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재단 대학 수능시험후~ 우리청소년들에게 인생에있어 가장 소중한시간인것을 알려줘야한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주열이사장 대학 수능시험후~ 우리청소년들에게 자기관리 와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과 꿈을 심어주는역활을 위해 기성세대들의 진정한 사랑의 잔소리와 밥상머리얘기해야할때이다
특히 그기간을 소중한 자기관리로 만들때 앞으로 의 인생이달라짐을 알려줘야한다
청소년유해환경 연말연시수능후 청소년탈선 상업밀집지역 특별계도등도선행
수능시험 후~ 자기관리
수능시험 후에 아무렇게나 보내기 쉬운 자투리 시간이 아깝다는 걸 잘 알아야 합니다.
입시라는 굴레에 매어 시험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던 수험생들은 시험이 끝나면
미용실로 백화점이나 극장으로 때로는 삼삼오오 음식점과 밤거리로 몰려다니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잠깐의 기분전환을 될 수 있을 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만족감이 떨어지기 마련이며.
하루 이틀 해방감을 느껴보았다면 이제는 진지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아야한다.
수능이후 고3 학생들을이 졸업하는 날까지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단지 몇 개의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학교교육을 평생교육의 차원에서 이해하고 어릴 적부터 행해졌을 때 가능하지만.
오늘날처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는 기존의 학교교육체제가 우리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임은사실이다.
그래서 우리청소년들에게는 학교교육을 마친 후에도 계속적으로 배우는 일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그리고 배우고 익히는 일이 즐겁고 보람 있는 일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알게하여야하지않을까.
학교와 사회에서는 이제까지는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공부만을 했다고 한다면 지금부터는 대학생활을 보다 더 잘 하기 위한 공부를 해야 하고 또 학교교육에서 배우지 못했거나 간과한 것들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의 자신의 삶과 연결시키는 공부를 해야 한다.
수능시험이 끝났다고 배우고익히고 공부하는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부터가 청소년들은 이제부터가 진실된 학습이 시작된다고 생각하게하는것이 기성세대와 특히 부모님들그리고 학교에서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고생각하고 사랑의 잔소리를 해야한다고생각하지만 우리청소년들에게 진정 와닿을까
하는안타까움이 있지만 사회적인요소와 교육적인 이유만가지고는 안된다고생각한다
그래서 더욱더 청소년이우리들의자산이요 미래라고 생각하지않는 기성세대가 있을까 모두 공감하기에 더더욱 노력하여야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들과 로데오거리에서 임원들과 함께 대학능력 수능시험후 야간에 상업지역 특별계도활동에 나섰다.
2009 연말연시수능11월12일(목)전후로 절제된 행동으로 성숙한 1318이 되어주세요!!! 절제된 행동으로 성숙한 청소년이 되어 주세요!!라는 슬로건아래 상업밀집지역 청소년탈선 특별감시활동 및 계도 홍보활동에 나섰다.
청소년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심리적 해방감과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학생들이 유흥업소 출입, 불법 아르바이트 등의 일탈 행위에 빠지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지도 대책을 적극 추진.
학교별 여건과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하는 특별 생활지도 계획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인사를 초빙해 교양강좌 등을 실시하고,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을 통한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금년에는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추진할 때는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가정과 연계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활지도에 중점을 두도록 강조하고 있다.
지역별 취약지역 순회 지도를 실시하고, 학부모`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별 연합교외생활지도 실시, 유흥업소 집중 계도
탈선과 사고를 예방 활동을 전개한 후, 졸업식 전`후 생활지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스능 이후 생활지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해 왔다.
그동안 수능시험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수험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바른 인성과 태도를 형성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푸르미봉사단 학부모님, 지역사회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과 어머니연합회원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인천관내 상업밀집지역 및 주위부근 청소년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선도활동을 병행하며 법질서(기초질서)지키기 및 청소년 선도 홍보 유인물을 배부, 인천광역시인터넷중독예방센터 홍보 유인물 배부 등 지속적으로 수학능력시험 전 후 및 연말연시 동계 방학동안 지속적으로 활동 연말연시 특별계도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특별계도활동 계획
목적 :
-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말이 되기에 앞서 인천지역의 9개 감시단체가 연합으로 특별계도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의 일탈행동이 증가하는 것을 예방한다.
- 흐트러진 분위기 속에서 감시단체의 계도활동을 통하여 업주들의 의식을 변화시켜 청소년 보호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며, 청소년 보호법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철저하게 감시한다.
일정 : 2009년 11월 9일(월) ~ 11월 22일(일), 14:00~23:00 특별집중계도선도활동
11월23일부터 20010년2월까지 다양한프로그램과 계도활동을펼친다.
장소 : 계양구, 남구, 남동구, 동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8개구)
주요내용
1. 청소년 및 유해업소 계도활동
- 3명씩 2개조로 구성, 담당지역의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순찰한다.
- 순찰출석부와 순찰활동일지를 작성하고 계도 활동 종료 후 제출한다.
- 1개 단체당 4회 특별계도활동을 진행한다.
- 중점 계도 사항(업소 및 시민계도용 홍보전단지, 홍보물품 배포)
* 청소년에게 유해약물(술, 담배, 부탄가스, 본드 등)을 판매하는 행위
* 청소년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
* 청소년 음주, 흡연 등 청소년 탈선 예방
* 22시 이후 보호자 동반없이 청소년 출입여부(노래연습장, PC방)
,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으로 이주열 이사장의 총괄하에 청소년팀, 학부모팀(허경옥 어머니연합회장), 성인팀 박등배(인천체고교감/교육위원장), 지원팀 , 행정팀 홍형석사무총장,박위광실장
운영교육팀 이강부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연합회장, 김영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인천광역시회장, 이광희 부평고교장,
학부모 교육팀 박영애 부평고등학교 푸르미봉사단 단장, 김경애 학익고등학교 푸르미봉사단 단장, 유선란 숭덕여자고등학교 푸르미봉사단 단장, 조은주 구월초등학교 푸르미봉사단 단장, 이정경 계산고등학교 푸르미봉사단 단장, 송혜영 진산중학교 푸르미봉사단 단장을 비롯한 연말연시와 대학수능시험후
청소년탈선 상업지역 특별계도 활동을 펼처갈 예정이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009년 상반기 인천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등 인천지역 휴양지에서 2009 하계방학을 맞아 여름철청소년 휴양지 특별계도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많은 청소년선도 보호활동을 실적으로 청소년ZONE 보건복지부 청소년유해환경감시활동의 모범사례로 주목되고 있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은 1986년 청소년을위해설립하여 현재까지 24년간 청소년건전문화교육전문단체로서 청소년문화코드로
청소년푸르미가족봉사단을운영 하며 부모님과 자녀가함께 지역사회를위해 다양한봉사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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