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중증 치료를 언제까지 무상으로 제공할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정기석 위원장은 오늘 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에서 "정말 좋은 백신이 있고 좋은 치료제가 있는데도 끝까지 거부해 중증에 이르고, 다 무료로 오랫동안 의료 혜택을 받는다"며, "횡단보도가 있는데도 무단횡단을 하다 교통 사고가 난 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정 위원장은 "백신도, 100만 원에 가까운 치료제도, 그보다 더 비싼 면역 주사제도 다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독감처럼 병원 가서 치료받고 의료보험에서 필요한 만큼 보장받는 식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45251?cds=news_edit
정기석 "코로나 중증, 언제까지 무상 치료할 지 검토해야"
정기석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 중증 치료를 언제까지 무상으로 제공할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기석 위원장은 오늘 코로나19 중대본 브리핑에서 "정말
n.news.naver.com
첫댓글 야 과학방역의 끝이구만
백신 치료제는 돈아깝고 용산 손댄건 안아깝고?
이렇게 될 줄 알았다ㅋㅋ 지금이라도 4차 맞아야 하나
첫댓글 야 과학방역의 끝이구만
백신 치료제는 돈아깝고 용산 손댄건 안아깝고?
이렇게 될 줄 알았다ㅋㅋ 지금이라도 4차 맞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