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내린 눈예전에는장성 북일 금곡 영화마을에서전북 고창 고수 문수사 입구까지장장 2키로를 손수 재설 작업하였으나나이가 들고힘에부처보고만 있어도전북 고창은눈 내릴때마다관에서전남 경계까지 제설 작업으로소통되고전남 장성은손을 놓아내 입장에서 보면세심이도 풀어 놓고다니시는분 보이지 않아고요하여오히려 좋으나장성 고창 넘나다니시는분은하늘에 기댈수밖에빛과 그늘은 상존한다받어드려야 편합니다
첫댓글 댕겨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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