌서
    먼저 떠나갑니다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라
    더 반갑습니다

  • 24.05.16 10:48

    아픔으로 오는 고통을
    자식들 한테 보이는게
    싫어서
    얼릉얼릉 치료 합니다

    절대 ㅡ 는 아닌듯 합니다

  • 작성자 24.05.16 12:57

    그런 마음도
    드실겁니다

    착한 마음입니다

  • 24.05.16 11:07


    공감 글
    감사합니다 리야님~ 오랜만입니다

  • 작성자 24.05.16 12:58

    아고
    뭇별님
    참 반갑습니다

  • 24.05.16 12:33

    죽음에 대한
    현실적인.글 .공감하며 읽고 갑니다..

    톡방에서 리야언니 뵈니
    방갑고 방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아름답게 사십시요

  • 작성자 24.05.16 13:00

    지인운영자님

    말없이. 힘실어 주셔서
    그 고마운 마음
    이루 다 말 할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16 12:44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지만
    저도 거의 검진을 패쓰하고 있습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암 보험 등 보험은 넣어두고 있지만
    글쎄요
    늘 죽음을 염두에 두면 세상 재미가 없겠죠
    재밌게 .. 다 비우고 내려놓으면서 살면 재미진 세상 아닐까요?

  • 작성자 24.05.16 13:02

    누가 늘 염두에 둡니까
    글타는. 거지요
    글 쓰는 이의 마음으로
    보아 주셔야죠
    내 판단으로. 쓰는 댓글은
    기분이 별로 입니다
    편가르기 모함 이런 단어들도
    여과엄시 쓰시는
    의한님이 시더군요

    70 이란 나이는
    그저 먹은것이 아닙니다
    별 희안한 상황도 다 봤지만
    대놓고 함부로 판단해서 쓰는글은
    위험합니다

  • 24.05.16 16:31

    @리야 다 덮어두고 싶다고 말씀 드렸는데
    꼭 날을 세워야겠습니까??
    누가 먼저 험한 글을 썼는지부터 생각해보십시요
    다투고 싶지 않습니다

  • 작성자 24.05.16 16:43

    @의한 최승갑 나는 정면에서
    날 세워본적은 지금첨이죠
    사과 하지 않코 모르는척
    댓글 쓰는거
    매너가
    아니죠
    내가 의한님보고
    쓴글이 아닌데 덤볏 잔아요
    로사리도
    나를 아는 애인데도
    생 까고

  • 24.05.16 16:49

    @리야 사과를 내가 했어야 하나요??
    제 댓글이 매너에 어긋났나요??
    그리고 게시글에 댓글 달았는데
    그럼 꼭 누구 한사람에게만 글을 쓰시나요??
    나이 70을 잘못 살았군요
    내가 로사리 누님한테 뭘 생 깠다는거죠??
    참 웃기는 세상이네
    기왕 말 나온김에 계속해보시죠

  • 작성자 24.05.16 19:01

    @의한 최승갑
    로사리가 내게 생깐거
    왜 느닷업이
    말귀도 못 알아 듣소?
    앞으로 제 게시글에
    댓글 다시지 마셔유

  • 24.05.16 17:45

    @리야 리야님이 글을 써 놓고도 저보고 못 알아보신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그리고 댓글 안 달고 게시글 열어 볼 일도 없겠지만
    톡톡 수다방. 방장도 없는 상태에서 제가 운영위원으로 한말씀 드리죠
    리야님도 앞으로 톡톡수다방에 글 올리지 마세요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 던지는 거 사양합니다
    이만...

  • 작성자 24.05.16 18:55

    @의한 최승갑 운영위원이
    그런말 할 자격이 있는거
    보니 진짜 자격이 안되네요


  • 24.05.16 19:56

    @리야 왜 남의 인격을 모독하죠??
    제가 만만해 보이십니까??
    잔잔하게 자리 잘 잡아가고 있는데
    오셔서 흙탕물을 만들고 계시니
    오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리야님한테 사과 할일이 병아리 눈물만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과는 본인이 저한테 하셔야죠

  • 24.05.16 21:04

    @리야 전에도 글을 썼다가 많이 삭제하신 듯 하더군요
    이글은 제가 물론 캡쳐해서 보관하고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판단하시게끔
    제발 삭제 하시마시고 냅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제가 잘못했다고 하면 엎드려 절을 하고 사죄하겠습니다
    민주적으로 잘못했다고 판정이 되면.....

  • 24.05.16 17:20

    암세포는 수시로 생겼다가 면역세포에의해서 없어지는게 정상인데 ? 면역력이 약해지면 문제가 생기는 거지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 작성자 24.05.17 07:00

    오셀로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누구나 암세포를 조금씩 가지고 있는데요
    수술이나 항암치료로
    더 빠르게 망가지기도
    하더라고요
    나이 묵으면 그냥 고대로
    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24.05.16 18:44

    리야 선배님^^
    어떻게 준비하느냐..?
    미리 가불 준비 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건강과 사랑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 입니다

    일상의 평온함을위해
    마음의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은 대로
    유유자적하며
    내 인생은 나의 것이므로......

    내가 행복해야
    세상도 모두 행복 하듯...
    행복 해지는 연습에 응원 합니다.

    고운물감으로
    채색된초록에
    에너지 듬뿍 뿜어내는
    싱그러운 푸른 잎들처럼...

    생기 있고 힘차게
    늘 건행으로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5.17 07:03

    아고나
    혜윰 사진 출사방장님
    요기까지 와 주시고
    아름다운 마음 담아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17 07:12

    암으로 투병하다가 먼저 간 동생을 곁에서 돌보아 온 경험으로 저도 리야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5.17 07:05

    에유
    그러셨군요.
    가족이 항암치료로 고통 받는거
    곁에서 지켜. 보신 분들은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 24.05.17 01:02

    요즘은
    웰 다잉이 보편적이지요
    미리 마음가짐 준비하고
    주변도 정리하면
    좀 더 활기찬 노년생활이
    된다고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잘 하고 계신것 같아요 ~^^

  • 작성자 24.05.17 07:13


    늘 평화님
    어제는 장롱정리를
    세밀하게 했습니다
    뭔 이런 쇼핑광이 다 있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늦은 점심을 오후 4시께 먹었습니다 요즘 장탈이 나서
    원래는 찬 막국수 와 감자전 먹으러가기로 했는데 찬거는 아직 아니다 싶어서
    뜨거운. 갈비탕을 밥 말아 천천히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매실즙이 나와서
    한잔 해서 인지
    골골 하던 배가 싸악. 나았습니다
    배가 나으니까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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