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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비몽을 떨쳐내고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엿더니 벌써 11시네요~ㅎ
옥상에 목욕의자를 가져다 놓쿠 앉아 마주보이는 평상(사진은 옆구리에서 찍었어요)과

좌측의 파레트 아이들과

우측의 탁자 아이들이랑 도란도란 혼잣말도 떠들고
하엽도 떼고 새꾸 달았나 요기조기 찔러도 보고
물고프면 퐁당퐁당 물 놀이도 시켜주고 놀아야 하는데요
아~~~ 넘 뜨거워요 벌써부터 이리 뜨거우니 여름은 어찌할까요?

첫댓글 저도 목욕의자 하나 가지고 가서 하엽도 떼드리며 커피한잔에 도란도란 얘기 나누고 싶어지네요^^
ㅎㅎ~ 의자는 많아요 근데 넘 뜨거워서 올라가지지가 않아요~
베란다에서도 넘 뜨거워서 얼굴탈까봐 몇장찍고 후다닥 들어왔어요. 우야든지 선배님들 글보면서 첫여름 잘 보내야겠어요. 정리를 비슷한 아이끼리 잘 분류하셨어요. 뽀얀분이 올라온 동글이들이 참 곱네요~^^
ㅎ~ 그건 아니구요 이것저것 섞어놔야 애들이 이뿐데요 창들은 비를 막 맞아도 끄떡없어서 저따가 놓은거야요
저긴 지붕공사를 자기맘대로 해줘가지구 빗물이 줄줄이 사탕맹키로 새걸랑요~~ㅎ
예쁜이들이정말많아요넘건강하게잘키우신다요
ㅎㅎ~ 말아묵는 애들도 많아요~
옥상에서 사는 애들은 얼마나 좋을까 ㅎ
쪼기 옥상 빈공간이 마냥 부럽삽니다
오전인데 햇살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침마다 걸이대 메달려 애들
건사하다 얼굴이랑 손이 촌아낙이 되여 버렸다는요
옥상...옥상...
이쁜이들 마구마구 널어놓으신 님이 부럽사옵니다~
갑자기 키핑아이들을 데려다 놔서 옥상 무너진다구 자꾸 째려보는 사람이 잇어서요
저짝으로 여기저기 분산시켜놧어요 옥상 올라가면 살이 타서 저도 깜뎅이 같아요 ㅠㅠ
우와~~ 많다많다~~+_+ 구경가보고싶네요~
ㅋㅋ~ 실제로는 구경할것도 없어요
놀러가자님 넘넘 멋있게 기르시네요^^
고마워요~~~
놀자님,그늘막을 치세요.^^
그늘막 벌써치면 아니되어요 ㅠㅠ
맨 아래 오동통.
모아놓았나봐요.
다육이들 다 예뻐요.
어찌 보고또보고 싶지 않으리요~
비가림 없는 옥상에서 미인을 키우기 참 어렵드라구요 장맛비 한번에 밥숟가락만해져서요~
작년에 요 탁자에 비닐 덮어놓쿠 아이들을 실험 해봣는데 미인만 뽀대나고 에케아이들은 다 타거나
쪄져서요 먼로랑 미인만 넣어놔서 그래요 요긴 차광이 안되거든요
동네 소문났겠어요~
다육이 전문가로요
세상에 이런일에 제보하면어쩌죠~
그럼 전국의 꽃사횐님들 불러모으면~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요
넘 멀리 갔지요 놀자님~~~♡♡
ㅎ~ 제작진들 한테 욕먹어요 참아주셔요~~~ㅋㅋㅋ
와~~~~ 부러워요 저도 그렇게 놀고 싶어요.
저는 지금 직장이야요 ㅎㅎ
전 문경청하님이 부러워요~~~
저도 목욕의자하나들고,,,놀자님댁에 놀러가고싶으네요 ㅎㅎ
깔끔하게 정리하신 뗴샷이 어찌나,,마음을 빼앗는지요,,,
위로 아래로 한참 즐감했네요 ㅎㅎ
ㅎㅎ~ 실제로 보면 너저분해요~
우와~~통통이 미인족들이 한자리 차지했네요^^
저자린 차광이 안되거든요 작년에 실험해보니 미인과 먼로들만 견뎌내서 저리 모앗어요~
다육이 키우면서 걍~~ 아파트 사는게 힘들어졌어요..
님처럼 옥상에서 우리얘들도 키우고 싶네요..
올여름 쥔장니의 땀방울이 우리 다육이들 무럭무럭 커가는 거름이 되겠지요.
부럽네용~~^^
전 아파트 베란다가 로망이여요~~~
놀자~~미인들 많다~~~~
많이 모아네~~
옥상이라~좋아보여~~^0^
온냐~~~ 저 원래 미인 좋아해요 저거보다 훨씬 더 많앗는데 묵은애들 정리하고 나니 휑해요 ㅠㅠ
아이들 많네요
다들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