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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신상이요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34 16.05.11 10:3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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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1 10:46

    첫댓글 ㅎㅎ옥상이탐나신다고라? 인디안곤봉,,,,첨보는아이 이뻐요

  • 작성자 16.05.11 10:51

    다육이 키우면서 옥상 탐나지 않을사람 몇이나 될지요.^^

  • 16.05.11 10:49

    하하님은 글재주가 ~~
    전 가끔 다육이보다 작가님 글 읽는재미가 더 솔솔~~~ㅎㅎ
    다육이도 넘 넘 예쁘요

  • 작성자 16.05.11 10:52

    까치둥지님,저도 알아요(뭘??)
    우리집 다육이는 별로 볼거 없다는거요.ㅎㅎㅎ
    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5.11 11:01

    경북에선 (안양 살아도 친정은 퐝입니다요 ) 여우를 여시라고 하는디...,
    이름 만드신 분이 여수 분일까요 ㅎㅎ
    여수 쟈 가을 되면 참 예쁠듯 해요

    통 크게 옥상 필요하다고 말씀 드리세요,
    꿈 속에서라도 만들어주실지 모르니요 ㅎㅎ
    울 아파트 앞에 초등학교 옥상 택도 없는 꿈이지만 매일 탐내는 1인이야요ㅋ

  • 작성자 16.05.11 11:38

    이동네는 한집건너 학교라(초등,중등,고등,전문대까지 있어요)
    옥상이 천지라서 탐을 안낼수가 없어요.ㅠㅠ
    이제 남의것은 탐내지 않기로 해서.......
    친정옥상을.......ㅎㅎㅎ

  • 16.05.11 11:01

    ㅋㅋㅋ맘만님께 네임펜 한박스 배달해 드려야 할까봐요~~
    그렇게 애타게 이름불렀던 바닐라비스 들이신것 축하드려요!!!

  • 작성자 16.05.11 11:39

    육이쪼아님,맘만이님께 다음 깜짝선물은 네임펜 좋겠네요.ㅋㅋㅋ

  • 16.05.11 11:02

    ㅋㅋ~~ 엄니 전번좀 줘 바요 대신 말씀드려줄께요~~ㅋㅋ 인디안곤봉 그냥 냅두면 자연 정이 가요
    진짜배기 화장하믄 앵두같거든요~~

  • 작성자 16.05.11 11:40

    지금 옆에 계세요.ㅠㅠ
    인디안곤봉이 그렇게 변한단 말이죠?
    그래도..........저한테는 두개라 앵두 아니라 체리라도 하나는 팔아묵어야 해요.ㅋㅋㅋ

  • 16.05.11 11:22

    ㅎㅎㅎㅎㅎ
    전선줄에 묶어 옥상을 덤으로 끌고 오시면 좋겟네요 ^*^

  • 작성자 16.05.11 11:40

    우와~도토리님,천재십니다.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11 11:41

    맘만이님,저한테 비밀을 들켜서 당황하셨어요?^^
    다음엔 네임펜으로 사세요.ㅎㅎㅎ

  • 16.05.11 11:47

    유성이가 불량집안 출신?
    하하님 옥상을 어떻게 해결하실지 원고료리도 두둑히 나오면 좋으련만~
    곤봉 재미있는 아이네요 자꾸 들여다보고 싶은마음 생기네요

  • 작성자 16.05.11 13:13

    옥상은 ...........꿈만 꾸는걸로 해야겠어요.ㅎㅎㅎ
    놀자님 말씀으로는 곤봉이 더 이뻐진대요.
    그때 또 올릴게요.

  • 16.05.11 11:59

    저도 옥상을 꿈꾸며 자빠진 육이덜 달래렵니다

  • 작성자 16.05.11 13:14

    행운녀님댁 다육이들은 왜 넘어졌나요?

  • 16.05.11 12:30

    파리다프린스 금 색감이 너무 이뻐요~+_+

  • 작성자 16.05.11 13:14

    로즈우드님,강추 다육이예요.

  • 16.05.11 12:59

    와우........넘 멋쪄용^^

  • 작성자 16.05.11 13:15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5.11 15:12

    그래서 어머니가 옥상가져다 주신대요?
    입밖으로 꺼내보지도 못한건 아니겠죠?ㅎㅎ

  • 작성자 16.05.11 15:19

    혹시나 모녀의 인연을 끊자하실까봐.........
    말을 못꺼냈어요.흑흑흑......

  • 16.05.11 16:32

    파리다프린스 금땡이 산반금으로 곱네요.
    나두 파마해야하는데
    바빠서 계속 밀리네요.
    머리땜에 품격이 떨어져요.제 눈에만..ㅎㅎㅎ

  • 작성자 16.05.11 16:50

    오늘 미용실 갔더니 원장이 놀라더라고요 .
    생머리가 길어서 없어 보인다고 놀리기까지..흑흑..
    좀있다 중화제하러 가야해요.
    조금전 얼마나 잠이 쏟아지던지..
    머리가 이래서 어디 누울수도 없고..
    호우니님도 이쁘게 파마하세요.^^

  • 16.05.11 16:50

    ㅍㅎㅎ 수성펜!!!!! 공식 작가님과 코메디작가님의 베틀을 보는듯 하옵니다~~~^^

  • 작성자 16.05.11 21:00

    제가 도발한건가요?ㅎㅎㅎ

  • 16.05.11 16:53

    파라다프린스금이 블링블링,,,이쁘네요~~~
    큐피트,,,요즘아주핫한 신상이던데,,,벌써 품으셨네요
    빠름빠름요 ㅎㅎ
    이쁘게 파마하시면 기분전환짱되겠어요 ㅎㅎ

  • 작성자 16.05.11 21:06

    우리집 다육이가 이뻐본들 찌노맘님댁 다육이에 비하겠어요?ㅎㅎ
    1년에 네번하는 파마지만 할때마다 고역이에요.
    내일부터는 기분이 좋을것같아요.
    오늘은 파마한다고 고생을 해서리...
    왠지 찌노맘님은 생머리일거 같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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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5.11 17:41

    ㅋ
    그러셔요 `엄마니께
    딸이 갖고싶은 ~
    옥상 이고지고오시라고~ㅎㅎㅎ
    파라다프린스금은 군생으로 키우면 멋질것같아여~!
    머리는 맘에 쏙 들게나오셨쥬~~ㅎㅎ

  • 작성자 16.05.11 21:09

    만약 옥상얘기 꺼내면 엄마는
    니가 가져가라 하실지도 몰라요.ㅎㅎ
    머리는 마음에 들어요.
    하기전엔 생머리가 많이 올라와서 초라했거든요.ㅋㅋ

  • 16.05.12 15:52

    탐나는 아이들이네요

  • 작성자 16.05.12 17:57

    ㅎㅎㅎ

  • 16.05.13 02:48

    ㅎ맨위잎장은 샴쌍둥이같어요 ㅎㅎ잎이 듀개되려다 붙은 ?? ㅎㅎ그래서 어머니께 옥상얘기는 해보셨어요 ㅎㅎ~^^

  • 작성자 16.05.13 08:32

    잎이 포개져서 그렇게 보이나 봐요.^^
    엄마한테는 말못했어요.
    해마다 봄되면 할까?말까?망설이게 될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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