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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시산제를 다녀와서
낭만 추천 0 조회 331 24.02.26 05:3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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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06:41

    첫댓글 아~! 낭만 선배님이 시산제에 다녀오셧군요.
    저는 친한친구의 아들 결혼식이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엿지만 내 딸결혼식때도 왔었기에 도저히 안갈수가
    없어서 부득이 불참을 하엿는데 선배님의 자세한 글을
    보니 예전 그때의 즐거움이 다시 살아나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세요.

  • 작성자 24.02.26 08:03

    수리산님
    시산세는 많은 분들을 만날 수있어서 좋았고 산이 싱그러워서 너무 좋아요.
    원래 산을 좋아하시어 매일 산을 찾는 수리산님이십니다.
    다음에 같이 참석하여 즐거움을 함께 하심 더욱 좋겠어요.
    댓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2.26 08:04

    선배님과 머물렀던 시간 고마웠습니다
    따뜻하게 보여주셨던 웃음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2.26 08:14

    제 글에 올린 것과 같이 오랫만에 북한산을 오르고 싶었고
    오랜 지기님을 뵙고 싶었고 특히
    삶이야기방에서 함께 하는 분들을 보고 싶었어요.
    박희정님을 만나 얼마나 반가운지요.
    건강 잘 유지해서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24.02.26 08:21

    멋진시산제 였네요
    올한해도 아무 사고없이 즐거운 산행되실꺼로 믿고요
    행복한 한주되세요

  • 작성자 24.02.27 05:53

    전지현님
    뵙고 싶었어요
    고운 분같아 뵙고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언제 한번 뵙으면 제가 다가가 아는체 하는 영광을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언제나의 모습 근대로이시기를...

  • 24.02.26 09:42

    아유 보기좋은 인상이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언제나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24.02.27 05:55

    아! 형광등등 선생님
    이렇게 복을 빌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주위 많은 분들을 감싸 축복을 주시니 한량없이 넓으신 그 품을 알겠습니다.
    댓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 24.02.26 11:11

    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올해도 모두가 무탈하고 좋은일 많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4.02.27 06:05

    함빡미소님 간장 담그셨으니 올 할일은 다 하셨을 것 같으시겠습니다.
    그리고 시산제에도 오셨으면 정겨운 분이라
    제가 아주 다정하게 인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글 동무는 정말 아무데서 보아도 늘 반가워서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세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4.02.26 11:28

    낭만님 잘 다녀 가셨군요
    양띠방이 저조하여 가려고 하였는데
    성묘날 겹처 갈수가 없었네요

  • 작성자 24.02.27 06:07

    진골님 같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 것을요.
    하지만 성묘날이니 어쩔 수없었지요,
    양띠방 식구들이 모여 진골님 생각이 났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만나요
    늘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24.02.26 14:10

    건강이 안좋아 시산제에 못갔습니다(하루 5천보 걷기정도의 체력인데 더 이상은 견디지 못합니다)
    박희정님 정말 미남 이시군요.부럽습니다.저는 못생겨서 잘생긴 사람보면 이쁜여자 처다보듯
    다시 본답니다(진심).낭만님이 잡으신 카메라 순간촬영이 정말 예술이네요
    리본? 이 펼처진것과 버선코등이 모두 보이는 촬영은 훌륭하시고 살풀이춤을 추시는 수지님은 정말 미인이시네요
    참석은 못했지만 동행의 회원인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 작성자 24.02.27 06:12

    오개님
    늘 책을 접하시는 분이시라 제가 존경합니다.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어쩔 수는 없지만 어디서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우선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다음에 뵈었으면 너무 반가워 제가 안아 드릴 거예요.
    늘 건강하셔서 즐거운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2.26 15:42

    평소 삶의방에서 글로 소통하다가
    시산제때 낭만님을 처음 뵙고
    넘 반가웠어요
    살갑고 다정다감한 분으로
    오랫동안 정담을 나누고 만나고 싶었던 분과 반가운 해후를 했지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다음 행사때도
    뵙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7 06:15

    금빛님을 뵙고 얼마나 반가운지요,
    정말 금빛이 나는 것 같았어요.
    우선 보자 마자 포근히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글 동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만날때 다시 느껴졌어요.
    정말 만나서 반가웠고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24.02.27 00:13

    수고하시고 수고한만큼 보람도 느끼셨으니 그런고생은 감래 해야지요 옛추억까지 일깨우시며 즐거운하루가 그냥 보입니다

  • 작성자 24.02.27 06:20

    짱이님
    이번에도 뵙으면 제가 팔짝 뛰어 안아드렸을 거예요
    제가 그만큼 반가웠으니 그 좋은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거죠.
    북한산하면 전 일상생활을 같이 했어요, 그리움도 많지요,
    그래 욕심을 내서 참석을 했어요.
    다음에는 꼭 뵈었으면 해요.
    제가 앞날의 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2.27 05:21

    낭만선배님
    시산제날 만남.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솔체. 금빛. 청담 골.금송.후배들에 둘러 쌓여 행복해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한폭의 수채화 같은 감성적인글에 영원한 펜이 될것입니다
    늘건강 하시옵기를...
    곁에 계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27 06:23

    금송님
    인간미 넘치시고 글도 진솔하게 쓰시는 정말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만나니 너무 반가워서 금빛님과 금송님 함께 안고 뛰던 모습은 영원할 것같습니다.
    너무 좋고 너무사랑하는 분 금송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즐겁게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24.02.27 05:25

    글은 혼이 담겨있기에
    더 아름답고 고귀한 모습으로 만나고 노년의 홍복이라시는 선배님의 글
    돌아오는 길에
    오고가는 정담속에 봄풀이 돋듯 새로운 정이 오롯이 살아나 정말 행복해 보이세요.^^

  • 작성자 24.02.27 06:27

    별꽃님
    우선 안부를
    손가락은 다 나으셨는지...

    정말 보고 싶었고
    정말 안아드리고 싶은 분 별꽃님이십니다.
    글에도 별꽃님 안단테님이 안오셔서 정말 마음이 안타깝다고 썼다가
    주위 의식을 느껴 지웠지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별꽃님 안단테님이 자리잡고 있어요,
    늘 존경하고 늘 사랑하는 별꽃님
    올해 뵈올 수있었으면 합니다.

  • 24.02.27 08:43

    얼마나 많은세월이~~날자로 따지면,,,
    선배님 우선 건강하시니 무한 반갑고
    만나뵐수 있으니 무한 기쁘구요ㅎ
    예전의 젊음이 언제 였나? 가 아니라
    어제 그제도 만났던것 같이...
    시간의 흐름은 어디로?``ㅎ
    한 18년~19년? 된것같지요(첫인연)
    "덜 떨어진 낭만" 이란 닉으로
    첫 각인 시켜주셨던 선배님~`ㅎㅎㅎ
    음악만 나오면~`장소 그리 신경안쓰고
    몸짓인 춤을?추셨던,,
    참 그때는 흥이 많으셨죠?!ㅎ
    늘 건강 잘 지키시고,,만남의 장에서
    또 뵈어요..
    선배님의 아름다운 마음의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2.27 19:14

    참 오랫만에 리릭님의 댓글을 받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난 덜떨어진 낭만으로
    리릭님은 귀염둥이니으로 만나지 어느새 18년?
    오랜세월 즐거움을 같이한 사이
    이런 귀한 인연도 드물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02.27 17:04

    곱게 써내려가신 글의 곡선마다
    오롯이 넘쳐나는 情스러운 글입니다.
    쓰신 글대로 춤사위를 그대로
    고요할정靜 움직이는동動 표현을 그대로 해주셨네요.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2.27 19:17

    망중한님
    뵙지 못하고 온것이 후회됩니다.
    닭띠신 것을 알고 갔는데
    한번 찾아 뵙지 생각했는데 경황중에 그냥왔으니...
    그래도 삶이야기 방에 들어오신 분들은 언제나 제 마음에 있어요.
    다음에 뵙기로 하고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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