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것이다. 겟잇틴트. 샌다. 그것도 매우. 이중캡 씌여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식수술
이것은 결과물이다.
고난의 결과물. 이식은 실로 성공적이었다.
실로 완벽에 가까웠다. 흔들고 굴려도 뚜껑 끝에 묻어나지 않았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쓰지 않는 틴트 공병과 습관성 구토틴트를 준비한다. 나는 더페 아쿠아 틴트 공병을 사용했다.
저 스믈스믈 기어나오려 하는 만병의 근원을 보아라;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할 수 밖에
실로 간단하다. 고무 패킹을 분리한 후,,,,,
정신적 교감을 이뤄준다. 실로 아름답지 아니한가?
이 과정을 거친 후 고무 패킹을 물에 씻고 다시 닫아준다.
다시 보아도 아름답다. 설져리 퍼펙트 컴플리트. 성공적인 집도 하에 이루어진 수술이었다.
이제 나는 겟잇틴트를 가지고 다니며 가방의 각도 조절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감에 도취해있다. 당신의 겟잇틴트, 무사한가?
수술 집도 후 피로 물들어있는 양손을 볼 수 있지만 어떠한가
모두의 성공적 수술을 기원한다. peace
추가한다. 발림성
왼쪽이 새 케이스, 오른쪽이 기존 케이스다. 아무런 이상현상이 보이지 않는다.
고무패킹은 뺐나? 수술상황 찍어서보내줄수있나?
@세바즈찬 스탠 양쪽다제거한거라면 둘을잡고 흔들어주면된다. 접합이 잘되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