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노래라고 하면조용필과 조영남 인데 놀랍게도이 둘이 충청도 어느 중학교 동창이라는 걸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내가 어린 시절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서울로 진출 했을 때 (1970?)그때는 화재로 없어진 서울 시민회관에서해마다 그룹사운드 경연대회를 했고그해의 가수왕 상을 조용필이 받았는데,8군 출신의 밴드인 3인조 팀이 었다.
놀랍게도 드럼이 黑雨 김대환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9187093
엄청난 타악기 연주가 黑雨 김대환 .. : 클리앙
[김대환씨에 대한 소개, 감상 더불어 부탁 글] 어릴 적에 TV에서 흑우 김대환 이라 불리는 타악기 연주자를 다큐 비슷하게 다룬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어린 마음에 봤음에도 그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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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가 사랑과 평화의 이남이기타가 조용필이 였다.그 때는 가수가 아니고 기타 리스트..그때 부른 노래가 유쥬용인가의"파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이런 노래 였는데 조그마한 사람이기타를 2개 메고 노래하는게부럽고 신기 했는데지금 보니 나랑 꼴랑 나이 한살 차이네/..
그 뒤 조용필은 밴드맨으로 부산 코모도 나이트에일하러 갔다가 우연히"돌아와요 뷰산항"을 취입 해서일약 스타가 되는데..
8군에서 길고 닦은 실력에 비하면당연한 결과라 하겠다..조용필의 "님이여"는 사실LEAD ME ON.이라는알그린 이라는 흑인이 부른 노래 인데원곡보다 용필이가 더 났다..https://www.youtube.com/watch?v=iMcdBL7FL5Y
Al Green Lead Me OnAl Green'sLead Me Onwww.youtube.com
그만큼 유명하고 소탈했던 음악인이였다 .오늘 그의 노래중 비교적 덜 알려진조용한 초기의 그의 노래를 준비 했습니다.1. 창밖의 여자.2.그 겨울의 찻집.3.바람에 전하는 말4.돌아오지 않는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