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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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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이건 성추행도 아니었는데..
석촌 추천 0 조회 394 24.05.16 18: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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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18:14

    첫댓글 ㅎㅎㅎㅎ
    재미있으십니다..ㅎㅎ
    명언, 간략한 글이요..

  • 작성자 24.05.16 18:42

    다행이네요.ㅎ
    저녁산책길에 차 한 잔 할까요?
    아, 미국에 계시지요.ㅎ

  • 24.05.16 18:19

    아무리 발벗고 뛰어도 선배님을 따라 잡을 수 없겠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 글에서도 100만원짜리가 있나 검색하고 올립니다 ㅋ

  • 작성자 24.05.16 18:43

    왜 발벗고요?
    스파이크를 신어야죠.ㅎ
    웃자고 해본 소리지만
    이 노야가 어찌 의한님을 따라가요?

  • 24.05.16 18:33

    흙 속에 진주가 있는 법!
    잘 찾아 보시면
    분명. 옥이 나올 겝니다~ㅎ
    순이는 저가 채김질터이니
    잊어버리시와요~마!

  • 작성자 24.05.16 18:45

    그거야 아침에 잊었지요.
    오늘 옥도 못찾았는데
    흑진주를 만나려면 수산시장에 가서 홍합을 먹어야겠어요.ㅎ

  • 24.05.16 20:00

    나같으면 돈에 눈이 멀어
    구십만원 깍아주고 십만원이라도 내라고 떼 섰을텐데.....^^

  • 작성자 24.05.16 20:08

    제가 조크를 던진건데
    성추행이라하니 현주님이 얼어버렸어요.
    십만원이야 주고말고요.^^

  • 24.05.16 22:11

    제 막내 누나 이름이 현주(賢珠) 입니다.^^
    검을 현이 아니고 어질 현을 쓰는데..

    혹 그 분도 같은 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가벼운 농담에 놀란 표정이 상상이 갑니다.

  • 작성자 24.05.17 07:46

    그 표정이 ~~~
    표정이 금방 굳어지데요.ㅎ
    농담도 잘 가려서 해야~

  • 24.05.17 10:54

    아이고 아부지!!!
    선배님 순발력 참 대단하십니다~^^
    왜 !
    순간 맛있는 냉면이 먹고싶어진건지 모르겠습니다ᆢ

  • 작성자 24.05.17 15:40

    아이구우 옴마야 누이야~^^
    그거 내이름 달아놓고 자셩.

  • 24.05.17 18:28

    @석촌 아쉬운대로 집에서 간단히 김치 넣고 휘릭 해서 먹었습니다~

  • 24.05.17 13:17

    탁월한 순발력이 돋보입니다
    ㅎㅎ

  • 작성자 24.05.17 16:50

    너무 기를 죽였었나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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