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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KBS 제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 안선모 선생님 촬영파일입니다.
행복나눔 추천 0 조회 235 12.10.08 18:5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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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8 20:06

    첫댓글 와우!, 행복나눔님, 예뻐요. ^*^

  • 작성자 12.10.08 20:08

    ㅋㅋㅋ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예쁘다는 칭찬!^^ 주는대로 덥석 받을게요ㅋㅋ멋진 산지기님, 감사합니다^^

  • 12.10.08 21:18

    안선모 선생님 방송 목소리가 참 곱네요. 박 선생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2.10.09 04:33

    저도 방송 목소리 처음 듣는데..너무 고우시더라구요^^ 저와 함께 사는 여동생도 안샘 목소리 듣더니..너무 좋다며 깜짝 놀라더라구요^^ 20-30대 여인의 목소리 같다며...

  • 12.10.08 23:30

    아이고, 행복나눔샘은 정말 센스 짱이에요. 이렇게 올려주실 줄 꿈에도 몰랐어요. 제 매니저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저는 할말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쫌 만족스럽지 못합니다요.ㅠㅠ

  • 작성자 12.10.09 04:36

    선생님을 방송에서 뵌다는 생각에 너무 신이 났어요!^^ 안샘의 메니저자리 탐내는 분들 많은데...ㅎㅎ 근데, 저도 무지 하고 싶어요!^^ 호호호~암튼 우리 선생님은 방송도 잘 하시더라구요ㅋ 최고!^^

  • 12.10.09 00:19

    와, 오늘 얘기 듣고 궁금했는데...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 작성자 12.10.09 04:38

    고수산나 작가님,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안선생님 뵈셨군요~~^^ ㅎㅎ 안샘을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한 라디오이니 맘껏 들으셔요^^ 다음에 고수산나 작가님도 기대할게요~~^^

  • 12.10.09 13:17

    어쩜 이렇게 예쁜 말만 골라서 하시는지...안샘의 귀여움을 독차지 할 만 합니다.^^

  • 작성자 12.10.09 13:22

    아이쿠, 갑자기 너무 쑥쓰러워 져요^^ 고수산나 작가님 이야기도 안선모 선생님으로부터 정말 많이 들어요~^^;;; (이건 모르셨죠? ^^ 아셨나?) 그래서 늘 곁에 있으신 것 같은 느낌이랍니다 ^^

  • 12.10.09 13:27

    두 분이서 뭐하셔요? 오글거려... ㅋㅋ

  • 작성자 12.10.09 13:28

    ㅎㅎㅎㅎㅎㅎ 저는 산초님이 너무 좋아요!!!!!!!!!!!!!!!!!!!!!!!!!!!!!!!!!!!!!!!!!!!!!!!! 댓글 볼 때마다, 혼자서 너무 웃게되요!ㅋㅋㅋ 그런데 다 맞는 말씀만 하시는 것 같아서 속도 디게 시원해요~!!ㅋㅋㅋ 암튼, 그만할게요.ㅋㅋ

  • 12.10.09 08:37

    역쉬~
    바람숲님과 행복나눔님~~~
    그 우정~
    넘 멋져요~~~짱! 짱! 짱!!!

  • 작성자 12.10.09 13:20

    다후님, 감사합니다. 안선모 선생님 덕분에 더불어 함께 의미있고 즐거운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할 따름이에요... ^^

  • 12.10.09 14:34

    저두 산초샘 좋아좋아(오글오글) 광명도 부천에서 가까운데. 27일에 저희집앞에 7호선 뚫리는데 그럼 자주 만날까요?

  • 작성자 12.10.09 16:08

    손과발.. 온몸이 온통, 하루 종일 오글오글..ㅋㅋㅋ

  • 12.10.10 01:29

    악마 두 분 사이좋게 오글거리시고.
    7호선이 거기까지? 음 진짜 가까워지겠네요. 뚜벅이인 나로서는 지하철이 늘 땡큐죠.

  • 12.10.09 14:53

    음~~ 매번 훔쳐보기만 하다가 행복나눔님의 적극적 글올리기에 매료되어 저도 모르게 타이핑을 하게 되네요.ㅎㅎ
    안선생님의 활발하고 열정적인 활동과 행복나눔님의 따사하고 정감어린 요약정리 모두 참 아름다와보여요.^^

  • 작성자 12.10.09 16:10

    키키^^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아이디여서 신기해요! *^^* 타이핑 너무 감사합니다~~ 라디오 방송에 안선모 선생님 목소리가 나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청취하고~ 바로 감상문을 썼어요 ^^ 안선모 선생님이 좋은 글이란... 솔직한 자기 표현을 하는 글이라고 해서~~ 부담없이 느낀대로 쭉쭉- 썼어요^^ 그랬더니, 마음이 너무 편했어요~^^ 칭찬까지 해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12.10.10 07:12

    아이디를 보니 누구신지 알겠네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10.10 12:00

    선생님 저 선기에요. 잘지내세요? 라디오 잘 들었어요. 나중에 산모퉁이에 놀러 갈께요.
    안녕히 계세요.

  • 12.10.10 12:09

    비번을 잊었다고? 우리 똑똑 선기도 그런 실수를 하는구나^^

  • 12.10.10 23:44

    저는 우연히 제주도에서 라디오를 틀었는데 안선모 선생님이 소개되고 있었어요.. 절묘한 타이밍이었죠~~
    목소리가 너무 젊어 혹 동명이인인가 했는데 톤이 선생님이시더라구요..
    어찌나 반갑던지.. 저도 덕분에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 12.10.10 23:47

    어머!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그 시간에 제주도에 계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가야 하는데(아는 선배작가님이 그곳에 사셔요) 통 시간이 나질 않네요.ㅠㅠ

  • 12.10.10 23:53

    네 신기하더라구요.. 운전중에 라디오를 틀었는데 딱 소개되는 타이밍이었어요.... 인연은 그렇게 이어지는건가 봐요.. 호호호..기뻤어요.

  • 작성자 12.10.11 06:55

    오~~진짜요?^^ ㅎㅎ신기하네요~ 놀랍고, 반갑고, 자랑스럽고.... 두 분은 뗄레야 뗄수없는 인연인가 봐요^^

  • 12.10.11 07:56

    11월부터 속초에 머물 일이 생겼어요. 아무래도 그때 만나야 할 듯해요. 박상림선생님께서 주신 것도 전해야 하고(손수 만드신 것)...너무 오래 되어 죄송하네요.

  • 작성자 12.10.11 08:45

    안선모 선생님, 혹시 그거.. 선정 되셨나요? *^^* 축하드립니다 ~ㅋ

  • 12.10.11 08:54

    아녜요. 떨어졌어요.^^ 어떤 기준으로 뽑는지 알 수 없지만 기분은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친한 작가분과 속초에서 잠시 글을 쓰기로 했답니다.^^

  • 12.10.11 15:57

    앗...11월에 속초에요?? 그럼 그때 얼굴 뵈면 되겠어요.. 일요일 일정이 맞으면 안내도 해드릴 수 있구요~~

  • 12.10.13 07:08

    속초가 아니라 삼척입니다.^^

  • 12.10.13 12:06

    헉.. 그럼 완전히 가까운 걸요~~ 삼척 어디로 오시는지요?

  • 12.10.12 09:31

    언제였나요 ? 난 못 들었는데

  • 작성자 12.10.12 10:47

    무우꽃님 안녕하세요? ^^ 이번주 월요일 kbs1 라디오 오후 5시10분-47분에 방송되었어요^^

  • 12.10.14 13:05

    안녕하세요 저 성민입니다. 잘 지내셨어요?? 박지라 선생님과 함께 밥 먹으러왔다가 선생님이 라디오에 나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기뻤답니다. 지금 식당이라 조금밖에 못 들었지만 집에가서 들어볼게요. 선생님 곧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것도 역시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 12.10.14 15:17

    반가워요, 성민 군! 그때 함께 만든 꽃밭에 꽃이 많이 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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