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작은 눈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성형외과 5곳 정도 둘러본 후 주변인들의 추천과 1인 원장이라는 점과 눈수술 전문이라는 점에서 이학수 성형외과 선택했습니다. 상담하고 다음날에 바로 수술했고 수술시간은 회복시간 포함 한시간 전후였고 선생님이 트임이나 다른 것들은 하실 필요 없다고 해서 절개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수술은 아프지 않았고 수술 끝나고 실밥 뽑는 것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눈은 눈꺼풀에 지방이 많은 눈이었고 눈의 힘만으로는 눈을 뜨지않고 이마 힘으로 눈을 떴었습니다.
붓기가 눈에 띄게 빠지는 스타일이 아니긴 하지만 확실히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 빠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원장님께서 라인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 잡아주시는거같아요. 시간이 더 지나면 붓기가 더 빠질거같아서 전 만족합니다.
첫댓글 이런거 쓰면 얼마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