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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회 "57년생 꼬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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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 임 공 지◈ 설레였던 나의 첫나드리(꼬방 운동회를 마치고~)
고은정 추천 0 조회 500 04.04.18 17:06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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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9 23:33

    후기글 이부게,,잘쓰는구나,,반가웟다,,,,,^*^

  • 04.04.20 00:11

    나 몸살끼가 잇나봐,,,어떻케 친구들아 모두 재미잇엇지 땡수기는 죽어도 여한이없다.....

  • 작성자 04.04.20 08:03

    모악산; 우리 닉도 제대로 못 익혔는데..얼굴부터 봐서 반가웠네^^ 광주에서 김치 수송하느라고 고생 많이 했지?그 수고함을 우리 꼬방 친구들은 무척 고맙게 생각해..땡수기..한마디로,귀여운 연인^^ 은정이가 반했었어.ㅎㅎ 몸짓 하나하나가 왜그리 애교스럽고,이쁠까~~? 우리 꼬방에서 없어서는 안될 만인의 연인이여~~

  • 04.04.20 08:51

    방가 방가 글 잘읽고 나간당 이야기도 몬해보고 고기만 굽다보니....................담에는 열심히 이야기하자

  • 04.04.20 12:20

    고은정아 ~~우리는 잠깐의 눈웃음으로 인사를 나누었었지만 그리 낯설지 않음은 너의 사진에서 얼굴을 익힌 이유였겠지 ~~동감하면서 너의 글 잘 읽었고 만나서 반가웠단다

  • 04.04.20 15:26

    우쒸..!! 무신 꼬랑지가 이렇게 길어~ 족구하는거만 힘든줄아랐는데...꼬랑지 찾는것도 장난이 아닌데..ㅉㅉ..근데 은정아...나 사실 족구 선수출신이거던...아그들 봐주면서 할려니까 무지 힘들어었단말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한번 더 놀리면 은정이 너 주글줄아로~~~ (파도 몸살중)

  • 작성자 04.04.20 16:18

    곱슬이; 고기 굽느라고,너무 수고가 많았지^^ 저녁도 변변히 못 먹고 갔다면서..얼굴봐서 반가웠어. 꾸러기;내 이름 기억해줘서.무지 고맙데^^ 나도 널 봐서 좋았어..담에는 이야기 많이 하자..응? 파도; ㅎㅎ 애구~"족구선수 출신"이라고 등에 쓰고 출전하셨어야죠^^ 친구를 위하는 그리도 깊은 심성이 숨겨져 있을줄은...

  • 04.04.20 19:07

    사월의 봄볕처럼 따사로운 맘을 간직한 은정칭구야~~뭐라고 표현할수없는 너의따뜻한맘을 오래오래 기억할께~만나 반가웠어~~늘 건강하구 행복해~~~~^+^

  • 04.04.20 20:36

    친구의 말쌈을 읽자니 내맘 움처려 오는구나..또 그날이 오기을 기다릴수밖에....

  • 작성자 04.04.21 06:34

    물보라; 보라야~~ 나의 daum cafe nick name이 "물보라" 야..그래서,네 닉을 보는 순간..너무 반가웠어. 고운 물보라 만나서 반가웠어.우리 자주 보자.물레방아; 우리 그날의 추억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자구^^

  • 04.04.22 22:40

    글솜씨가 대단해 ...글속에 바른 친구의 인생관이 담겨있는듯한 느낌이야 .괜시리 숙연해지는군.....

  • 작성자 04.04.23 15:15

    백산...만나서 반가웠어. 닉도 제대로 익히지도 못했는데..다음 모임까지.잘 지내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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