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인근 가볼만한 곳
양평 가볼만한 곳
두물머리
고향이 경기도 양평임에도
이제서야 두물머리를
둘러봤습니다.
아버님 기일
고향을 찾은 날
잠시 시간을 냈지요.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
남한강, 북한강 두 물줄기가
머리를 맞대어 만난다고 해서
두물머리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예전 서울로 오가던 사람들이
주막집에 들러 목을 축이고
말에 죽을 먹이면서
잠시 쉬어가던 곳으로
말죽거리라고도 했습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 맞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둘러봤어요.
두물머리가 있는
경기도 양평 양수리입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어
물의 도시라고 해야 할 듯~
많은 비가 내려도
팔당댐이 있어 안전합니다.
두물머리 인근
고가 밑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서서히 걸어서
두물머리로 이동을 합니다.
여러 깃발이 휘날리는
멋진 다리
세미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세미원
"물을 보면서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서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 는
뜻이 담겨있네요.
100여 종의 수련을 비롯하여
수많은 수생식물의 보고입니다.
규모가 상당합니다.
입장료가 있더라구요.
이곳까지 둘러보면
많이 늦어질 것 같아요.
패스~
두물머리로 가는 길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인기가 많습니다.
당연 저는 표준 통과했지요.
연꽃이 만발했을 때는
굉장했겠어요.
무더운 여름
곱고 아름다운 자태
마음껏 뽑냈을 텐데요.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며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나마 수련꽃 한 송이가
반겨줍니다.
한가롭게 노닐기 좋은 곳
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많은 분들이 망중한을
즐기고 계십니다.
드디어 두물머리에 도착
커다란 느티나무
텔레비젼과 사진으로 봐왔던
그 나무 맞습니다.
두물머리 느티나무
400여 년 동안
이곳 두물머리를 지켜온
높이 30m, 둘레 8m의
노거수입니다.
이 나무 때문에 두물머리가
유명해진 듯해요.
두물머리에서 바라본 풍경
커다란 호수입니다.
서울시민의 젖줄인 팔당댐이
역할을 하고 있지요.
건너편에서 보이는
느티나무쉼터
이 모습 때문에 많은 분들이
두물머리를 찾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한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
장관을 이루는 일출과 일몰,
강가의 느티나무와 수양버들,
주변의 수생식물 등이 어울어진
두물머리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영화, 드라마, 광고,
웨딩 찰영지로 이름을 떨친지
꽤 오래되었구요.
사진 동호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태권도 소녀
센스있는 관장님이십니다.
이런 곳에서
태권도의
멋진 모습 담아주면
평생 자랑할 겁니다.
두물머리 포토존
이곳에서 촬영하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 됩니다.
평일에는 괜찮을 걸요.
기다려서
찍을 만하지요.~
팔당댐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두물머리나루터가 있었다고 하네요.
두물머리
소원쉼터에 있는 느티나무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라고 합니다.
건너편 400여 년 된
노거수 느티나무 보다는
많이 젊어 보이지만
이곳도 인기가 많습니다.
자연과 벗하며
머물기 좋고
너무나 걷기 좋은 길
두물머리 주변 산책로입니다.
두물머리 주변 강가에도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두물머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고향에 있을 때도
지금처럼 관광지를
찾아다니고 소개하는
마라토너 전용재였더라면
두물머리
여러 번 둘러봤을 겁니다.
벌써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요.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역시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벗하며
잠시 머물기 좋고
둘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첫댓글 좋은 고향을 둔
킹덤님이 부럽습니다
문부산갈매기님 반갑습니다.
답댓글이 너무 늦었어요.
조석간 기온차가 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