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아침으로 잡은 약속이 있었다
출발하는 마음은 반짝이는 햇님과 반짝이는 나뭇잎들
하늘 높은줄 모르게 파란 하늘
양쪽으론 녹음이 우거진 감악산 숲
이제서야 바람에 하늘거리며 춤추는 이팝인지 조팝인지 가로수꽃길
최전방지역이라 아마 많이 늦는것 같습디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는데
전방에 과속단속 카메라 있는 거 뻔히 보이는 지역인데
카메라 200m 전방 신호등에 정차했다가 잠깐 딴 생각
앞에 차도 없어서 제법 깊게 악셀에 발이간다
얼른 가서 가계 오픈해야 된다는 생각이 앞서기도 했지만....
눈앞에 딱 과속카메라가 갑자기 나타난 느낌
끼이이이익...... 감지선 통과시엔 60km 정도로 넘은 듯 싶은데
쪼금 찝찝 ㅎㅎ
출장 가서 벌은 돈을 파주시에 세금으로 헌납하게 되려나??
기왕지사 지나간 일 . 고민하면 무엇하리
한열흘 기다려서 고지서 날아오면 디럽고. 조용하면 장땡이고.. ㅋㅋ
아침 일찍 가계문 열기 전에 다녀오고. 다 고쳐서 또 배달해다 주고
오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열심히 해야겠지요
딴 생각 하지 말고 ㅋㅋ
어제 구질구질하게 비가 온걸 생각하면
비온뒤의 화창함. 땅이 더 굳는다는 여러가지 말씀들이
되내어지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조금 쌀쌀한 것만 빼고는.....
첫댓글 지나간 지사 그렇죠.
배달해줬으니 그건 됐고요.ㅎ
머 제 일이야 잘 처리했는데
순간의 방심으로. 딴생각하다가 그랬습니다
늘 조심해야죠.
사고날 뻔한 그러게 아니라 다행이라 여깁니다 ^^*
참 열심히 일하면서 사는 싸나이시군요
왠지 남성미가 풀풀~ 납니다
나도 근간에 아슬아슬 통과한적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다행히 한통도 안왔어요
아마도 안올겁니다^^
저에게도 몸부림님과 같은 행운이 따르면 좋겠네요 ^^*
5월초 쯤
강원도 원주 출렁다리 구경하고
낙산사로 넘어가 1박 ㅡㅡ
콧 바람 쐬기로 구두약속이 되어 ㅡㅡ
요즘 처럼 좋은 날
라이딩 못 가고 ㅎㅎ
야간 근무 때 낼 아침
강원도 여행은 취소 해야 할듯
모기 목소리로 전화가 온다
대설 특보가 강원도 발령되었다 "
급변경 강화도 천년고찰 전등사 구경하고
점심 먹고 ㅡㅡ
오는 길에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다 소문이 자자한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
들러 ㅎㅎ
아내가 오래전 함 가보고 싶다는
이곳에서 빵 그리고 차 한잔 씩
테이블 위에 놓고 담소 중입니다
~~~~^^-
강원도여행이 아쉬우셨겠네요
그래도 강화도라도 다녀오셨으니 꿩 대신 닭?? ㅎㅎ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운전하는 자신감은 바보
늘
안전운전하세요 의한띠
우리 걱정시키지 말고~^^♡
잠시 딴생각했다니깐요
누구나 가끔은 그럴텐데
서너정거장 운전한다는 사람이 뭘 알아야지 원 ㅋㅋㅋ
나 같음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겠구만
사람이그렇더라구요
뻔히 카메라 있는거 의식하고 알고 있으면서
왜 카메라 앞에서는 달리는 건지요
저는 고속도로에서 그러더라구요
벌금 안내시기를 바래 봅니다
순간 밟고 있는 상태라서 그냥 급브레이크 때렸죠
통과 순간 메타기 60 정도였는데 까이꺼 어쩔 수 없죠 뭐
경험삼아 조심해야죠
딱지 안 날아오길 기대하면서.. ㅎㅎ
세상에서 젤 어려운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운전요~
30년차 운전을 했는데도 왜 그렇게 무서운지...
요번에 트럭 뒷부분을 충돌했네요
저의 백퍼 잘 못,,, 졸음운전~!!!
수리비만 100만원 자차해도 ㅠㅠ
어떻게 찍혔는지도 모르겠어요
또 날라왔네요~~7만원짜리...
흠... 벌써 면허증 반납하실 때가 되어가나??? ㅎㅎ
조금만 조심하세요
아주 조금만...
그리고.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이나 둘다 무서워요
둘다. no.no
@의한 최승갑
차가 밀렸다하면 졸음운전이네요~
냉커피, 꼬집어 보기도, 바람 쐬려고 문을 열어도
어떤 것도 졸음 앞에선 속수무책 ㅠㅠ
반납할때가 됐나봐요 ㅎㅎ
나이가 드니 운전하는게 조심스러워 면허증 반납하고 나니 시원섭섭 하더이다
네~ 정말 섭섭하시겠어요
운전 안하셔도 그냥 가지고 계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