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3:6-544 사경모음
--- 문수사경반
숫타니파타 3:6-544
법정스님 옮김
2569. 3. 18
544
고귀하신 분이시여, 당신께 예배 드립니다.
가장 뛰어난 분이시여, 당신께 예배 드립니다.
신들을 포함한 온 세상에서 당신에게 견줄
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혜정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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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따니파타
일아 옮김
2569. 3. 18
544
당신께 예경드립니다. 빼어난 분이시여, 당신께 예경드립니다. 인간 가운데 위없는 분이시여, 데와 신들을 포함한 온 세상에서 당신에게 견줄 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원호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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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3:6-544
김운학 옮김
2569. 3. 18.
544 귀하신 분이시여, 당신께 경배합니다. 가장 높으신 분이시여, 저는 경배합니다. 신들을 포함한 온 세계에서 당신과 비교할 만한 이는 없습니다.
자비심 사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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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제자 이은정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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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석지현 옮김
2569.03.18.
544. 고귀하신 분이여, 당신에게 경배합니다.
가장 높으신 분이여, 당신에게 경배합니다.
신들과 인간 속에서
이제 당신에게 견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관세음보살()()()여실문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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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전재성 역주
2569. 3. 18
544.
인간 가운데 준마이시여,
당신께 예배드립니다.
사람 가운데 위없는 님이시여,
당신께 예배드립니다.
신들을 포함한 온 세상에서
당신에게 견줄 만한 님은 없습니다.
법보행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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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수타니파타
2569. 3. 18
6-31 (540)
당신께서 제 갈망을 보셨기에
제 의혹을 건너게 해 주셨구요.
오,성자여!
지혜의 길에서 (최상의) 성취를 이룩하신 당신께 예배드립니다.
오, 진정한 태양의 후예인 당신!
당신은 자비로운 분.
자비심 사경 합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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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혜정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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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 니파타 3:6-544 자림 가사단상] - 3.큰 법문
6. 싸비야의 경
544. [싸비야]
인간중에 뛰어나신 세존님께 예배하며
사람중에 위가없는 분이므로 예배하며
신들까지 포함해서 이세상의 어디에도
당신에게 견줄만한 사람이란 없습니다
----2569. 3. 18 자림 심적 합장
[숫타 니파타 3:6-544 자림 시조단상]
인간 가운데 준마시여 당신께 예배드리며
사람 가운데 위없는 분이시여
당신께 진심다하여 예배합니다.
신들을 포함해서 온 세상에서
당신에게 견줄 만한 사람은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 없습니다.
●●●더하는 말○○○
사람 가운데 뛰어난 훌륭한 사람이나 [인중인]
하늘 나라 사람 가운데 뛰어난 훌륭한 하늘나라
사람[천중천] 즉 하늘 사람이나 인간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는 표현으로 잘 생긴 말 즉 잘 달리는
멋진 말로 비유하기도 한다.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고 특별하기에 붙이는
비유이며 그러므로 그러한 분이기에 공경과
예배를 받을 만하다는 뜻이다.
그 어떠한 사람들과 비교를 해 보아도 가장
훌륭하며 하늘 나라의 그 어떤 사람[신급]
보다도 훌륭하신 분이므로 공경과 예배를
받는 것은 마땅하다는 뉘앙스가 풍긴다.
그 만큼 석가세존은 당시에 젊은 수행 리더들
가운데에서 보석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그런
분이셨다.
가정적인 배경부터 시작하여 생기신 모습
학문이나 말솜씨 그리고 수행자로 갖추어야
할 그 어떠한 소양까지도 완벽하게 갖춘
분이셨기 때문이다.
인도인의 마음에는 신적인 존재에 대하여
반드시 들먹이는데 신들을 포함해서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그 이후 종교 사상계는 석가 세존을
그들의 신들의 몇 번째로 변화한 신이라는
지위를 선사하며 석가 세존을 신격화 해버리는
그들 특유의 신을 숭배하는 방법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들의 문화적 사상 종교적 습관일 뿐
팩트는 아니므로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
인도라는 큰 나라에서 현재 불교를 믿는 인구는
미미하며 전통적인 신앙부터 미신을 믿는 신앙이
더욱더 판을 치는것만 보아도 진정한 진리와
진리가 완전하게 힘을 발휘하는 것은 당대의
당시라는 나름의 판단도 시간과 공간의 혼돈
속에 헤매는 수 많은 인간들에게 하나의 답이며
숨은 메세지가 아닐까 사유를 해본다.
성인이 우리를 멀리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어리석어 성인을 멀리하고 진리가 우리를
멀리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진리를 멀리 한
것이라는 옛 스님의 스치는 한 마디 말씀은
핵심을 잘 짚어 준 말씀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