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찬 삶--심장이 빵빵하게 뛰고 폐활량이 좋으다는 야그...
병들었거나 다쳤거나 하면 활동량이 적어 심장이 슬로우 슬로우
따라서 폐활량도 살랑살랑....
활력을 준다고 보약이나 건강보조 식품, 기능성 머라는거....
이런걸 먹어주면 좋은건 확실한데....
본인의 경험으로 같은 종합영양제도 파초 일때와 파중일 때, 파도일때
각각 몸에 흡수와 효과 또는 부작용 까지 다른 상황이 오더라고요....
영양제나 보조식품을 섭취하려면 보따리로 장만치 마세요.
치병을 잘하려면 잘먹고 잘자고 잘싸야 한다는 만고의 진리
먹어서 혈기를 보충한걸 더 효과를 보려면 에너지가 저축되는 운동을...
그걸 못할 형편이면 마사지나 지압을 .....이건
몸에 압력을 준다는건 보일러 호스에 공기가 차 있으면 방이 안 뜨시죠..
보일러 에아 빼는거랑 온수모터로 순환시키는 역활이라고..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1. 손뼉을 크게 10번 친다....손바닥을 쫘악 펴서 온몸을 두드린다 시원하게....
2.수건 2장을 묶어 매듭진걸 등에대고 사정없이 문지름...
3. 고무밴드나 실리콘 밴드를 발과 다리에 적당히 감고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
4. 귓바퀴를 접었다 폈다 주물럭거림 열이 날때까지...
5. 발바닥에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고 일회용 숟가락으로 션~하게 긁어준다..
이때 허리나 생식기에 문제있는 분은 발뒤꿈치를 더 시원하게 긁어주삼..
위에 열거한 것도 효과 있고 좋지만 근본적으로 좋아지려면
1. 3가지 템포의 걷기 보통속도--좀빠른속도--완죤 빠른 속도
2.개구리 뜀뛰기
3.덤블링 -- 익숙하게 되면 자빠지거나 엎어질때 유연, 안전한 자세가 나온다
4.플랭크 -- 짧은 시간에 코어근육을 강화시켜 바른자세로 혈액순환에 기여함
장황하게 쓰긴 했는데....
공감이 안가시려나....
--이글은 원본에서 살짝 손봤지만
초보 상황에서 닥치는 답답함과 해보면 꽤 쓸만한...효과보장
본인도 가끔씩 심한 트러블 상태일때 이짖을 합니다....
34년인지 35년인지 파킨슨 환우로 DBS 안하고
75~80%를 목표치로 잡고 레보도파 총량 400mg 이면
이 방법을 추천할만 하죠 --새삼/??
약량이 과해서 오는 증상이라고 하셔서 어제 오늘은 네번 먹는 걸 여덟번으로 분복을 해보고 있습니다 일이주 정도 해보고 다시 상담할께요
이왕이면 8번을 1번 생략
7번은 어떨까요
턱관절 교정을 치과에 가면 도나요
종합병원 치과나
치과 진료 과목이 많은 곳
약량을 줄여보라는 말씀이시죠 잠을 잘 잔 날은 자연히 줄여지는데 잠이 안올 때에는 힘이 들어요
모든건 상황에 따라 본인의 편의에 따라
물론이지요 모든건 상황여 맞게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부 그 책임 또한 본인에게 있는 것이죠
만인의 연인님 오늘도 뜻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한달 동안 잘지내쎴나요.
좋은 변화 있으시길 .....
약을 늘여도 줄여도 보았는데 적정량을 찾기가 힘들고 해서 약량은 하루 육백 정도로 먹고 있어요 모자랄 땐 마도파25를 더 먹어 주면서 견디고 있어요
1회1알 복용하는 걸 원칙적으로
시간조정하시고 약복용 후 꼭 자이리톨 씻어주세요 그리고 똑바로 누워 기지개를 수차례 쭉쭉 뻗어 주세요
약을 한번에 150씩 먹으니까 처음 약 먹고는 좋은데 두번째 세번째로 가니까 몸이 굳어져서 통종 서동도 약간 있는듯 잘 안 움직여져서 마도파50을 급히 씹어서 먹었더니 통증이 움직임이 좀 좋아졌어요
체력이 딸려서 그럴수도 있지요
홍삼정 먹는거 생각해보세요
175씩 먹을때보다 떨림은 없어지진 않았지만 조금 견딜만 해졌고 오늘 같은 경우는 두번째 약 먹을 때가 되면 어김없이 떨림이 와서 먹을 걸 들고 가서 먹었지만 가라앉지 않아서 걷지도 못 하고 들어왔네요
약 씹어 먹거나 가루를 물에 타서 마시는건
일년에 한두번 정도~ 이걸 자주하면 몇년안에 약이 돌만하자 떨리거나 마구 흔들리는 증세가 ~카페 글에도 있습니다
그런건가요? 요즘 체력은 매우 달려서 백내장 수술하고도 쉽지 않았지요 백내장 수술 할 때 떨림 이 오면 어쩔까 싶었지만 이틀동안 떨림이 좀 진정되어서 잘 지나갔어요
이게 소위 말하는 불수의인가요불수의를 잡는 건 좀 어려워 보여요
걸을 때는 좀 흔들리는 느낌이고 기만히 있을때에는 가슴과 어개가 떨리고 발가락도 까닥까닥 놀고요 묘즘엔 머리까지 떨려요
기력이 모자라서 약효를 충분히 돌리지 못하고 뭉쳐서 돌고 있는 현상이라고나 할까?
아로니아 500g 정도를 올리브유 한통에 재워서 하루 이상 지나면 드레싱으로 드시든가
심심하면 그냥 두세 숟갈 드시든가
일회 한알 복용 해보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하루 몇번 복용하세요?
1회 복용량을 1.5알 이나 2알 이런식이 아닌가 해서요.
하루 네번 복용하구요
7시 스타레보100
피케이멸즈 0.5
마도파 50
미라펙스 0.5
11시 3시 7시 에는 마도파50을 생략했다가 더 먹기도 하고 그래요
검색창에 <마도파> 검색하시고
<스타레보> 검색하시면 그 약 설명서가 나옵니다.
스타레보에 포함된 엔타카폰이 마도파의 벤세라지트와
사이가 안 좋다는.....한번 보세요.
홍삼정을 먹음ᆢ 도움이 될까요
일반인이 먹는 양보다 조금 더 복용해 보세요. 그리고 식사를 충실하게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피케이멜즈를 줄여보니 몸에 통증이 왔어요
아로니아는 안먹어봤어요
그럼 스타레보와 마도파를 같이 처방하시면 안되지않을까요
혈압도 많이 낮아지고 한것은 스타레보를 복용하고부터인것같아요
그 조합은 설명서 보시고 본인이 판단해서 양을 조절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요 검색을 다시 해봐야겠어요
연인님께서는 제일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요
그리 크게 어려운건 없는듯 싶네요.
평소 정상적인 생활의 75~80%를 목표로 살고 있으니까요.
점말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껌을 씹는다던가 물을 500ml를 먹는다던가 치병에 횐실히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봐도 괜찮을지요
물론이지요...
도움이 된다면요...
육체에 온병이 정신에 까지 가기전에 잘 다스려야죠....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