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조은, 오리알, 광땡, 영동교, 현미, 노고산인...또 어떤 아이디로 들어올까...ㅋㅋ 애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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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리알..내가 말했잖니...쿠세라는 것은 속일 수 없다고..특히나 멍청한 너는 너의 쿠세를 영원히 위장할 수 없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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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욕안먹을려고 하는 것은 잘 안다...근데 어쩌니..눈에 보이는데..ㅋㅋ 내가 귀신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니가 멍청해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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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도 논산인가가서 돈내고 봤어...그러지말어...ㅋㅋ 내가 아는 노고산인은 애미애비 논할 양반은 아니야...실력을 떠나서...ㅋㅋ 니가 속는건지 내가 속는건지 모르겠지만..ㅋㅋ
후후,,여기 나온 노고산인은 논산 노고산인 맞아. 그 친구 원래 좀 치졸해. 겁은 더럽게 많은 놈이 욱하는 기질 좀 있고. 그런 부류들은 중견도 아냐. 아참...애들은 쪼잔하고, 중늙은이들은 졸렬하고.....그래도 점잖은 분들이 몇 분 계시긴 하지. 그게 희망이야.
실컷 애미애비 하고 육두문자 교환하다 그분이 노고산인이 아니다! 이건 좀 내공이 느껴지는 부분인데..노고산인 쿠세..그거 안변해.
그런가요? ㅋㅋ 이미 밝혔는데..너 오리알이지..하고...ㅋㅋ 그럼 선생하고 제자하고 한 세트네...욕먹어도 싸다...ㅋㅋㅋ아까 밑에 글 수정...아무리 역학동에서 싸워도 애미애비..선넘는 놈은 한놈에서 두놈으로 늘었습니다. ^^
후훗....좀 웃기네.. 앞으로 개그 목적이 아닌한 논산가서 돈주고 사주 봤다는 소리는 하지 않는 게 좋아요. 머,,아마추어일땐 그럴 수 있지만..실력을 떠나 식견은 갖춰야 하니까..
근데 어쩌죠...돈을 주고 보기 했어도 내 돈주고 본 건 아니니 말입니다. ^^ 옛날글에 나오는데...ㅋㅋ 기행문처럼...ㅋㅋ 돈주고 사주보는 것을 업으로 삼았던 적이 있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