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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 2026. 7. 8(수요일)
2.어디를: 울산시 온양읍 망양역 부근 작은 산 한바꾸 돌아보기~
3.누구와: 나홀로 칙칙푹푹을 타고~
4.날씨: 꾸리무리 하다 땡빛, 가끔 시개부는 바람~, 조망은 그저 그러코~
5.트레킹 경로: 울산 동해남부선 도시철도 망양역~도로로 나와 왼쪽 동전1교 지나~오른쪽 데크길따라 오른쪽 해파랑길로~
동해남부선, 동해고속도로 교각 차례로 지나~왼쪽 양천교 건너 오른쪽 강뚝길로~가마터 보이는 공장 오른쪽~
넓은 사면길로 계속 따라가다 갈림길 오른쪽~다시 왼쪽으로 휘어져 올라~안봉산(121.7m, 방어진403 삼각점)~
왼쪽 흐릿한 길로~월성이씨 묘 오른쪽으로~흐릿한 갈림길(주의) 오른쪽 숨은 능선으로~촘촘하게 달린 파란
표지기따라~큰 나무지나 오른쪽 능선으로 휘어져~용천북지맥 접속하여 오른쪽으로~포장도로 갈림길 왼쪽
내림~축사 연이어 지나 전봇대와 지하도 관리 건물 오른쪽 밭 가로질러 다시 왼쪽 길없는 잡풀 속 능선으로
오름~중장비 지나간 주작따라 오른쪽으로 휘어져 오름~묘 연이어 지나 학성이씨 제단 위로 오름~내고산?(
106.1m)~왼쪽 중장비 자죽따라가다 오른쪽 길없는 가파른 사면으로 내림~농가주택 안으로 빠져나와 왼쪽
도로따라 내림~내고산마을, 학동이씨 제실 지나 길게 도로따라~중고산마을회관 지나 정자 삼거리에서 왼쪽
으로 완만한 오름~이동통신탑 갈림길 왼쪽 대숲으로~용천북지맥 육교 건너~옹기문화공원 삼거리에서 왼쪽
옹기공원 방향 내림~옹기공원 한바퀴 돌아 울주민속박물관 지나 옹기 벽화 담장 방향 오름~옹기공장 왼쪽
으로 돌아 내림~오른쪽 횡단보도 건너 텃밭으로 오름~왼쪽 도로 가로질러 텃밭 사이길, 까시잡목 배수구 위
지나 오름~물탱크 지나 오른쪽 사면으로 오름~능선 오른쪽으로 내림~거친 능선 오름~갈림길 오른쪽, 휴지
달린 갈림길 오른쪽~흐릿한 족적따라~흐릿한 사면으로 오름~뚜렷한 정규 등산로 만나 왼쪽으로~갈림길
왼쪽~성터 흔적 돌 옹벽 사이 나무계단으로 올라~비옥산(159.8m, 방어진 302 삼각점, 준.희 산패)~되내려와
이정표 매봉산 0.5km 방향 직진~매봉산 정상 0.3km 이정표 지나 오름~매봉산(146.3m,돌탑,운동기구 쉼터)~
정자 오른쪽으로 내림~도로 만나 왼쪽 지하도로 내림~다시 오른쪽 나무계단으로 덕신대교로 오름~덕신대교
건너 왼쪽 강변도로따라 길게 이어감(약 4km)~망향역 종료(걸은 거리 18.8km, 걸린 시간 6시간 35분)
' 이 띠바가 와 이카노?~'
일요일 산어귀산악회를 따라
두리봉에서 둔덕산까지 걷다가
예보에도 없던 밤톨만한 소낙비를 시분이나 맞다보이
우의하고 비니루 봉다리를 더퍼 씨아가 단디 싸났지 시푼데도 우예 비가 티드갔는지
휴대폰 오룩스 지피에스 이기 작동하다 말다 지꼴리는데로다!~
새빅에는 제법 많은 비가 내리고 개이가 하늘을 보이 쨍쨍한기 말짱 하구마는
구라청에서 오후 2시 넘어 또 소낙비가 온다 카길레 점심묵고 나올때
쪼리가 우산 겸용인 양산을 들고 나온다!~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널라 카이 어?~ 언제 햇빛 가리개를 맹글어났노?~
가다보이 최근에 보충을 했는지 큰길이 아닌데도 햇빛 가리개를 맹글어났따!~
대한민국 살기 존 동네다!~
유럽 사람들도 한국에 오마 저거를 보고 디기 신기하다 카미 부러버 한다네!~
동네산에 갈라카다 거는 새빅에 온 비 흔적이 아직 남아있어 땅이 질지 시퍼가
야시골공원 계룡산을 넘어 수성도서관으로 돌아갈라 칸다!~
요새는 새빅 기온도 25도 가차이 되이 더우에 약한 넘은 선풍기를 타임에 마차노코 나마
꺼지자마자 다시 잠을 설치게 된다!~
비오고 난 뒤라 그런지 꽃이 오래가는 옛길로 올라가는데 그것도 고바이가 있다꼬
금새 등따리 골을 타고 육수가 흘러 내린다!~
요새는 땀을 마이 흘리노이 하루에 두분 정도 티샤스를 갈아 입어야 된다!~
친구 한넘은 예전에 산에 같이갈때 아패서 가마 갑자기 나무 이파리가 후두둑 카미 비명을 지르길레
소낙비가 오나 시퍼가 우로 올리다 보마 하늘은 쨍쨍!~
이 띠바가 폭포수긋이 땀을 흘리는 소리다!~ 그런데 요새는 거의 땀을 안흘리는 체질로 바낐다고!~
약뭇나?~ 약 안무도 지대로 났데!~
니꺼리 내한테는 그런 기적긋은 현상이 안생기나?~
대한민국 아지매는 용감하다!~ 이 더분 날에도 맨발 걷기하는 코스에는 아지매 세상이다!~
난도 맨발걷기 연습을 진득하이 해바야 되겠다!~
마님하고 같이 걸어 보다 발바닥이 알라 발바닥인지 금새 통증이 와가 족저근막염 걸리까바
때리 치아 뿟는데 남들한테 그 이야기를 하이 우스버 죽겠다고!~ 띠바 띠바!~
에어로빅 광장으로 올라가는데 어?~ 왼쪽 야시골공원 상징인 야시 모형 의자를 테이푸까 칭칭 감아났네!~
뿌싸졌나 시퍼 가차이 가보이 아래쪽 나무 한두개 쪼매 삭았는기 보이고 말짱 하구마는!~
지나가는 할마씨한테 물어보이 저래 테이푸를 쳐논지 이삼일 됐지 시푸다 카네!~ 썩을 넘들
무신 큰 공사도 아이고 인부를 델꼬와가 뚝딱뚝딱 하마 한시간 내로 끝날꺼로 저래 보기 흉하그러!~
에어로빅 광장에는 한 사람도 안보이고 왼쪽 쉼터에는 배뚱띠 아저씨가
티를 가심까지 올리노코 코를 골미 달콤한 오수를~^
도가니가 아파 어지간한 계단은 내리가마 부담이 되는데 이 쪽 야시골공원 계단은 니리가는기 핀하다~
오늘은 며칠동안 꽃 기경만 댕기다가 울산쪽 동해남부선 경전철을 타고 온양읍쪽 망양역에 내리가
주변 나즈막한 산을 한바꾸 돌라 칸다!~
선답자들 이바구를 일거보이 길은 대체로 무난한거 긋꼬?~
무난하다꼬?~ 산은 겉보기 하고 틀린다!~ 올라갈때는 눈누랄라 이다가 내리가는 길은 형극의 길이기도 하고,
반대로 올라갈때는 오만상 까시 잡목들의 진한 스킨십을 받다가 내리가는 길은 룰룰루 고속도로!~
얼빵한 넘이 오늘은 색다른 경험을 하러 대구에서 태화강까지 왔다리갔다리 하는 누리로 열차를 타고 간다!~
체류 시간을 넉넉하이 7시간 잡아났다꼬 첨에는 갈짓자로 걷다 난중에는 시간에 쫒기가 마라톤 모드로!~
도가니에 중상을 입고 왔다!~
첨 계획한 트레킹 시간은 15km 정도이고 길이 좃타 케가 7시간 잡으마 넉넉할줄 알고 올때 오후 5시 16분 기차표 까지
미리 끊어 왔다!~
태화강역에 내리가 올라오마 막빠리 동해남부선 경전철 표 끈는데가 있어 공짜 토큰을 끈고 내리가이 경전철 안에는
에어컨을 시원하이 틀어났다!~ 써비스가 조으네!~ 망양역은 시 코스만 가마 된다!~
망양역에 내리가 시계를 보이 오전 9시 30분을 막 넘어서고 있다!~ 출발한지 12분 경과!~ 대구는 보통 한 정거장에 2분 정도
걸리는데 여는 4분 정도 걸리네!~ 정거장 사이 거리가 길어 그런강?~
화장실에 드가가 오짐누고 뽈때기에 썬크림을 항금 발라가 나오이 땡빛 삔침이 허벅지를 공격한다!~ 뜨겁다!~
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길게 걸어 동전1교를 지나는데 얼빵한 넘이 다리 오른쪽으로 가야 해파랑길과 만나는데 길 건너기
귀찬아가 그대로 왼쪽길로 쭈욱 가뿟띠 엄마야 횡단보도가 없네!~
그러타꼬 어디 있는줄 모리는 횡단보도를 찾아가기도 그래가 한쪽 신호가 끈끼가 조용할때쯤 중앙분리대 틈이 비는데로
후다닥!~ 똥꼬 뒤로 바람을 맞으미 반대핀 신호가 끈끼기를 기다리는데 무신 넘의 신호가 이래 기노?~
여는 자동차 전용도로라노이 차들 왕래도 만코 디따 발바쌌는다!~
차가 끈끼기를 기다릴라 카이 한정없이 기다리야 되지 시퍼가 뒤차 간격이 쫌 벌어졌다 시풀때 후다닥!~ 빠앙 빠앙빵!~
아라따 아라따!~
오른쪽 데크길로 내리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아 나가마 해파랑길 안내판이 보이고, 교각 밑을 지나마 여는 해파랑길 5코스
6코스의 딱 중간이라 칸다!~
교각 아래를 지나 터덜터덜 가다보마 왼쪽으로 안봉산 줄기가 보이는데 원래는 저쪽 강변길로 갈라 카다 지도를 보이
묘지 근처에서 길이 끈낀다 케가 건너왔다!~
잠시후 해파랑길과 갈리지는 삼거리에서는 직진!~ 비닐 하우스 앞을 지나마 하우스가 꽃을 기르는데인지 주변에
꽃밭들이 마이 보인다!~
어?~ 이거는 산딸기가 아이고 딸기 나무네!~ 산딸기 하고 모타리 차이가 마이난다!~ 알이 굴꼬 까마이 익은걸 보이 구미가
땡기기도!~ 사진을 찰카닥 하고 있시 하우스에서 절문 아지매가 나와가 우야는공 빠이 본다!~ 간다 가 띠바!~
동해고속도로 교각을 왼쪽으로 길게 돌아 나간다!~
왼쪽으로 돌아 양천마을회관 삼거리에서 다시 왼쪽 양천교를 건너보이 당초에 왼쪽에서 올라카던 길도 보이는데 여까지
계속 이어지는지 확인은 못해봤다!~ 오른쪽으로 투닥투닥 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둔탁한 소리가 들리가 돌아보이 허걱!~
크다탄 대형 트럭이다!~
승용차도 겨우 지나가는 길에 저런 덩치 큰차가 들오마 우야노 띠바!~ 피할데도 없네!~
할수없이 강변 세멘 분리대에 바짝 붙는다!~ 덜커덩거리미 지나가는 시간이 억싸구로 길게 느껴진다!~
배쪽 문지를 털고 다시 가다보마 잠시후 왼쪽에 도자기 꿉는 가마가 보이는걸 보이 도자기 꿉는 공장인긋네!~
울산쪽은 도자기 꿉는 공장이 꽤나 미이 보인다!~ 옹기공원, 박물관도 있다!~
안봉산 능선이 시작되는 끄트머리로 들어오이 계단 우에 무신 건물이 보이가 올라가보이 문을 꽁꽁 잠가났따!~
계단을 저래 잘 맹글어 난는걸 보이 무신 제 지내는 도구를 보관하는 건물 긋기도 하고~
도자기공장 오른쪽으로 넓은 들머리가 보인다~
넓은 길로 투닥투닥 올라가다 첫분째 갈림길을 만나마 오른쪽으로 직진!~ 완만한 사면길에다 길도 뚜렷하이 걷는기
수월타!~ 첫 스타트가 조으네!~ 뭐어?~ 좃타꼬?~ 잠시후 내리올때는 곡소리가 난다!~
가다 갈림길을 만나도 계속 직진하마 된다!~ 예상데로 이길은 무덤길이네!~군데군데 가족 평장, 이장 긋은 현수막이 보인다~
잠시후 존길이 왼쪽으로 휘어지는 곳에서는 잡풀을 헤치미 잠시 올라서면 뿌싸진 삼각점과 안내판이 보이고, 표지기를 보이
헐!~김응응선배와 종태씨 표지기가!~
메타기를 보이 지나간지 꽤나 되는긋따!~ 종태씨하고 한조가 되가 한창 산따묵기 할때 일로 왔나?~
종태씨 18번 답게 디기 노피 달아났네!~ 숏다리 뫼들은 좋아하는 산아일여님 표지기 여패 나란히 걸어둔다!~
서울래기들도 지나갔네!~
내리갈때는 왼쪽 표지기가 달린 흐릿한 길로 간다!~ 여도 알만한 산꾼들 표지기가 더러 보이는걸 보이 무신 단맥인강?~
내리서면 월성이씨묘 갈림길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내리간다!~
내리가는 길에 퍼런 비니루 쪼가리가 보이는데 서울래기들 표지기인지는 몰라도 촘촘하이 달리 있어 가이드를 해준다!~
길은 있는둥마는둥이고, 한참 내리가가 능선이 복잡한 갈레길을 만나 어데로 가꼬 카는데 표지기가 직진 방향으로도
달리있고, 오른쪽으로도 달리 있다!~ 환장하네 참말로!~
퍼런 표지기가 애메한 위치에 달리있네!~ 일단 직진해 왼쪽으로 가파르게 내리가다 보이 엄마야!~ 족적이 완전 끈끼뿟따!~
오른쪽으로 숨은 능선이 보이가 건너갈라 카이 골이 얼메나 깊은지 빠지마 헤어 나오도 못하지 시푸다!~
갈레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리가는기 정답인 모양이다!~ 티미한 넘이 순간의 선택을 잘못하는 바람에 개고생을 하미 다시
원위치로 올라와가 오른쪽으로 가다보이 워메 반가운거!~ 퍼런 표지기가 어디가띠노 카미 묻는긋따!~
이어졌다 끈기다 하는 흐릿한 길을 따라가다 보이 제선충 무덤에다 인부가 쓴듯한 글이 보인다!~ '산상팔복'
교회에 댕기는 사람인 모양!~ 예수님의 말씀중에 복이 있나니 카는 말 아패 나오는기라 카는데 나는 신자가 아이라가
잘 모리겠다!~
예를 들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뭐 그런 말씀!~
하산길이 와 이리 기노?~ 올라올때 라고도 완전 딴판이네!~
퍼런 쪼가리만 보고 부지런히 걷다보면 콜라빙이 꼬피가 있는 삼거리!~ 용천북지맥이 지나는 삼거리다!~
알만한 지맥꾼들의 표지기가 주렁주렁이고 덩치 큰 마우 아래쪽에는 귀여분 영지버섯이!~
잘커가 복이 있나니 산꾼들한테 가기를 바라미 오른쪽으로 내리간다!~
지맥 삼거리를 지나마 길은 점점 조아지고~ 잠시후 포장도로를 만난다!~
포장도로 오른쪽으로 간다!~ 내고산이라 카는 정체불명의 산을 찾아서~
맞은핀으로 올라가마 용천북지맥이 어이지는 길이고, 뫼들은 내고산으로 가기 위해 왼쪽 포장도로를 따라 내리간다~
지붕이 노파가 그런지 축사를 지나도 냄새가 빌로 안나네!~
축사를 연이어 지나면 전봇대와 지하수 펌프 보관 건물인듯한 오른쪽 사잇길로 들어서면 길은 금새 끝나고 남우 밭을
가로 질러 가다 왼쪽 잡풀 사면으로 올라서게 된다!~
올라서이 무신 영문인지 산을 온통 파디비났다!~ 난중에 보이 학성이씨들이 산 전체를 묘지화 할꺼긋따!~
온통 파디비났는 능선 오른쪽 사면으로 가파르게 묘로 올라서면 최근에 다녀간듯 조화에 기름기가 잘잘 흐른다!~
잠시후 학성이씨 제단 뒤로 가파르게 올라서면 모 블러그에서 본 내고산!~
난중에 보이 동네 이름도 내고산이다!~ 중고산이라 카는 동네도 있다!~
표지기에 의문 부호를 부치고 달아나도 찜찜하다!~ 여도 곧 무덤 조성이 되고 표지기도 사라지지 시푸다!~
다시 왼쪽 파디비논 길로 내리서서 오른쪽 도로가 비는 가파른 사면으로 내리서이 허걱!~ 또랑이 너무 기퍼가 폴짝
타넘다가는 푸덩덩 하지 시퍼가 왼쪽으로 끼 걸음을 해가 남우집 마당으로 내리온다!~
주인을 만나마 변명할 말을 미리 준비해났는데 아무도 없네!~ 오른쪽 무신 농장으로 내리와 다시 왼쪽으로 휘어져
마을쪽으로 내리간다!~ 내고산마을!~
마을이 제법 크고 정리를 잘해논 집들이 보인다!~ 저런 잔디가 넓은 집 주인은 억싸구로 부지런해야된다!~
수무평 남짓한 뫼들 앞마당 잔디도 한분 비고 나마 온몸을 땀으로 목욕을 해야 된다!~
거다 한 이틀은 몸살이 날 정도다!~
학성이씨 제실 긋은 건물은 문을 꽁꽁 잠가났따!~ 땅바닥에 온통 세멘칠을 해나가 격이 떨어지네!~ 저런 경우는 첨 본다~
학성은 울산의 옛 지명이라 카고 학성이씨 시조 이예(李藝)는 전쟁에서 공을 새아가 일개 아전에서 대마주체찰사라 카는
종1품 벼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라 칸다!~ 능력이 탁월했던 모양이다!~ 후손들도 주로 무과 출신이 만타 카네~
터덜터덜 내리가다 철새따라 찾아아온 초옹각 선생니임!~ 카미 노래를 부르미 올라오는 아지매 보고 저 뒤산이 내고산
맞나 카이 그쪽 학성이씨 문중산부터 여까지 전부 내고산이라예!~ 으윽 철퍼덕!~
내고산마을회관을 거쳐 도로따라 길게 내리온다!~ 어?~ 산 정상석을 와 여다 갖다났노?~ㅋ
중고산 마을회관은 세련됐네!~ 전광판에 일기예보까지 나온다!~
꽃밭이 이쁜 정원을 가진 주택을 지나 내려서면 정자와 버스 정류장이 보이는 갈림길 삼거리!~
왼쪽 좁은 길로 들어서야 되지만 정자에 안자 마침 시원하이 불어주는 바람을 맞으미 요기를 하고 갈라 칸다!~
뭐어 신발을 벗고 올라 오라꼬?~ 문디 자슥!~ 지 꼬라지는 생각도 안하고 띠바!~
계단을 대강 털어내고 안자가 요기를 하고 간다!~ 으 시원타!~ 바람이 제법 시개 부네!~ 오후부터 초속 5~6m 바람이 분다
카디 구라청도 제법이네~
15분 정도 요기를 하고 왼쪽 좁을 길로 들어서면 이내 이동통신탑 갈림길과 만나고, 왼쪽으로 직진해가 바람에 휘어지미
파도 소리를 내는 산죽밭으로 들어서이 컴컴하다!~ 알라들은 컴컴한 대숲 터널을 지나갈라 카마 겁나겠다!~
잠시후 터널을 벗어나고 고개로 올라간다!~ 똑 등산하는 기분이네!~
임마 등산 하는기 맞지 여는 용천북지맥이 지나가는 길인데~ 지맥꾼들 표지기가 주렁주렁인 육교를 지나는데 온양터널을
콧물 나오듯 들락날락하는 차들의 소음이 상당하네!~ 동해고속도로 우에다!~
잠시후 옹기마을 삼거리로 내리오는데 디통한 넘이 그때 까지만 해도 앞에 전개될 개떡긋은 사건을 알지 못하고 막빠리
안니리 가고 왼쪽 옹기 문화공원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비옥산성이 있는 비옥산까지는 삐잉 돌아가게 된다!~
온양체육공원에서 올라가마 존길로 눈누랄라 올라갈수 있고 시간도 훨 절약할수 있을낀데~
기차 시간까지 마이 남았다꼬 여유를 부리다 코피나게 된다!~ 왼쪽으로 내리가다 첨 만난 옹지점!~ 저 영감재이가 울산
옹기기술 명장인강?~ 공원 가마터는 폼인지 공동 생산터인지 모르겠네!~ 최근에 불땐 흔적이 안보이는걸 보이 그냥
폼으로 맹글어 논거 긋이 보인다!~
터덜터덜 내리오다 보이 엄마야 여도 딸기나무가!~ 알도 아까 본거 보다 크고 잘익었다!~
건드리마 툭툭 널찌는 까마코 잘 익은 딸기를 따가 한입에 털어여뿌이 워메 달콤한거!~ 다시 한분 더 따가 물라 카는데
미태서 전동 휠체어를 타고 올라오는 할마씨하고 눈이 마주 친다!~ 입만 쓰윽 닦고 내리온다!~
터덜터덜 내리오다 보이 전통 옹기 꿉는데는 및군데 안보이고 폼만 잡고 있는 그냥 소공원이다!~ 주차장 시설도 잘되있다~
옹기로 맹글어났는 화장실을 보이 갑자기 오짐이 마렵네!~
옹기공원을 한바꾸 돌아 나오이 쉼터 여패 무신 표석이 보이가 공원을 만든 연유 뭐 그런기지 시푸디 허걱!~
박재란이 부른 '님' 이라 카는 노래를 새기논 표석이다!~ 내가 알기로는 노래 제목이 '창살없는 감옥' 인데!~
영화 주제가이고 한때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마이 부른 기억이 난다!~
그런데 박재란하고 울산하고 무신 관계가 있는공 박재란은 서울 출생이지 시푼데?~ 그라고 여서 와 난데없이 유행가 가사가~
공원을 한바꾸 돌아 울주민속박물관을 지나 옹기 벽화가 길린 곳으로 올라오면 크다탄 옹기 꿉는 공장!~
요새는 거의 대부분 공장 도기이고 수작업 하는 곳은 극히 일부분이다!~
옹기 공장 왼쪽으로 돌아나와 횡단 보도가 보이는 전면으로 용천북지맥 능선이 보인다!~
옹기마을에서 오른쪽으로 내리와가 온양체육공원으로 올라가야 존 길로 올라갈수 있는데 등시 긋은기 아푸로 전개될
개떡긋은 길을 만날줄 짐작도 못하고 오른쪽으로 횡단 보도를 건너간다!~
수동식 횡단보도를 건너 넓은 비포장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텃밭에서 길은 뚝이고, 오른쪽으로 돌아 다시 텃밭쪽 도로로 내리서면 오른쪽 존 도로를 따라가면 염불암으로 가는 도로다!~
이때만 해도 오른쪽 존길을 따라 온양체육공원으로 가마 될낀데 쪼매 돌아 가기 실어가 용천북지맥 길로 들어서게 된다!~
도로를 건너 텃밭 사이로 올라서마 길은 뚝이고~ 철판 배수로 양쪽으로 까시 잡목이 진한 스킨십을 하자 카는 개떡긋은길~
오만상 팔뚝에 기스를 내미 까시 잡목을 벗어나이 어라?~ 왼쪽 주택에서 올라오는 가파른 길도 있네!~
물통이 보이는 곳으로 올라 오른쪽 사면으로 올라서면 크다탄 참나무에 지맥꾼들의 표지기가 걸린 갈림길!~
오른쪽으로 간다~
그 뒤로도 계속 흐릿하고 거친 능선길을 이리저리 표지기 따라 돌아 나가다가 누군가 휴지를 나무가지에 걸어났는 갈림길
왼쪽 숲으로 들어선다!~ 거리도 멀고 지저분한 능선길에다 피곤한 길이다!~ 소위 지맥시러분 길이다!~
다시 지맥시러분 산길을 이리저리 헤쳐나가면 잠시후 고속도로긋은 정규 등산로 와 만난다!~
횡단보도 입구에서 거의 50분 가까이 시간을 자묵는다!~ 정규 등산로 왼쪽으로 올라 갈림길을 만나면 오른쪽 길이 존 긋해가
뭐가 있는공 올라가보이 쉼터에는 쓰레기 천지다!~ AC!~
다시 우회길로 내리오다 맞은핀에서 올라오는 두발 짐승을 만난다!~ 오늘 산행중 첨만난 두발 짐승이다!~ 반갑다!~
다시 투닥투닥 올라가다 보마 성터 흔적이 보이고, 가운데 나무계단으로 오른다!~
안내판에는 비옥산 꼭대기에 '동상리 성지' 라고도 불리는 비옥산성이 있었지만 기록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울산 문화유산으로 지정은 되가 있지만 울산 성곽중 가장 소규모의 성이라 관심 밖으로 밀려난듯 하다!~
오히려 담에 가는 매봉산이 이 능선상 주군 노릇을 하고 있다!~ 정상으로 오르는 흔적은 각개전투식 흔적만 보이고
방어진 302 삼각점과 준.희 고도 표지판이 이곳이 비옥산 정상임을 말해준다!~ 표지기를 걸고 찰카닥!~
시계를 보이 허걱!~ 오후 3시가 다되간다!~ 여유시간은 2시간 빼이 안남았다!~ 내리가가 택시나 뻐스를 타고?~
내리가는 길에 있는 매봉산!~ 이쪽은 길도 좃코 이정표도 촘촘하이 꼬바났따!~
잠시후 산불 초소가 보이는 매봉산에 올라서이 아지매 지끼는 소리가 들리가 일당들이 있나 켔띠 휴대폰을 들따보미
혼자 지끼고 있다!~운동하랴 통화 하랴 바뿌네!~
산불 초소 여패는 돌무디기가 보이고 한바꾸 돌아바도 아무 표지기가 없다!~ 아마 청소를 수시로 한거긋네!~
뫼들도 표지기는 안달고 대구 동촌 구룡산 맨치로 초소 다리에다 표시를 하고 후다닥 내리간다!~
후다닥 운동기구 쉼터를 지나면 고풍시러분 정자에는 이름표가 없다!~
매봉산 등산안내도는 맹글어 꼬바났는지 얼메 안되는지 샌삐인데 중심에 매봉산이 있고 문화유적인 비옥산은 기티로
밀리나 있다!~ 야자 매트도 깔아논지 얼메 안되는지 감촉이 개떡 긋해가 가새로 띠니리 간다!~
야간에도 등산을 할수 있도록 가로등도 촘촘하이 달아났다!~ 울산은 부자 동네네!~ 투닥투닥 내리가는데 웬 뚱스 아저씨가
거친 호흡을 달고 올라온다!~ 어?~ 그런데 스틱 끝에 달린기 뭐꼬?~ 게이트볼 긋기도 하고~ 웃기네 참말로~
투다닥 띠니리와가 도로로 내리서서 왼쪽으로 지하도를 지나고 다시 오른쪽으로 나무계단을 거쳐 덕산대교로 올라선다!~
다리 양옆으로 페튜니아 꽃들의 환영을 받으미 다리를 건너가다 당초 강변길 공원 기경을 하미 갈라 카던 계획은 포기!~
인제는 1시간 반 정도빼이 안남았는데 망양역까지 거리는 아직 4km 정도 남았다!~ 뛰자 띠!~
덕신대교를 건너 택시라도 보이마 잡을라 카이 비도 안하고 뻐스는 어디서 타는지 망양역까지 가는 뻐스는 있는지 알수도
없어 마라톤 모드로 급전환!~ 뛰다 걷다를 반복한다!~ 가끔 공원주변 경치를 힐끔힐끔 보미!~
노인네가 한시간에 거의 5km 가까이 주파해가 망양역 입구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다리가 후들후들이다!~
얼빵한 넘이 당초 계획했던 코스로 안오고 여저 곁눈질을 하는 바람에 속절없이 시간만 까묵고 난중에는 도가니에
원망을 듣게된다!~
망양역에서 이내 도착하는 경전철을 타고 태화강역에 올라서이 30분 정도 시간 여유가 있어 화장실에 드가가 찬물로
냉수욕을 하고 옷도리를 새로 갈아 입으니 개운 하네!~ 아 식겁했네 띠바!~
오랫만에 20km 가까이 걸어보이 확실히 무리다!~ 인제는 10km 이내로 걸어야 되겠다!~ 이 띠바가 말로만!~
동대구역에 도착해가 광장에 무신 꽃 전시를 안하는강 둘러보이 전뿐달에는 대구수목원에서 전시를 하는긋띠
다 거다뿟네!~ 쪼매한 꽃밭 뿌이다!~
뻐스를 타고 오다 첨에는 수성 도서관 근처
뼉따구 해장국집에 드갈라 카다 갑자기 동태탕 생각이 나가
차량등록사업소 아패서 내린다!~
시간이 늦어노이 차량사업소 직원들이나 거래 관계 사람들은 안보이고
일반 손님들 뿌인 긋은데 빈 자리가 빌로 없네!~
뫼들이 오마 오른쪽 1인용 좌석에 자리를 잡는데
거도 오늘은 자리가 차뿌고~
할수없이 단체석 여패 자리를 잡았는데
주인장이 방을 들락날락 거리미 술빙을 계속 꺼내 오는데 보이
소맥을 낮게 하는긋따!~ 나케보다 목소리 큰넘들도 수타 있는긋꼬~
반주를 한잔하미 휴대폰을 정리 할라꼬 보이
비상용으로 가온 구닥다리 갤럭시 노트 휴대폰은 망양역으로 띠가민서
서로 바치가 우예 되뿟는지 깨꼴락이고~
오룩스 지피에스를 가동시키났는 휴대폰도 선이 가늘게 안나오고 화살표 맨치로
굴께 나온다!~
어?~ 그런데 마님이 문자를!~
전분 일요일 산어귀산악회를 따라갔다 소낙비에 휴대폰 물이 드가가 그런지
마님한테 전화를 한적도 없는데 와 전화 했노 카고
모친 요양원 문제 외에는 빌로 통화를 안하는 여동생도 전화 왔다카고
심지어 10여년 가까이 연락이 없던 후배넘 한테도 전화가 왔다!~
잘못됐지 시퍼 얼른 꺼뿟따!~
오늘도 긴가민가 카미 문자를 열어보이 오늘은 일찍 들어와가
잔디 깍는다 켔는데 및시에 들오노?~
허걱!~ 잔디 깍는다꼬 약속한 날이 오늘이가?~
목요일이지 시푼데!~ 안직 해가 기끼네 빨리 묵고 드가 보자!~ 읏 뜨뜨거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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