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래집서 마무리전에 마당의 장미꽃이 피기시작과
어묵과 물만두 불랙라면 허기져서 얼른 먹고서 마무리와 산행기 올림 기상시 영상6도.
호스연결 요런게 있을줄은?.
장마대비 유비무환 요즘 공사중에 한창입니다.
보온통에 사골국물에 당면 가래떡 수제비 국물 많이?사물함에 그대로.
산행지 도착전 목청지 수색 없고.
오랜만에 찾은 안동 풍산읍의 야산 예전 오동나무 큰것 십여개 본곳 찾는데.
계곡 석회수가 흐르고.
시간을 헤메다 찾은곳 벌 없고.
다른곳으로 이동 맑은 계곡물 치나고.
잔가지 나무들 지나고.
시간반만에 찾은 1코스 오동나무 목청지.
예전 있었는데 분봉도 없고요.
위에도 2개가 있는데.
예전 수요가 많앗던 목청지 현재 안보입니다.
저기도 안보입니다 목청지 그리고 능선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곳 찾는데.
능선 어디인데 찾다 찾다 허기져서.
허긴배 케익빵으로 하나로 일단 요기를.
하지만 하나를 찾다가 깔딱고개를 헛디여서.
에궁 마을 뒤편 까지 내려 올줄은?바닥으로 일단 내려가서.
여기서 부터 위로 찾아갑니다 산딸기꽃엔 벌이 보이는데 구멍엔?.
한참을 길찾아 헤메다 임도가 보입니다 좌축으로 걸어갑니다.
임도 삼거리 좌축에 애마가 기다리고 있어요 이곳은 안동 풍산읍
지난해 장마전 차단지 습격방향으로.
혹시나 싶어 왔는데 벌이 없어요.
나무 작대기로 해보는데 안되아서.
밭에서 철근 잠시 갖고와서 쪼여서 철거를 합니다,
아주 큰 차단지 뜯어냈네요 나중 벌이 들어가길 기원하며.
그리고 이곳도 목청지 매번 있던곳 올핸 안보입니다.
정자서 보온도시락의 먹는데 국물이 스며들어 없어짐.
가족삼을 봅니다 이동을 합니다.
목청지 벌이 업성요 벌 흉년이 맞는지 6월달은 어떨지?
야생더덕 군락지도 만나고,
때삼을 봅니다 우축에도 때삼이 있으나 그냥 지나칩니다.
오로지 목청을 수색합니다 이곳도 목청지 흔적 없어요 벌은 흉년인가 봅니다 양봉도 거의
안보입니다 바닥엔 벌소리가 들리는데 구멍속으로 드나드는것은 잘 보이지 않네요 아직
저녁 전입니다 내일은 백두대간 천마 산행을 해봐야 겠어요 담금주 해서 그리고 오로지 목
청 산행을 올해 목표 멀리가서 목청 보고 모텔등서 숙박계획였는데 흉년인가 거의 안보임
에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뜨거운 6월달후엔 어떨지 내일은 사월님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