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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스크랩 젖은 옷은 마르고/김용택
차한잔 추천 0 조회 4 26.06.05 05: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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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7 11:56

    첫댓글 어느 교육인가는 기억이 않되는데 김용택시인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읍니다.
    그 강의 내용이 머릿속에 지금도 아른 거립니다.
    소학교 교편으로 시작하며 시를 쓴 시골 풍경인 소 몰고 징검다리 건느는 모습의 내용의 전력이 말 입니다.
    그리움의 미련도 젖은옷 마르듯 말라서 깨운해 졌으면 하는 마음의 시 동감이 됩니다.
    *옛징검다리*

  • 작성자 26.06.08 05:53

    '노을 아래서 꽃가지를 잡고 놀란다.
    꽃을 한번 보고 내 손을 한번 들여다본다.'
    어느새 황혼이 되어, 꽃가지에 꽃은 아름다우나
    내 손등은 주름과 검버섯이 자글자글 하다.
    아 아, 세월의 무상함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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