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에서 시황/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김정윤입니다.
[3월 10일 주요국 이슈] 보내드립니다.
# 미국
바이든 행정부, 6조9,000억 달러 규모 2024 회계연도 예산안 발표. 상위 0.01%의 자산가들에게 최소 25%의 세율을 적용하고 법인세율은 21%에서 28%로 늘리는 내용 포함. 더불어 국방 예산에는 8,420억 달러를 편성하며 이 가운데 핵 억제력 유지 예산은 377억 달러로 편성. 이에 대해 매카시(공화당) 하원의장은 정부 예산안이 비현실적이라면서 대통령은 수조 달러의 새로운 세금을 내놨고 비판
미국 실버게이트, 최근 산업과 규제 환경에 비춰볼 때 질서 있는 은행 운영의 중단과 은행의 자발적인 청산이 최선의 길이라고 밝힘. 은행의 계획에는 모든 예금의 전체 상환이 포함된다고 설명
씨티, 연준의 최종금리 전망치도 5.5~5.75% 범위로 상향. 7월 이후까지 25bp 인상이 계속된다면 정책 금리가 더 높아질 위험이 있으며 만약 지표가 너무 강력하다면 FOMC는 더 오랫동안 50bp 인상을 고수할 것으로 전망
# 중국
왕후닝 중국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신진핑 주석은 일국양제와 홍콩·마카오 업무에 대한 독창적인 이념, 사상,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것은 홍콩과 마카오가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강조. 일국양제, 홍콩인에 의한 홍콩 통치, 고도자치 방침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일국양제가 안정되고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임
# 한국
이상형 한은 부총재보,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커졌고, 한국 환율을 포함해 금융·외환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다고 밝힘. 한편, 은행 부문의 수익성이나 자기자본 비율, 이런 부문이 여전히 양호하다며 경상수지가 계절적 요인으로 적자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대통령실, 서면 브리핑에서 오는 5월부터 실시될 대환대출 플랫폼에 총 53개 금융회사와 23개 대출 비교 플랫폼이 참여한다 대출 이자는 물론 플랫폼 수수료 역시 상당 부분 인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 기타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 윤석열 대통령이 3월 16~17일 방일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고 발표. 다만, 회담 주제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언급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EU 국방부 장관-NATO 사무총장 회담 이후 EU 국방장관들이 이번 달 열리는 EU 정상회의에 10억 유로 지출안을 제의할 것이라고 밝힘
로이터, 호주가 미국에서 버지니아급 핵 추진 잠수함 5척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적절한 시점이 되면 구매 제안에 대해 추가 언급을 할 것이라고 밝힘
일본 중의원, BOJ 부총재로 지명된 우치다 신이치 현 BOJ 이사와 히미노 료조 전 금융청 장관의 인사안도 승인
심슨 EU 에너지정책 담당 집행위원, 회원국에 자발적으로 가스 사용을 15%씩 감축하는 방안을 내년까지 연장하자고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힘
# 경제지표
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천건), 발표치 211. 예상치 195. 이전치 190
韓 1월 경상수지(십억달러), 발표치 -4.52. 예상치 -. 이전치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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